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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12월 15일 대림 제3주일
푸른잎새 추천 2 조회 411 24.12.14 22: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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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4 23:13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24.12.14 23:52

    아멘. 감사합니다.

  • 24.12.15 01:12

    제 삶이 자비의 실행이 되게 하소서.

  • 24.12.15 06:37

    아멘.

  • 24.12.15 06:38

    아멘, 감사합니다.

  • 24.12.15 06:45

    아멘 신부님 푸른잎새 님 늘 고맙습니다 🙏

  • 24.12.15 07:18

    아멘.
    감사합니다.

  • 24.12.15 08:13

    아 멘 !
    하느님 자비 안에 안식과 위로가 있건만, 하느님 자비에 의지하기보다는 다른 인간적인 방도로 안식과 위로를 찾는다면, 그것은 허상을 쫓는 일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자비는 우리의 거부로 상처 입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24.12.15 09:52

    Amen.

  • 24.12.15 11:31

    아멘! 감사합니다!

  • 24.12.15 12:1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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