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 근원에 대한 감사
설은 비단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나’라는 존재의 근간이 되는 가족들과 선조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다.
일 년 이라는 긴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과 가족들을 점검하는 것이다.
그래서 새해 첫날 아침,
가장 먼저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선조들께
정성을 다해 차례를 지내고 부모님께 세배를 드린다.
이것을 효孝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말로 하면 내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갖는 것이다.
‘근원에 대한 감사’는
어떤 일이나 물질에 대한 대가가 아닌,
지금 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그 자체에 대한 순수의 감사다.
부모님과 선조님이 나에게 무엇 무엇을 해주셨고
어떤 것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이 아닌,
지금의 ‘나’라고 하는 존재가 있기까지 뿌리가 되는 그분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96
빛을 만나기전에는 모든것을 당연한줄 알고 살아왔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선조마음정화식을 열어주시어 선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올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주마음님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오늘 특별한 날이라 더욱더 부모님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낳아주시고 사랑과 희생으로 길러주신 부모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것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이 아닌 지금의 나*라고 하는 존재가 있기까지 그 뿌리 ..나의 근간이 되는 그분들을 생각하며 순수한 마음 그대로 감사한 마음을 가득 가져봅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소중한 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으며.....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무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오늘은 나의 근원 선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올리고 정화를 청한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효를 다해야겠습니다
뜻깊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