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어린이작가정신[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10부(~12.22)

[행복♡사랑]

 

다음카페-또니또사랑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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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도서 권장 연령	유치원~초등 전학년
신청 일자	2009년 12월15 일 (화) ~ 2009년 12월22 일(화)
모집 인원	10분
당첨 발표	2009년 12월23일 (수)
신청 자격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또니또 정회원 모두
신청서 작성	2009년 12월 15일 ~ 12월22일까지
	신청과 동시에 아래 글 밑에 서평 신청서 작성
	( 서평책 이름 / 닉네임 / 이름 / 연락처 / 주소 )
도서 발송	당첨자 발표후 일주일 내 업체에서 발송
서평 등록	도서 수령후2주일 이내
	1. 서평후기 게시판 (사진첨부 필수)
	2. 온라인 서점중 2곳 선택후 기제
서평 등록	(교보,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3. 본인의 블로그

   응모 방법

  1. 서평이벤트 페이지를 복사한후 본인 블로그에  올리고 아래 댓글에 주소를 남긴다.    

     -2주일 이내에 인터넷 서점에 서평 달기(예스24, 리브로, 알라딘, 교보인터넷, 인터파크 등)

     - 어디에 서평을 남기실지 댓글에도 남겨 주세요.

     - 개인블로그에 전체 공개로 스크랩하실수 있는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블로그스크랩후 비공개라서  다른분이 볼수없다면 의미가 없겠죠 )

  2. 신청 댓글 내용 : 

1.스크랩 주소  

2. 아이나이

3. 받고싶은 이유 

4.정보글/댓글남기기   (게시물총 5개)

  3. 서평후기 미등록 회원님은 신청에서 제외 됩니다.

  4. 성실한 서평은 출판사와의 약속입니다.  꼭! 약속 지켜 주세요.

  5.  서평을 쓰실 때에는 제목을 다 기입해서 쓰지 마시고 (이글 서평이예요 팍 티나게끔)

        속어를 쓰셔고 괜찮으시니 내가 구입 해서 읽은 것처럼 내용을 쓰시고 (오늘 서점에서 보자 마자 아이가 손에 들고 놓칠않네요  라든가~~0

         제목은 예를 들면  [OO OOO 우리아이가 짱 좋아해요^^]

                                    [ 하는 OOOO OO 최고네요~~]

-타 카페와 중복해서 신청하시면 당첨시 취소되며 차후 이벤트 신청시 제외 되십니다.

  6. 다시한번 더 :출판사에 있어 신간은 땀의 결실로 이루어진 보석인 것이며

                   서평단원은 그 보석을 세심하고 소중하게 깍아서 만드는,

                   보석을  아름답게 빛나게 하는  세공사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는 주인공 사랑이의 아기자기한 생활을 들여다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작 동화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금방이라도 책 밖으로 뛰어나올 듯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이다운 재치를 발휘하는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동질감과 친근감을 줍니다. 다양한 색채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울다가 웃는 사랑이의 다채로운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이가 좀 더 가까이 느껴질 것입니다.

저자소개

• 저자 김향이
  1991년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3년에 『달님은 알지요』로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2003년 MBC 프로그램 <느낌표>에 선정되면서 태국과 프랑스에서도 출간 되었습니다. 2001년 『쌀뱅이를 아시나요』로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작품을 비롯하여, 외국어로 출간된 『내 이름은 나답게』 『큰일 났어요』 『나와 너 ,우리』 등 많은 작품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림 신민재
  홍익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 후야와 쫑이가 즐겁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꿈입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어미 개』 『공주의 발』 『눈 다래끼 팔아요』 『처음 가진 열쇠』 『가을이네 장 담그기』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수네 벼룩가게』 등이 있습니다.

• “사랑아, 이것 봐. 새알이야!”
  힘찬이가 달려오면서 소리쳤어요.
  힘찬이 두 손 안에 하얗고 동글동글한 새알 한 개가 있었어요. 아주 예뻤어요.
  “우와, 예쁘다!”
  사랑이 입이 커다랗게 벌어졌어요.
  힘찬이는 사랑이가 웃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았어요.
  사랑이만 보여 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들었어요. 서로 만져 보겠다고 밀치고 당기고 야단이에요.
  - 14~15쪽 중에서
  
  우선은 염천교 다리 밑에 가 볼 생각이에요. 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려고요.
  방문을 나서려는데 사진틀 속의 아빠가 사랑이를 보고 웃었어요.
  “아빠, 어떡해. 내가 아빠 딸이 아니래······.”
  아빠가 사랑이를 얼마나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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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아, 이것 봐. 새알이야!”
  힘찬이가 달려오면서 소리쳤어요.
  힘찬이 두 손 안에 하얗고 동글동글한 새알 한 개가 있었어요. 아주 예뻤어요.
  “우와, 예쁘다!”
  사랑이 입이 커다랗게 벌어졌어요.
  힘찬이는 사랑이가 웃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았어요.
  사랑이만 보여 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들었어요. 서로 만져 보겠다고 밀치고 당기고 야단이에요.
  - 14~15쪽 중에서
  
  우선은 염천교 다리 밑에 가 볼 생각이에요. 다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려고요.
  방문을 나서려는데 사진틀 속의 아빠가 사랑이를 보고 웃었어요.
  “아빠, 어떡해. 내가 아빠 딸이 아니래······.”
  아빠가 사랑이를 얼마나 끔찍이 여기는지 사랑이도 알아요. 그래서 더 목이 메고 가슴이 터질 듯 아팠어요.
  “내가 없어지고 나면 아빠가 제일 많이 울 거야.”
  편지도 쓰지 말고 말없이 떠나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래야 아빠 엄마가 더 놀라고, 삼촌 잘못인 것을 알면 삼촌은 무지무지하게 혼이 날 테니까요.
  - 5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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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날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향이 작가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쓴 귀여운 책이 나왔습니다. 이름까지 예쁜 사랑이의 아기자기한 생활을 들여다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작 동화입니다.
  사랑이와 학교 친구들은 함께 소풍을 갑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고 있는데, 선생님이 여기저기에 쪽지를 숨겨 놓았으니 보물찾기를 하라고 합니다. 신이 나 쪽지를 찾고 있는데, 사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힘찬이가 사랑이에게 뭔가를 보여 줍니다. 힘찬이가 보여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랑이는 엄마 가슴에 달아 줄 종이 카네이션도 만듭니다. 얼른 엄마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집까지 냅다 달려와 보니 이런, 집에 외할머니가 와 계셨지 뭐예요. 꽃은 한 송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할머니에게 달아 주자니 엄마가 서운해 할 것 같고, 엄마에게 달아 주자니 외할머니가 서운해 할 것 같고······. 사랑이는 과연 어떻게 할머니와 엄마에게 카네이션 선물을 했을까요?
  사랑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기 까치를 주워 기르기도 하고, 그 까치가 동네 사람들을 괴롭히는 바람에 끙끙 고민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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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고?
  
  어린이 독자들이 사랑하는 김향이 작가가 저학년 아이들을 위해 쓴 귀여운 책이 나왔습니다. 이름까지 예쁜 사랑이의 아기자기한 생활을 들여다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작 동화입니다.
  사랑이와 학교 친구들은 함께 소풍을 갑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고 있는데, 선생님이 여기저기에 쪽지를 숨겨 놓았으니 보물찾기를 하라고 합니다. 신이 나 쪽지를 찾고 있는데, 사랑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 힘찬이가 사랑이에게 뭔가를 보여 줍니다. 힘찬이가 보여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사랑이는 엄마 가슴에 달아 줄 종이 카네이션도 만듭니다. 얼른 엄마에게 선물할 생각으로 집까지 냅다 달려와 보니 이런, 집에 외할머니가 와 계셨지 뭐예요. 꽃은 한 송이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외할머니에게 달아 주자니 엄마가 서운해 할 것 같고, 엄마에게 달아 주자니 외할머니가 서운해 할 것 같고······. 사랑이는 과연 어떻게 할머니와 엄마에게 카네이션 선물을 했을까요?
  사랑이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기 까치를 주워 기르기도 하고, 그 까치가 동네 사람들을 괴롭히는 바람에 끙끙 고민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군대에 가 있던 삼촌이 집에 들렀다가 사랑이에게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들려줘요. 바로 사랑이가 엄마 아빠의 친딸이 아니라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란 거예요!
  사랑이는 진짜 엄마 아빠를 찾아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슬픔에 가득 차서 자기를 주워 왔다는 다리 쪽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도착해 보니 다리 아래쪽으로는 기차만 들락날락하지, 사람은 다닐 수도 없게 되어 있지 뭐예요. 삼촌이 거짓말을 했다는 걸 알고 사랑이는 분하고 다행스러운 마음에 왈칵 눈물을 터뜨리고 맙니다.
  이렇듯 사랑이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금방이라도 책 밖으로 뛰어나올 듯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눈에는 사소한 일들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하고, 아이다운 재치를 발휘하는 모습은 또래 독자들에게 동질감과 친근감을 줍니다. 사랑이가 웃을 때 함께 웃고, 사랑이가 화낼 때 같이 화내고, 사랑이가 울 때 같이 울먹이면서 책을 다 읽고 나면, 사랑이가 꼭 이웃집에 사는 친한 친구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동그란 눈과 헤쭉 웃고 있는 입으로 사랑이의 장난기를 고스란히 담아 낸 그림 작가 신민재의 그림도 즐겨 보세요. 다양한 색채와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그려낸 배경과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는 사랑이의 다채로운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사랑이가 좀 더 가까이 느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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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
지은이	김향이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책형태	63쪽 l B5 l
분야	아동/국내창작동화
ISBM	9788972889496
가격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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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

1. http://blog.daum.net/rich2007/457
2. 11세, 5세
3. 둥글둥글하고 예쁜 사랑이의 이야기...이름처럼 사랑이 넘쳐나는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좀더 포근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어렸을 적 말안듣는 아이를 보며 엄마들이 간혹 하던 말인데...요즘은 이런말 잘 사용하지 않지요? 그리운 말이기도 하네요.
4.미션-행복수다방1235.1234.1233.1232.1231번

[꽃뫼]

1. http://blog.daum.net/cjr315
2. 7세
3.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 어른들이 저희 어릴적에 말안듣는 아이한테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많이들 놀리셨잖아요. 그런 이야기가 담겨있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건지 꼭 읽어 보고 싶은책 이네요.
4. 서평단후기 댓글 3238, 3236, 3341, 3218, 3211,

[윤서맘경옥]

1.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5772
2. 6세 3세
3. 어릴때 많이 들어본 말이죠. 저는 아지기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어느 날은 사용할지도 모르겠어요. 음.. 그래서 한번 보고 싶어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dlruddhr) 교보 예스24(두곳 rose978) 외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4. 체험단 댓글 626 627 628 629 630

[알라방]

1.http://blog.daum.net/whitemam1/110
2.11살
3.달님은 알지요를 읽으면서 울 아이와 울컥 눈물이 나와 인상을 쓰며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한 권의 귀여운 책 . 이번엔 제목만 보아도 웃음이 나오네요..저도 이 다리 밑에서 데리고 왔다는 말을 들으면서 자랐었는데....
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이번에는 꼭 다리 밑의 진실을 알고 싶어지네요..ㅎㅎ
서평은 카페,블로그,인터파크,알라딘, 교보문고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알라방]

서평단 후기:3703,3705,3711,3714,3723

[선후맘]

1. http://blog.daum.net/gotqlc73/354851
2. 10, 11살
3. 남편이 가끔 아이들을 놀릴 때 쓰는 말인데요, 작은 아이는 한때 정말 다리 밑에서 데리고 온 줄로 믿더라고요.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의 진실과 함께 순수하고 해맑은 사랑이의 작고 예쁜 마음들을 아이들과 함께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4. 덧글 (서평단후기 3803,3802,3800,3792 / 행복수다방 1237)

[주석주현맘]

1.http://blog.daum.net/bluedog40/19
2.6세.2세
3.제가 어릴때만해도 매일 몇번이나 듣고 했던얘기.. 그리고 눈물로 이어재는 한마디 ^^ 지금은 빙긋이 웃음이 나는 이야기지만 저도 1년전에 울아들에게 써먹었다가 ^^;; 된통 울려놓고 만 한마디,, 이책을 보면서 다시금 예생각에 젖을 수 있어서 저랑 아들 또 딸램이랑 행복해질수 있겠네여^^ 감사합니다..
서평후기::1109.1069.1068.1067.1066.
수다방::1248.1247.1246.1251.1252

[재원 예뻐]

1,http://blog.daum.net/bally1220/7616626
2, 6세여아
3,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는 주인공 사랑이의 아기자기한 생활을 들여다보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창작 동화라
우리딸에게 읽어주고 싶은책입니다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합니다
재미있게 읽고 서평 열심히 작성할께요
4, 댓글<2085,2084,2076,2075,2074>

[지원맘짱]

1.http://blog.daum.net/ranlee74/6
2.7세
3.울딸한테 맨날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말하는데..이책 너무 읽고싶네요..울 지원이가 관심있게 볼것 같아요..다리밑에서 주워온 자기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하면서요..^^ 올 크리스마스 멋지게 보낼수 있도록 이책 선물해주고 싶네요..따뜻한 정감이 느껴지는 책 신청해봅니다.
4.댓글259,263,257,252,247

[하람네]

1. http://blog.daum.net/loveek75/8390974
2. 3살 8살
3. 제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어른들 그래서 ...얼마나 울었던지..나중에 생각해보니 다리밑에 주어온것도 맞는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한테는 다리밑에 주워왔다는 이야기는 않하지만...옛 생각이 나서...제가 자라온 이야기해주면서 같이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4.서평후기 3881.3875.3864.3862.3861

[도담맘희라]

1.http://blog.daum.net/so-maria/16140869
2. 8세
3. 저도 어렸을때 그 소리 많이 듣고 자랐죠! 그래서 가끔 울면서 어디 다리밑으로 가봐야하나 생각해 본적도 있었어요. 여름에 시댁갔을때 아가씨가 조카한테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하니 아이가 서럽게 울더라구요. 어른들 쉽게 하는 말에 아이들은 상처 입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다리가 어디인지 알려주면 그런 걱정은 하지 않겠죠! 옛추억 떠올리며 아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4. 체험후기;716, 행복수다방댓글;1263-1260

[한이맘]

1. http://blog.daum.net/dia803/15620562
2. 6세
3. 저 어릴적 많이 듣던 말~ 성교육이 빨라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많이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말이 어떻게 전해질까요...^^ 사랑이의 아기자기한 생활이야기~ 아이와 함께 보고 싶네요^^
4.정보글/댓글남기기 (게시물총 5개) 3900,3891,1261,1264,1260

[쭌사랑]

1. http://blog.daum.net/herbnara32/168
2. 5세
3. 우리 어릴적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아닐지요..엄마는 추억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요즘 애들은 이런말에 어떻게 반응할지..?? 가까운 친구 이야기처럼 재밌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을거 같아 신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4.2720.1264.1262.1263.718

[지후맘지희]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2964
2. 6세
3. 어릴적 많이 듣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아이의 생각과 갈등이 재미나게 묘사된 책인 것 같아요~
아이에게 옛 정서도 알려주고 싶네요~
4. 1561-1564에 올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