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북구미에서 서산으로 천일을 통해 택배를 보낸일이 있습
니다...일주일이 지나도 물건은 도착하지 않아 서산점으로 전화를 하였더니..주인 왈..종종 이런일이 있으니 조금 기다려 보랍니다..
네..기다렸습니다..열흘이 지나고 보름이 지나고..물건은 커녕 연락 조차 오지 않더군요...어쩔수 없이 제가 전화를 하였지요..주인 아줌마 하는 말..한달 넘게 있다 물건 찾은 적두 있으니..좀더 기다려 보자네요...예예..하며..기다렸습니다...한달..두달..세달..네달..제가 몇번이나..본점으로..사고처리 당담자라는 사람에게..서산점으로..전화를 해본 결과...물품 영수증복사..물품내용을.등기로 보내라더군요..네..보냈지요~제가 보낸상자 그림까지 색깔별대로 색칠해서 보냈지요..사고처리 당담자라는 신과장이라는 분이 이쪽 저쪽으로 열심히 찾고 다닌다 하더라구요...
전 제눈으로 확인 해보지 않아~모르겠지만...
대체 그 물건이 어디로 갔단 말입니까??
차라리..그냥 옷이나 다른 물품이었음...기다리다 지쳐 포기했을겁니다...허나 제가 중학교떄부터 찍어온 사진들과..제1보물 이었던 다이어리들이..모두 그곳에 있었기에..포기란 생각을 감히 할수가 없었습니다..제 10년동안의 추억들이 그 상자안에 있었는데..천일택배의 무책임 한 행동과 과실로 모두 날아 가버렸습니다..
더 기가막히고..어이없는건...서산점 주인 아주머니..전화 한통도 안하면서..기다리라는 말만..약속까지 해놓고는..어기기가 일수..
찾아가도 자리에 있기는 커녕 메모 남겨놓아두 연락 한번을 안해주네요...또 사고처리 담당자는..서산점이 물건분실을 바로 보고하지 않았기에 잘못이라며 미루기만 하고..
결국엔 1년 반년만에 서산점에서 50만원 겨우 겨우 받았습니다..
50만원 주면서 한달후에 나머지 처리해 주겠다고..
약속한 날짜가 며칠전이었습니다..
연락 없길래 아버지가 찾아갔더랍니다..
주인아줌마는 없구..통화로 이야기 하다가 아버지한테 그러더랍니다..
자기는 50만원 준걸로 성의표시했고..내 손 떠났으니..회사 상대로 법으로 해결하라고~~
참나~~저한테도 다음날 똑같이 말하네요..법대로 하라고..
앞으로 나한테 전화하지 말고 신과장한테 전화하라고..
전 지금까지..1년넘게..기다렸어요..진짜 군소리 한번 안하고.
차라리 보상보다는 물건을 찾길 바라는 맘으로
혹시나 하는 맘으로 기다린 결과..가..바로 이겁니까??
사고처리 당담자가 뭡니까?? 이런 문제 해결하라고 있느거 아닙니까??
서산점이랑 알아서 하라며 나몰라라 하면서..월급 받는 자체가..의심이 갑니다..
대체 무슨 생각과 무슨 맘으로 사고처리 담당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지..
천일택배는 ..항상 이런식으로 일처리를 합니까??
소비자피해상담 받고..정식으로 천일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하겠습니다.
.정신적피해보상하며..전화비하며..서산점아주머니가 말하던대로 하려구 합니다..
억울하고..분하고..당신들의 무책임 한 행동에 화가나서..
도저히 그냥은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천일택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고 일하는 천일택배인지..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