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산 당진 서산일대의 투자가치

[김방기]

전화 010-2246-9741

서해안시대와 연합할

아산

천안

당진 서산의 4가지 공통점

#당진시

#서산시

#충청도

(1) 공업도시

(2) 인구↑

(3)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4대 도시

(집권여당의 고장)

(4)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집중력은 지역잠재력의 표상

#자연녹지지역

#맹지

#땅투자

아산의 상징 - 2기 신도시

천안의 상징 - 1호선 역세권 다수 차지(6개)

당진의 상징 - 철강1번지이자 물의 도시

서산의 상징 - 충남 대표 공업도시

#천안시

현재 충남은 지방을 대표하며

비수도권지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의 투자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규제의 대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와 더불어 시가 군보다 더 많은 곳이 충남이다

서해선이 완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날로 높아질 것이다

#서해선

#서해선복선전철

아산시의 일자리와 인구변화상태

아산시는 자타가 공인한 충남 최대의 제조업 기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온양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구 탕정캠퍼스)

코닝정밀소재가 탕정에 있다

인주면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및 주변의 인주공단에

자동차 관련 제조업이 활발하다

전국적으로 삼성전자 관련 공장과

현대자동차 공장이 공존하는 곳은

아산시 단 한 곳!

희소성이 강한 까닭이리라

#일반주거지역

#구리시

#과천시

참고로, 화성시엔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공장이 있고

현대자동차 연구소를 두고 있다

#화성시

#평택시

아산은 대기업 공장 외에도

신도리코, HL만도, 유성기업, 농심,

동성제약을 비롯한 중견기업 참여도 활발하다

#주거인구

아산의 주거인구 변화

1990년 164,882명

(온양시 66,253명+아산군 98,629명)

1995.1.1 온양시+아산군→아산시로 통합

1995 - 158,214명

2000 - 184,191명

2005 - 204,431명

2010 - 265,191명

2015 - 297,737명

2020 - 316,129명

24.1 - 347,243명

#수원시

#오산시

천안의 일자리와 인구변화 상황

지역내 총생산은 충남지역 내

총생산의 22%차지!

아산시에 이어 2위다

지역내 총생산에서 제조업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교통망, 대규모 공업단지의 영향이 크다

천안 인구가 충남인구의 31% 차지!

충남 유일의 대도시다

가까운 아산시는 천안 인구의 절반인데도

천안보다 높은 GRDP를 기록 중이다

천안 인구의 상당수가 아산의

산업체에 근무하며

아산 GRDP에 기여도가 높다

천안의 공업단지는 백석동

성성동

차암동으로 연결되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한국유미코아, 동아제약, 현대모비스 IP공장,

세메스 등이 있다

이랜드 계열의 물류센터가 풍세면 풍세산업단지에

있으며

성거읍엔 종근당, SKC하이테크앤마케팅 등의

기업 공장이 있다

직산읍엔 유명 손톱깍이 회사인 쓰리쎄븐 본사가 있다

인구변화

1995.5.20 천안시+천안군→천안시로 통합

1995 - 333,630명

2000 - 421,418명

2005 - 512,482명

2010 - 557,673명

2015 - 605,776명

2020 - 658,808명

24.1 - 655,791명

#과천시

#광명시

당진

서해안에 위치한 산업단지가 당진시 경제의 핵!

현대제철

송산면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중심으로

KG스틸, 동국제강 등 제철단지가 있다

그외 송산일반산업단지, 부곡지구산단,

고대지구산단 등이 있어

당진 경제를 이끈다

고대지구산단은 서해안고속도로 송악나들목과

가깝고

그외 제철과 상관 없는 사업장으로는

JW중외제약, JW생명과학공장이 있다

360만 평의 석문국가산단이 완공되면

내년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당진으로 입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1970 - 169,646명

1973.7.1 당진군 정미면 여미리→서산군 운산면 편입

2010 - 144,903명

2012.1.1 시 승격

2015 - 165,122명

2020 - 166,249명

2024.1 - 170,353명

#대지

#농지

#군포시

서산

갯벌 활용한 간척지 논농사와 수산자원 채집이

주요산업이다

염전업은 독곶리에 2010년을 마지막으로

전면 철수한 상태

주요특산물은 육쪽마늘, 논마늘, 밤마늘, 생강,

어리굴젓이다

간척지 조성사업으로 쌀 생산량이 연당 10만 톤에

이른다

전국에서 세 번째

충남내에선

당진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석유화학공업과 자동차 관련 제조업이 발달된

공업도시이기도 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연결로 인해

옆 동네인 당진과 함께

관련 산업시설의 집적화가 이루어지면서

대성하였다

대산 쪽은 석유화학산업 기업인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임팩트(구 한화종합화학), LG화학,

롯데케미칼이 있으며

정유기업인 현대오일뱅크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위치해 있다

이외에 KCC코오롱인더스트리 등 대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성연

지곡

부석엔

자동차 관련 산업들이 입지해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

동희오토, 현대위아, 현대파텍스,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공장이 있는

SK온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집중 포진되어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거의 1억 원으로 충남에서 1위였다

2위인 아산시는 9,400만 원

3위는 6,700만 원으로 당진이 차지했다

인구

1985 - 235,645명

1989.1.1 서산군 서산읍→서산시로 승격 분리

서산군→서산군, 태안군으로 분리

1990 - 148,484명

(서산시 55,899명+서산군 92,585명)

1995.1.1 서산시+서산군→서산시로 통합

1995 - 142,222명

2005 - 150,294명

2015 - 170,099명

2020 - 178,591명

24.1 - 178,894명

#아파트

#아파트투자

#안산시

서해안시대의 두 축 -

수도권과 충청권(의 연동)

경제자유구역 통해 개별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조건

범례) 화성+평택+당진=

바다 통해 지역 연담화가 가능

고용인구와 일자리가 증가하는 공업도시

서해안시대의 재료=

서해안고속도로와 서해대교

서해선과 4대 공업도시들

서해안의 투자 적기가 지금인 까닭이리라

예정대로 무난히 올10월 서해선이

완성되면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

서해안시대를 피부로 직접적으로

느낄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화 010-2246-9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