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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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와서 글만 보구, 자료만 다운받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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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처음 글을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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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첨 쓰기가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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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 쓰기를 시작했으니, 너무 지겹다 할 정도로 글 쓰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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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동생이 모여 있길래, 갑자기 황샘의 유머(?)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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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이 중국어로 뭔지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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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따똥싸 " <- 이거 맞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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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동생이 절 어이없게 쳐다 보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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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 시간에 황샘이 떠올라 저 혼자 실실 웃어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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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어이없이 웃었거등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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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 혼자 킥킥 거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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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섭 안 늦으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 다들 좋은 꿈 꾸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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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저두 혼자앉아 웃었어요..황선생님이 첨 귀엽게(??)보였답니다.. ㅡ,.ㅡ
황샘^^ 스캔들 조심하세여^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