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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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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죤목사님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호다메세지/하나님의나라를 기다리는자란?/시편23편을 소리쳐서 읽어요~Why?(7/21/2022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513 22.07.25 12:2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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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9 03:34

    첫댓글 주님이 아침에 쟌 목사님에게 찾아 오시어
    주신 말씀이라 놀라워요~~


    " 여호수아형제님이 호다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선포하고,

    호다식구 한명 한명이 기도로 부르짖고,

    이러한 것은 여기 지구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3층천 천국 뿐만 아니라, 전~~~우주로 퍼져 나가고 있다.




    물론 여호수아형제님이 호다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이들은 그들의 기도가 그렇게 되야지~하는 의도를 가지고 하는 기도가 아니다.

    그들은 그저 기도할 뿐이다.

    의도적이지가 않다.



    그들은 그저 주님 안에서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도의 형식이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고 생겨지는 모습이 ‘주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 가고 있다. " 아멘~~~~


    주님이 말씀하신게 우리가 그동안 했던 바보기도
    예수님과의 친밀
    3층천으로 올라가서 ~~ 하나님 아빠 쎄쎄 해드리고
    하나님의 아들딸로 권세와 능력을 누리는 것이
    정말 특별한 은혜이네요~~


    한국에서도 성령세례 운동이 일어나는데
    사도 바울의 영성을 따라...사역으로 나아가요

    우리는 예수님과의 친밀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해요

  • 22.07.29 03:53

    말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3:18 그 때에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5% 의 축사와 치유로 사랑을 훈련하니
    정결한 신부되어 옛사람을 몰아내고
    우리의 기도가 3층천에 우주로 퍼져간다니 할렐루야~~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사
    성령께서 원하시는 빛가운데로 인도하시니
    예수님과 동행이 날마다 새로워요~~

    성령님이 시작하신 초대 교회같이
    광야에서 기도하며 주의 음성을 들으니 영이 열리고
    호다는 사랑과 생명을 키우는 모판이네요

    그 성령의 강물이 교회로 흘러가니
    넓은 성령의 바다에서 주시는 풍성한 은혜로
    물고기가 살아나네요~~

    오늘도 사도 요한의 영성을 따라
    첫 사랑을 회복하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해요!!!!!!!!!!!!!

  • 22.07.31 22:34

    여러가지 힘든상황가운데 우리 죤 목사님에게 나타나시어 소망과 위로 블레싱의 귀함을 말씀하여 주신 예수님 ..


    아 !
    한사람..
    한영혼을
    신부삼으신 예수님이 ..
    잃어버렸던 자녀찾으시곤 함께사니
    너무 좋으셨던 내 애비가
    정말 우리들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으시었구나 ..


    우리만 이리 예수님을 어떻게하면
    더 아름답게 표현해드릴까 ?
    고민하는줄 알았는데
    우리애비도 ..
    우리예수님도 ..
    같은 마음이였구나 ..

    내딸 ,
    내아들이 이렇단다 ~하고 말해주고 싶으셨구나 .. ^^
    므흣므흣 ~~^^

    애비의 사랑을 보어요 .
    예수님의 귀여운 사랑이 비춰져요 .

    얼마나 사랑하시면 ..
    얼마나 이쁘시면 ..

    이리 한마디라도 더
    아름답게 표현하시고
    싶으셔서 애씀의 사랑이 보여서
    히히히 ~귀엽다 ,멋지다 👍
    우리 아빠 토닥여주고싶어지고
    예수님 그랬군요 ~하며 더더더 많이
    알아드리고 싶어요


    자녀를 ,
    새신부들을 ,
    이리 사랑한다고 고백해 주신
    아빠 , 예수님 고마워요 .

    우리 죤 목사님통해
    나타나셔서
    위로와 소망 사랑을 부어주셔서
    더더더 감사드립이다 ♡


  • 22.08.09 16:10

    07/31/22 주일 예배중에 시편 23장의 말씀을 가사로 한 헌금송이 있었다.
    헌금송을 들으며, 자막에 한국어와 영어로 나오는 시편 23장을 보고 있었는데,
    23장 4절 말씀이 영어로 내 눈에 확~ 들어 왔다.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darkest valley,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에서 "해"를 "피해", "손상"정도로 이해를 했었다.
    그런데 영어로는 "evil"이라 나와 있어서, "악한영"으로 해석을 하니,
    한국어 번역보다 내게 이해가 확실하게 되어 좋았다.
    또한 "evil"이라는 단어가 영적 전쟁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내가 죽음의 위기에 있더라도 내가 악한영들 (귀신들)로 부터 두려워 하지 않음은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으로 인함이라는것....

  • 22.08.09 16:10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이미 십자가에서 악한영들을 이기셨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이
    남아 있는 잔챙이 악한영들을 또한 싸그리 멸망시키고 내가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해주셔서,
    악한영들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해주셔서, 예수님 감사해요.

    시편 25편 4절 말씀을 제게 영어로 풀어 주시고, 제게 먹여 주시니 성령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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