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9rbE5PQZLj4?si=ko6g6JEgG00vysUe
전국의 이공계 학생분들께
https://www.youtube.com/live/9hAmdqMpXWU?si=CsXkV3LBR7YA-VPv
<동작을 지인찾기 특별생방송>이재명의 원격 지원!!
https://www.youtube.com/live/xT-iLn3lQfs?si=-h25ASFAfluXMx3o
<경기안성 윤종균>이재명의 원격지원!
https://www.youtube.com/live/5Dx2sOsnbC0?si=CDqPYc3zsFLqp2ft
<서울강남을 강청희>이재명의 원격지원!!
https://www.youtube.com/live/l9KAb2Cf8RU?si=qaIN29-sUsmI1amf
국민의 삶을위한 치열한 사투#투표하면__이깁니다
#비서실 피셜
‘사투(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사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박 3일간 제주에서 경남 창원, 부산 사상, 진구, 중구영도구, 수영구, 기장, 울산 남구, 동구, 울주, 대구를 거쳐 대전,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청주 서원,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천안 그리고 다시 계양까지 1,302km의 대장정을 감행했습니다.
멈출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국민께서 높은 투표 열기로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역대급 재외국민 투표율 62.8%, 그리고 사전투표 1일차 투표율 15.61%.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이 뿜어져 나오고 있기에 이재명 대표도, 비서진들도 고삐를 늦출 수 없습니다.
지난 대선, 0.73% 차이로 이 나라의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작은 차이가 불러온 엄청난 결과의 무게를 뼈저리게 절감합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박빙 지역만 50~60곳입니다. 이제 여론조사도 선거구도도 어떤 예측도 모두 머리에서 지워주십시오. 투표만이 살길입니다.
여러분의 손에 달렸습니다. 연락처 샅샅이 뒤져 투표 안 한 사람 있는지 한 번씩 훑어봐주십시오. 안부 물어보듯 투표했는지 물어보시고, 안 했다면 투표하라고 독려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소중한 ‘지원독려’가 있어야 박빙 지역구에서 이길 수 있고 대한민국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4일 남았습니다. 원래 8부 능선에서 9부 능선, 9부 능선에서 정상까지 가는 길이 가장 험하고 힘든 법 아닙니까. 4월 10일, ‘한 명이 부족했다’는 탄식이 나오지 않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