<P>선수를 비싸게 파는방법...</P>
<P>1. 처음 팀을 시작하거나.. 이적시장이 가까워 지면.. 모든 선수들에게 최대 5년으로 계약을 체결합니다..</P>
<P>가령 컴퓨터가 선수가격을 매길때 현재 몸값 + 남은 기간등이 고려되서.. 책정을 하는 느낌입니다.</P>
<P>그리고 스페인 같은경우.. 계약 기간이 줄어들수록 이적허용조항 금액이 점점 낮아지는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P>
<P> </P>
<P>2. 일단 재계약을 완료한후.. 선수상태설정에서 팔고 싶은 선수를 방출 대상으로 올린후.. 스페이스바로 한턴을 진행합니다. 주전이나 핵심멤버등은 손을 대지 마시고... 한턴을 진행후.. 바로 선수 상태 설정을 상태미정으로 해주세요.. 이러면 관심 구단에서 오퍼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관심이 없는 선수는 .. 임대를 보내거나.. 약간의 활약을 시킨후.. 다음 시장에서 이과정을 되풀이하면 됩니다. 그리고 선수를 팔때 가격 문의가 오면.. 가격 응답을 하지마시고.. 상대편에서 가격 오퍼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리세요.. 가격오퍼가 오면.. 상대편이 제시한 현금을 건드리지 마시고 추가로 할부 24개월 000이렇게 책정하세요.. 그리고 선수몸값대비.. 너무 높게 잡아서 부르시면 안 됩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은 상대편에서 거절 하므로 적당히... 그리고 기본몸값이 300억-400억 이런애들은 할부 더해서 900.. 1000억 정도에 파시면 충분합니다. 200억은 600억 700억.. 이렇게.. 현재 책정 몸값대비.. 적당히 불러야 됩니다. 만약 너무 높은 가격을 불러서 상대 편이 거절하고 관심이 없어지면... 또다시 상태설정.. 관심없으면 다음 시장에 팔면 됩니다.</P>
<P> </P>
<P>3. 구단주가 강제로 선수를 팔경우...</P>
<P>이런경우는 바로 선수상태를 방출대상으로 책정... 맨유의 경우 비디치와 피케는 구단주가 파는경우가 많습니다. 비디치를 600억정도에 넘기려고 하는것을 바로 방출대상으로 책정.. 이러면 인테르, 바르셀로나. 밀란등.. 거의 모든 구단의 관심이 뜨며 바로 600억 정도의 금액으로 제의 들어옵니다. 그러면.. 할부 더해서 1000억 내외로 만들어서 파시면 됩니다. 결정은 선수가 하는거니까.. 그리고 가끔 팀의 핵심선수나 명성으로 인해 자신이 계약 거부하는 선수가 있으므로 거래승낙후 설정상태에서 방출대상.. 팀에 필요없는 선수로 책정해주시면.. 자신이 알아서 갑니다. </P>
<P> </P>
<P>4. 수석코치를 잠재능력 최대로 현재 상태 최대인 코치로.. 선수리포터를 보면.. 프리미어리그에서 뛸만한 선수.. 이런선수는 계약해서.. 임대와 2군에서 키우고.. 위와같은 방법으로 하면 50억에서 150억정도로 팔려나갑니다.</P>
<P> </P>
<P>5. 핵심선수 사오는법..</P>
<P>일단 핵심선수 사오는법은.. 상대팀이 가령 챔스리그나 유에파컵에 참가못할 성적을 내는경우.. 오퍼를 내서 선수 불만을 쉽게 띄울수가 있습니다. 그때쯤이면 여러 팀에서 그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계속 문의를 하는등.. 결국 그선수가 이적에 올려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세스크와 메시가 이런경우..</P>
<P> </P>
<P>또하나의 방법이 상대팀에게 선수를 비싸게 파는경우.. 현금과 할부 합쳐서 천억이상의 거래를 한팀의 핵심선수에게 바로 현금으로 760억 이런식으로 찌르면 바로 승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시즌 끝나고 라모스를 이런식으로 영입했습니다.. 이런식으로 2시즌 돌리시면 돈이 넘쳐나게 됩니다..</P>
<P> </P>
<P>6 스페인의 이적허용조항을 이용하시려면.. 관심있는 선수에게.. 스카웃 보내고.. 스카웃트 리포트와 영입목록을 바로 지워야 됩니다. 선수 발언도 자주 하지 마시고.. 가끔 한번.. 영입할 의사가 있다 이런이야기는 절대로 하면안됩니다. 만약 이런 발언을 하거나 영입대상에 올리면 바로 재계약 해서.. 이적허용조항 2천억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러므로 관심이 없는척.. 2년정도 지나면.. 실바 이적허용조항 750억.. 메시 800억 이런식으로 떨어집니다. 이적허용조항 팁은 기회는 한번밖에 없습니다. 팀의 명성이 올라가서 스카웃 보고서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 이게뜨면.. 제의하면서 바로 선수칭찬..영입의사를 동시에 날리면.. 원소속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이쪽으로 넘어옵니다. 그러나 이게 하나라도 틀어지면.. 기회는 없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스페인의 이적허용조항 걸린애들은 쉽게 영입가능합니다. </P>
<P> </P>
<P>과거 영문판을 왓포드와 위건 헴나스틱이렇게 해보면서 대부분 이런식으로.. 진행이 가능하더군요. </P>
<P>저는 대부분이 아시는줄 알았네요.. -_-;; 이상입니다.</P>
<P> </P>
<P> </P>
<P> </P>
<P> </P>
<!-- -->
리버풀로 하는데 백업 요원들이 출중해서 이런거 필요 할진 몰랐는데.. 몇명 불만떠서 팔아주니... ㅎㄷㄷ;; 한가지 팁은... 불만 뜬 선수 일단 재 이적시 50%가까이에 한한 (선수에따라 맟춰주시고..)판다음 한 두시즌 다음 재영입... 특히 리세의 경우 제가 이득을 본 선수... 리옹 보냈다가 (145) 115억에 재영입... ㅎㄷㄷ
첨에 몸값 0 지정해 놓고 방출대상 팀에 필요없는 선수 임대 불가 지정후 한턴 넘기면 관심있는팀 주루룩 뜹니다. 그러면 가끔 0원 제의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 있는데 오면 거절하시고 바로 원하는 가격에 할부로 제의 날리면 걸려드는 팀들이 있습니다..제의 가격이 너무 높으면 가끔 한팀도 제의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땐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해서 제의 가격 조금씩 낮추어서 걸려들때가지 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돈 엄청나게 벌수있는데 이건뭐 ㅎㄷㄷㄷ 팁이네요
상대팀이 0원 제시할경우는 일일이 다 거절한후에..다시 선수창에 들어가서 다른팀에 제의하는 걸로 하면 되요..몸값 0원 그대로 놔두고 할부로 제의 날리는건데 이경우 상대팀이 돈 없어서 나중에 합의 취소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그리고 선수 빨리 팔고 싶을때도 좋겠죠..
이거 2007에도 적용되나요?? 제가 할땐 전 첼시 인데, 발락한테 밀란에서 제의가 왔거든요.... 발락 비싸게 팔고 싶었는데, 165억 하고 아래는 협상 불가 던데....글구 분할지급도 설정 못하게 되어 있엇어요...이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발락 165억에 팔아야 하나요?
첫댓글 헐... 이런 비법이 있었군요!! 아~ 여태까지 선수 안팔리고, 못사와서 맘상한거 생각하면 otz ㅠㅠ 옆에 계시면 자판기커피라도 한잔 뽑아 드리고 싶어요 ㅋㅋ
리버풀로 하는데 백업 요원들이 출중해서 이런거 필요 할진 몰랐는데.. 몇명 불만떠서 팔아주니... ㅎㄷㄷ;; 한가지 팁은... 불만 뜬 선수 일단 재 이적시 50%가까이에 한한 (선수에따라 맟춰주시고..)판다음 한 두시즌 다음 재영입... 특히 리세의 경우 제가 이득을 본 선수... 리옹 보냈다가 (145) 115억에 재영입... ㅎㄷㄷ
FM2008"선수 이야기"에서 옮겨 옵니다 2007.11.26 15:40
헐..이런 엄청난 비법이...ㄷㄷ
오~ 난 일단 관심부터 표명했었는데;
22222222222 난 그렇게 해야 더 현실감이 느껴져서 ㅋㅋㅋ
3333333333333333333 저는 해주니까 VDV랑 바르잘리 행복하다던데 ㅎㅎ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덕분에 플래쳐 280억에 팔았어요 -0- 감사~ ^^
오 방출대상 한다음에 다시 풀기 ㅋㅋ 좋은데요?
1번은 아닐텐데 .... -_-;; fm08에선 어떨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책정해놓은 바이아웃은 재계약해서 올리든 낮추든 하지 계약기간만료에 가까워진다고 바이아웃금액이 줄어들진 않습니다. 그리고 3번은 최고의 팁이라고 봅니다.
제가 느낀거지만 아무도 메씨에게 관심 안 가지니 메씨 이적 허용 조항이 재계약 할때 마다 줄어드는거 같더군요.....한 3시즌 지나니 1000억 대까지 떨어지는걸 봤습니다. 그저녁무렵님 말뜻은 아무도 관신 안 가지면 재계약 할때마다 이적허용조항이 떨어진다 머 이런 의미 같습니다만...
음... 사실 관심유무와 관계없이 그냥 지나치게 높을경우엔 재계약시 낮아지는 패턴인듯 한데요... 그것만은 좀 확실히 확인이 필요한 팁인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다 매우 유용하네효
발렌시아로 비센테 860억+50%(더 받을수 있었는디 실수로...ㅡㅡ) 호아킨 1000억+50%에 팔았네염....ㅡ.ㅡ 그돈으로 아구에로 재계약하니 이적허용조항 640억되서 바로 지르고...ㄷㄷ 매우 좋은팁....ㅋ 근데 호아킨 몸값 250억일때 문의로 오길래 그럼 일시불이 250억으로 뜨잖아요 거기에 그냥 24개월 750억에 50%만 끼우니가 인테르 승낙하더군요...ㅎㅎ
인테르 돈이 많아서 그런지..제꺼에선 실바를 1300억에 사간다는;;물론 할부로 했겠지만..그래도 상당수준의 금액..그래도 돈이 남는지 엄청난 돈 ㅈㄹ를..ㅠ_ㅠ완전 부러운..
문의가 올 경우엔 그냥 거절해야 하나요??
그냥 무시하시면 2일인가 지나면 자동으로 쌩깐걸로 처리 되욤.
첨에 몸값 0 지정해 놓고 방출대상 팀에 필요없는 선수 임대 불가 지정후 한턴 넘기면 관심있는팀 주루룩 뜹니다. 그러면 가끔 0원 제의 올때도 있고 안올때도 있는데 오면 거절하시고 바로 원하는 가격에 할부로 제의 날리면 걸려드는 팀들이 있습니다..제의 가격이 너무 높으면 가끔 한팀도 제의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땐 다시 이 과정을 반복해서 제의 가격 조금씩 낮추어서 걸려들때가지 하시면 됩니다. 이걸로 돈 엄청나게 벌수있는데 이건뭐 ㅎㄷㄷㄷ 팁이네요
몸 값 0 원으로 했더니 상대팀이 계속 0원을 제시하네요 ㅎㅎ
상대팀이 0원 제시할경우는 일일이 다 거절한후에..다시 선수창에 들어가서 다른팀에 제의하는 걸로 하면 되요..몸값 0원 그대로 놔두고 할부로 제의 날리는건데 이경우 상대팀이 돈 없어서 나중에 합의 취소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좋습니다..그리고 선수 빨리 팔고 싶을때도 좋겠죠..
이거 2007에도 적용되나요?? 제가 할땐 전 첼시 인데, 발락한테 밀란에서 제의가 왔거든요.... 발락 비싸게 팔고 싶었는데, 165억 하고 아래는 협상 불가 던데....글구 분할지급도 설정 못하게 되어 있엇어요...이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발락 165억에 팔아야 하나요?
8.0.1에서는 팔기가 무척 힘드네요 컴터가 불만신공을 이용해 우리 핵심멤버 싸게 사갈라고만하고 3~4배 이상 받는 것은 생생한 유망주나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