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고은식뮬원에서 갖고온 백합
백일홍
두릅꽃
벌이 말면 많이 몰려오는 여름 밀원
원추리에 호랑나비
토종 호박꽃
금밀초꽃
잘라주면 9월에도 꽃이 핍니다.
쉬나무에 호랑나비
장마에 꽃이 멈추었다가 피어납니다.
흰무궁화에는 꿀벌이 찾아옵니다
꿀이 많은 호박꽃
바이텍스에 벌소리가 요란합니다
오란다국화로 누군가 말했는데
루드베키아라는
참 아름다운 여름꽃
빛깔이 몇가지가 있습니다.
금계국
꽃이 오래 갑니다.
지금 씨받을 시기인데 풀속에서 피는 꽃도 있습니다..
바이텍스 숲
흰배롱나무
처음 핀 꽃이 지면 끊어주면
다음 꽃이 빨리 피어납니다.
돌아서니 쉬나무에 벌이 찾아오다 . 척후벌? 내일을 벌이 몰려올 것입니다.
화분에 담긴 베고니아
오월부터 오래도록 피는 꽃
이제 알았습니다.
오랜 우리의 사랑......
꽃말은 정중 친절
장마 후
장미빛이 더 붉습니다.
자연완숙꿀 벌통에는
덧집을 3층까지 지어 올렸습니다.
꿀을 채웠으면
병에 넣은 벌집꿀로 만들겠습니다.
첫댓글 대부분의 여름꽃은 꿀보다는 화분이 더 많이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노랑화분이 많이 들어옵니다.
노랑화분
꽃에서 일하는 일벌을 관찰하면 무슨 꽃인지 알수 이습니다.
한결선생님~
저는 병에넣은 벌집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양봉기술사전에 벌집꿀미국 자료 있습니다.
병의 주둥이 크기의 구멍을 뚫고 덧집을 꿀이 든체 꺼꿀로 얹으면 됩니다.
저는 장판비닐을 뚫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꿀벌은 꿀을 위로 채우는 성질이 있어 잘 됩니다.
베니어판을 동그라미로 끊는 톱을 주문하였습니다.
@한결 (예천)
아하.....
앙봉기술사전 199쪽
얼른 보고 왔습니다.
저는 그저 눈요기만 해야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