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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겨울 나들이
40회 장인순 추천 0 조회 203 15.12.22 13: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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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2 16:45

    첫댓글 짝짝짝! 이렇게 과수원에서 한번씩 나와서 좋은 구경하시고, 사진도 올려 주시고...
    보는 사람은 너무 좋습니다.
    주남저수지는 너무 아름다워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덕분에 고즈넉한 분위기에 한번 젖어 봤네요.

  • 작성자 15.12.22 22:43

    유병언처럼 고급 카메라가 탐나는 곳이더군요.
    새들의 자태가 얼마나 다양한지
    눈이 나빠 포착을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지요.

  • 15.12.22 16:47

    좋은 친구를 둬서 행복한 시간 가졌군요.
    "열심히 일한 당신 충분히 즐길 자격 있어요" 라던 카피가 생각나네요.
    음식도 산책길도 아주 좋아 보여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선 너무 멀겠지요?

  • 작성자 15.12.22 22:47

    멀어도 손주들과 새들을 관찰하면서
    둑길을 걷는다면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망원경이 있는 전망대와 람사르문화관, 생태학습관 등이 있어
    구경할 만 합니다.
    저희는 다 못들리고 왔답니다.

  • 15.12.22 18:00

    참 좋아보인다. 아우님 이 코스 가는 길 좀 자세하게 올려주면, 먼 외국 여행은 꿈점었구요
    . 며칠 전 팔순 여행으로 기차 쿠르즈를 갔다왔는데 백세 시대라 팔순은 어린아이였어요,
    91세 94세 자매, 88세 동갑네 6명 실머타운 여행 동아리 24명
    정원이 54명인데 48명 중 우리 부부 영감 친구 내외 그리고 할아버지 퇴원 기념 으로 가족여행,
    엄두를 못냈던 여행길 트고보니 남은 여생 가까운 우리나라 여행이 욕심이 나내요.ㅎㅎㅎㅎ

  • 작성자 15.12.22 22:52

    운전자들은 네비게이션에 전화번호만 찍어도 안내해줄겁니다.
    주남저수지는 워낙 유명해서 검색하시면 금방 까꿍 합니다.
    참고로 적어둘게요.
    델쿠스코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 71번길 3.
    문의 : 055-253-1993

  • 15.12.22 22:18

    잠깐씩 홈에 들렀다가 후배님의 글을 읽곤 했습니다. 얼마나 좋은 글들인지, 얼마나 멋진 삶이신지...

    한국에 살았다면 이미 벌써 한 번 탐방을 했을 것 입니다만.

    맑고 신선한 공기, 걸림없는 햇빛 , 쏜살같이 지나가는 바람에 빨갛게 익은 사과처럼 그야말로 신선한 삶이신 것 같습니다.

    훌륭한 후배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작성자 15.12.22 22:56

    너무 좋게만 봐주셔서 황송하네요.
    여기까지 오는데 40년 걸렸답니다.
    언제든 농장에 들려만 주신다면
    숙박도 제공해 드릴께요. ^^

  • 15.12.22 23:21

    나는 인순 아우의 사진과 해설로서 만족 할거에요... 이렇게 가 보고싶은 마음이 밀려 오지만
    이 순간이 지나고 그 현지에 가 보면 꿈의 나래가 사라질것 같아서.. 본 것으로 기억 할래요 ...ㅋ

  • 작성자 15.12.24 22:35

    그럼요.
    어차피 마음의 눈으로 봐야할 풍경이니
    상상으로 피안의 느낌을 누려보는 맛도 괜찮을거예요. ㅎㅎ

  • 15.12.24 15:24

    광덕이 만큼이나 아삭아삭하고 향긋한 풍미가 느껴지는 풍경들을 보여주는 아우님은 정말 멋져!!
    가고 싶어지네.愛

  • 작성자 15.12.24 22:36

    선배님,
    부족한 사람을 추켜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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