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2.(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밤새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 주파수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뇌가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쉬지를 못하고 계속 주파수로 자극하면서 기억을 끄집어내고 꿈을 계속 꾸게 하면서 엄청난 두통을 야기하는데 잠을 거의 못 자고 출근 준비를 함. 출근 준비하는데 밥을 먹을 때도 소화가 안 되고 겨우 밥을 먹고 씻으려고 하는데 배가 계속 부글부글 거리고 뒤틀리게 하는데 바로 설사를 함. 그리고 씻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겨우 씻고 준비하는데 계속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하면서 공격이 미친 듯이 들어오는데 숨을 못 쉬겠음 생명의 위협을 느낌. 눈알이 요동 칠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은 계속 터질 듯 공격이 들어오고 열감 공격으로 머릿속이 굉장히 뜨겁고 갈증이 나면서 복부는 계속 가스가 차 있는 상태에서 집 밖으로 나옴 출근길에도 여전히 발끝부터 머리 정수리까지 계속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치아는 오른쪽 어금니 아래쪽이 죄다 부어오를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치아도 욱신욱신 거리고 갈증도 여전히 심할 정도로 내장부터 폐 기관지 성대 기도 혀뿌리 그리고 부비강 쪽 정수리까지 계속 진동으로 요동침  오후 2시부터 100분 가까이 오른쪽 눈에 먼지 같은 게 들어간 거마냥 눈혈관 난도질이 계속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눈알이 건조하게 고문이 지속.  근무하는데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제 저녁부터 들어온 공격으로서 여전히 오늘도 예외 없이 들어오고 있음 엄지 발가락 발톱을 에워싼 부분이 빨갛게 퉁퉁 부어올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뜨겁고 굉장히 가렵고 굉장히 아픈데 마치 엄지발가락을 책상 모서리에 찧은 것마냥 아픔. 근무 내내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고 식사 후에는 흉부까지 압박이 들어오는데 숨통이 조여 오는듯한 가슴 답답함이 있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고 귀고막도 아프고 눈알이 또 병신됨. 수요일 밤 퇴근 후부터 현재 목요일 오전 3시가 다 돼 가도록 4시간 넘게 극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특히 오후 11시 30분부터 오전 1시경까지 속이 더부룩하다 못해 울렁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고 머리골이 뽀개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냥 살고 싶지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전에도 당했던 건데 호흡곤란 고문이 들어오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정말로 자살 생각만 남  그리고 목요일 오전 2시 넘어서부터 앞 이빨이 뿌리째 빠질 것 같을 정도로 혈관 진동 난도질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고 정수리 통증도 굉장히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