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톤먼트> 브라이오니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아가사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조 마치
등으로 유명한 배우 시얼샤 로넌
94년생인데도 벌써 아카데미 4번 노미네이트 됨
그의 현남친

잭 로우든

"덩케르크 금발 공군 걔" 로 유명한 남배우

둘은 영화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에 같이 나옴
18년도에 열애설 나오고


(올해 1, 2월 사진) 아직 잘 사귀고 있는 듯함

둘 커플링
아일랜드 전통 약혼반지인데 커플링으로 많이 쓰인다고 함 (실제로 약혼한거❌)
참고로 시얼샤 로넌은 아일랜드인,
잭 로우든은 스코틀랜드인임.

수염 ㅡㅡ

잭 로우든은 90년생. 시얼샤 로넌보다 4살이 많음
그럼 시얼샤의 전남친은 누구였냐?

2013년에 영화 '하우 아이 리브'에 같이 출연한 조지 맥케이 였음

어디서 본 얼굴 같은데...
쟤가 누구냐면


영화 1917 주인공 스코필드



영화 찍으면서 둘이 사귀었는데
시얼샤가 제대로 사귄 첫 남자친구 였다고 함.
(조지 맥케이는 92년생. 시얼샤보다 2살 많음)

최근 시상식에서 둘이 허그하는 쿨한 모습도 보여줌
저 영화에 톰홀랜드도 나와서 셋이 아직까지 친하다고 함
시얼샤 취향이 소나무인듯ㅋㅋㅋㅋㅋ
미친 조지멕케이랑 진짜 사귀었구나
하우아이리브 저거보고 조지맥케이 좋아했었는데
맥케이 좋아ㅜㅜ하지만 시얼샤가 쩰 좋아
unni...........
맥케이 진짜 못생겼네
둘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