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같은 취지로 김씨와 교유 행위가 없었다고 피력해야 할 입장이었다고 지적하자, 이 대표는 "교유 행위는 법정에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며 "유동규만 해도 엄청 시끄러운데 그 사람과의 특별한 인연이나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고 했다.
2021년 12월 21일 김씨가 사망한 채 발견되기 전 호주 출장 동행 등 김씨와 관련된 보도가 다수 있었다는 지적에도 "워낙 일들이 많았고 대선 후보이기에 사소한 기사를 챙길 여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00715?sid=102
고인과 유가족에게 끊임 없이 n차 가해를 하는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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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이재명, 재판서 "유동규도 시끄러웠는데 김문기 관심 가질 이유 없었다"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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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6 13: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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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랑 같이 일하던 직원이 죽었는데 사소한 일이었군요.
어쨋든 명복을 빈다잖아요. 사람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