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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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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품동호회 출사 후기 고창 청농원 만돌노을길 선운사 출사
김지원. 추천 3 조회 357 24.06.11 22:3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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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06:40

    첫댓글 한컷한컷, 정성가득담긴 멋진 작품입니다~
    고창출사 꼭 가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지원님 작품을 보며 달래봅나다^^

  • 작성자 24.06.12 21:12

    와우 오랜만이셔요
    무척 반갑습니다
    오시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쉬웠습니다
    고운 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 24.06.12 07:00

    우~앙~!!
    보석 같은 명언 과
    감성 플러스 감동 백배~!!
    꽉 채워주는 명 작품 ~!!

    역시
    내공이 있는스킬샷~!!!
    Excellent 입니다👍

    한참 머물며 즐감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2 21:16

    에구구 부끄럽습니다
    그날 방장님 유난히 곱고 매력짱이었는데
    인물사진 실력이 부족했어요
    70~200 렌즈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연장 탓!,,,,ㅎㅎ

    방장님 덕분에 들로 바다로 절로
    저절로 흥이나는 날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24.06.12 06:59

    고운시선으로
    이뿌게
    담아준 멋 작품
    모셔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2 22:27

    그 날 무척 고우셔서 보고 또 보고
    사진이 만족스럽진 않으나 한 발 한 발
    즐기며 열심히 해 보려 합니다

    즐기는 자를 못 당한다하니
    즐기면서 하려구요,,,ㅎㅎ

    고운 밤 되세요~~

  • 24.06.12 07:00

    아름다운 흔적들..
    감사히 감상합니다.
    아침부터 무덥습니다
    오늘도 해피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24.06.12 21:19

    제가 안나2님 찐팬입니다
    안나작가님의 감성사진으로 행복한 일인 입니다

    함께 하시는 출사 길 즐겁습니다
    고운 흔적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 24.06.12 09:03

    오 사유를 불러일으키는 글 내용도 그렇고

    풍경을 읽어내는 솜씨의
    탁월함을 느낍니다 굿~

  • 작성자 24.06.12 21:23

    안녕하시지요,,,
    노을섬시인께서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기억하시려는지요,,,
    예전 음감방 나갈 때는 불교방 김해송이었는데
    22년에 닉을 변경했습니다.

    풍주방에 노을섬시인의 글을 가끔 즐겨 읽고 있어요
    언제 뵈면 반갑게 인사 나누겠습니다
    다녀 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4.06.12 22:09

    @김지원. 닉 바뀐 것도 알고 카메라 들고 자연을 누비고 다니니까
    훨 젊어진 것도 잘 알고~~ ㅎ

    그래요 언제 만나면 반갑게 반갑게~

  • 24.06.12 10:05

    멋진 사진 고맙습니다
    즐감하고 간직합니다

  • 작성자 24.06.12 21:27

    어머낫!
    반가운 향무이님
    다른 독사진 하나 톡으로 보낸다는게
    미처 못 보냈는데 잠시후 보낼께요
    늘 고맙고
    늘 사랑하고
    늘 향무이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어젠 밤새도록 문광스님 자현스님 법문을
    두 시간 이상 들었는데 얼마나 좋았는지,,,
    늘 부처님의 가피가 가득하길 두 손 모읍니다~~

  • 24.06.12 10:45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여 아주 예쁘게 잘 담아주신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4.06.12 21:32

    고문님
    요즘 여러가지로 무척 바쁘시지요,,,
    그 날 보라색 예쁜 집에서 여러 컷 찍은 사진이
    모두 날라갔어요,,,흑흑
    유일하게 가장 기대했던 사진이었는데
    안좋은 사진들 삭제하면서
    10여개가 함께 삭제되어 어젠 멘붕상태여서
    머리가 지근지근 했습니다
    우연히 필운님 두 분 사진도 맘에 들어 기대가
    컷었는데 그 사진도 날라가구요

    언제나 위트로 우리들을 즐겁게 하시고
    안전을 위해 애많이 쓰셨습니다~~

  • 24.06.12 13:24

    자상하신 출사기와 멋진 작품을 즐감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6.12 21:33

    반갑습니다
    차돌바위작가님께서 응원해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강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24.06.12 15:42

    정읍 라벤다마을 이 아니고
    고창 청농원이네요???

  • 작성자 24.06.12 21:37

    네에 정읍 라벤다 안피였답니다

    코스 변경으로 갔던 고창바람공원 선운사
    아주 좋았습니다
    라벤다는 청농원에서 나름 즐겼으니
    시원한 바다 바람도 좋았고,
    유서 깊은 선운사도 무척 좋았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어디로 출타하셨을지,,,궁금합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 24.06.12 22:10

    한컷 한컷 정성스럽게 담은 사진이 참 아름답습니다..
    바닷가 갯골에 우산쓰고 계신분 사진이 참 인상적입니다~~
    가슴떨릴때 더 많은 곳으로 열심히 댕기세요..ㅎㅎ

  • 작성자 24.06.12 22:24

    아이구낫! 고니님께서 먼길까지 오셔서
    응원의 댓글,,, 무척 고맙습니다.

    바닷가 갯골 모르는 나그네였는데
    분위기를 살려 주었네요.

    이제 출사방에 오셔서 실력 발휘도 하시고
    찰지게 재밌는 글로 즐거움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다리 떨리기전에
    가슴 떨릴 때 출사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 24.06.13 13:46

    정성것 담아오신 좋은 작품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6.13 22:06

    바쁘신데 귀한 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조용히 한 컷 소중하게 담으시는 모습에
    육명심 교수님이 떠오릅니다
    한 컷을 찍기위해 피사체를 한 바퀴 돌으신다는
    신중함!

    고운 밤 되세요~~

  • 24.06.13 22:03

    작품도
    익어 가고
    후기글
    또한 감사함으로
    가득하여
    모든 것이
    아름답다란
    말로 표현하고
    싶다네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즐겁게
    출사길 동행합시다

  • 작성자 24.06.13 22:10

    나도 친구가 함께하니 마음 한 구석 편하고
    이제 든든해 지고,,,
    얼마나 함께할 시간이 될지 모르겠으나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라요,,,
    예전보다 훨 편안해지고 여유로운 모습
    곱게 익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고운 밤 되시게!!!

  • 24.06.15 17:08

    무척이나 느낌이 좋은..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루는..
    볼수록 멋진작품들에 한동안 머물어 감상합니다.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See you again^^

  • 작성자 24.06.16 22:51

    에구구 무척 부끄럽습니다
    다정운영위원님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에
    힘이 되고 아주 많이 고맙습니다
    다정대작가님의 남다른 작품으로 한 수 배우며
    늘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출사 길은 즐거움입니다
    늘 평안하시길요!!!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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