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들 고생하셨구요, 제 글 보시고 화내시는 분들도 있을까봐 굉장히 조심스럽게 글쓰고자
노력하고있으니까 만약 기분 상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이 사람은 이랬구나 하고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재시생이구요, 작년에 338점에 세법 37.5점 과락으로 탈락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가채점결과 세법 42.5점으로 합격이어서 합격한줄알고 서울에서 2차 동차 가다가
최종결과 제 이름이 없어서 집에 내려와 재시 준비해서 가채점결과 다시 합격상태인 사람입니다
위 글보시는 개인적으로 저 아시는 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작년 초시 신분으로 동차 준비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4월 당시 떨어진거 알고 기뻐서 눈물을 찔끔할 정도였고 그런 제 모습에
다들 맨탈 갑이라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마킹실수로 탈락이라는 도시전설같은??? 결과를 실제로 겪은 덕분에
지금 제 가채점 점수도 믿지못하고 만약 또 최종결과에 제 이름이 없다면
전 정말 회계사에 대한 인연이 없다고 생각하고 정리하려합니다.
사설이 길었구요, 제 가채점결과는
경영 67.5
경제 70
상법 80
세법 75
회계 111? 114?
입니다
참고로 작년은 얼추 기억나기를
경영 60점대
경제 75
상법 75
세법 37.5
회계 90점대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치만 작년은 세법 빼고 다들 쉬웠다는 평이니 절대점수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보구요
저도 작년점수 생각안하고 바닥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새로 시작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제도 스터디원분중 한분 뵙고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작년에 마음다잡던 제 모습도 생각나고 해서 최대한 모든 얘기를 적어볼게요
전 좀 산만하고 오래 엉덩이붙여서 공부하는 것도 잘못해요 체력도 약하고 허리도 안좋고
의자에 두자리 시간대 이상 앉아있음 온몸에 개미가 기어다니는 느낌??
가만히 못앉아 있겠고 나가야겠다는 생각만들고 그렇거든요
초시는 눈뜨고 눈감기전까지 학원에 엉덩이 붙이고 있었고 그래야 붙는줄알았기에
그 끔찍한 기분 견디며 버텼지만 그건 제 방식이 아니란 생각에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시간을 못내는 대신 한권한권을 씹어먹겠다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
초시에서 순수 미래파였기 때문에 작년 미래 자료를 기반으로
타 학원 선생님 교재를 교차적용시키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딴책 볼시간에 본거 한번 더 보라는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전 같은 책 3번이상 가만히 앉아서
읽기만하는거 다아는 거같고 지겹고 다음내용이 뭔지 뻔히 알겠고하니까 늘어지고하는 느낌에
일단 여러 선생님들의 교재들중 요약이 잘되었다고 느끼거나
기존 요약본을 들고가되 최소 두쌤의 논리를 한권에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경영은 김윤상 작년 일특교재에 정리한거 있어서 거기에 다시 같은쌤 객관식읽고
조금이라도 빠지거나 헷갈리는거 글자크기 3mm정도로 다 적었구요
새로 전수환객관식 사서 모의고사 식으로 55문제씩 풀면서 설명 더 자세한거
새로보는 언어, 같은단어 다른정의 다 정리하고자 했습니다
틀린건 붉은 펜으로 객관식 요약본 내용은 검은펜 파란펜, 전수환은 초록색펜 등으로 정리하며
1월까지 모두 안고가겠다는 느낌으로 적었고 모르는 용어는 교재에 없으면 인터넷 검색하며
간지 추가추가추가추가.....
경제는 판기쌤 수업 직접 수기작성한 서브 그대로 들고가되
전병열 기본서 다시읽고 연습문제 다시 다 풀고 틀린거 왜 틀린지 이유, 해답, 잘못생각한 이유 등
오답노트 비스무리한 느낌의 정리를 기본서브에 계속 포함했습니다 붉은펜으로
또 다이어트 다시 보면서 경영과 마찬가지로 헷갈리는거 잘못생각한거 다 색색별 정리했습니다
아, 마찬가지로 정병열 기본서내용 중 수업안해주신거도 다 적어서 서브 만들었구요
솔직히 적으면서도 옆에서보면 뻘짓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적고 정리했습니다
정병열교재, 저한테는 가독성이 별로였어서 제 나름의 논리체계로 새로 정립하는데
노력했습니다. 물론 최대한 강사의 논리를 그대로 적용하는걸 목표로 삼았구요
상법은 오수철상법전에 김혁붕수업내용을 정리했습니다.
붕쌤 서브랑 상법전 두개 펴들고 강의들으며 서브내용 오수철 정리내용 하나로 합치며
간지, 포스트잇 난무했고 오수철 판례 모두 읽고 이해하고 넘어가려 노력했습니다
오수철상법전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판례양 장난아니죠 수업다 정리하고 시험전까지 계속
하루에 두시간씩읽었는데 한시간에 10장을 못읽더군요 그래도 그 속도로 막판까지 읽었습니다
여기도 옥스포드 간지에 포스트잇행렬이라 결국 상법전 찢어져서 스프링철 다시했더니
원래 상법전 두께의 두배가 되더군요
읽고 또읽으면서 준용다 챙기고 일일이 비교하고 뻘생각하며 읽고 분석했습니다
정말 삽질많았어요
LLC 유한사원 왜 퇴사준용을 합명회사로해서 합자 유한사원의 퇴사사유랑 다른가
왜냐면 합자 유한사원 금치산 퇴사사유아니라고 명시한 한줄짜리 조문이 있는데
LLC 유한사원은 금치산이 퇴사사유가되거든요 합명준용이라 왜그럴까
그럼 유한회사사원의 퇴사사유를 찾아보니 조문이 없더군요 한참 또 머리 쥐어뜯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물적회사 퇴사라는거 지분양도로 이루어지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조문은 양도에대해서 언급하지 퇴사사유는 없는건데...
이런식이었습니다. 뻘짓쩔죠???
아직도 궁금한거중에 하나는 451조 자본금 개정보면
무액면주식 자본금은 발행액 이분의일 이상 계상하기로한 금액을 자본금으로 한다는데
그거때매 다들 신주발행때 무액면발행하면 반이상 자본금으로 계상해야한다고 알고계시잖아요
근데 실은요 신주발행 절엔 그런준용문구 못봤구
만약 이전에 80프로를 자본금으로 계상했다면 두번째 신주발행은 40프로만 자본금계상해도
토탈 자본금은 전체 발행금액의 반이상 계상된거거든요? 그럼 꼭 번번히 절반이상 반이상
자본금계상해야하는건가? 싶고.....
이게바로 김현식이얘기하는 쓸데없는생각인데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익배당관련 준용문구의 원래 조문인 전환종류주식 이익배당조문뜯어서 이해하는데
하루보내고......
또 삼천포네요. 암튼 그러면서 상법전 읽고 객관식은 윤승욱 모의고사 1-7회만 반복풀면서
지문에 나온 판례 다챙기고 오수철판례랑 비교하고 그랬습니다.
보면 특히 상법은 붕쌤 철쌤 윤쌤 다 상반된 논리를 전개하는 부분이 몇개 있거든요
그거도 또 고민고민고민....
세법은 정말 악몽의 과목이었습니다. 37.5......
여름이 지나갈수록 억울해지더군요 그래서 원래 이승철객세 찢어서 요약본만묶어서
단권화했었는데 그거 버리고 이철재 핵심정리 세법으로 갈아탔습니다
이철재가 더 법조문 그대로써주고 상세하게 정리해준다고 느꼈거든요
대신더 어렵게 적혀있긴했습니다만 상법전도 뜯어먹은 전데 세법이라고 못하겠습니까
저, 삼일에서 파는 10마넌짜리 조세법전 살 고민도 했었습니다
이승철 계산구조 이철재교재에 전부옮겨적으며 논리체계합치려고 노력하고
강사마다 설명다른거 유예생붙잡고 미래를 이렇고 우리는 이렇다 웅지는 어떻게 설명하냐
물어뜯고 계속묻고 싸우듯 대화하며
이승철연습서 하나하나 다 답안지 작성하고 리뷰하고 틀린이유 다시 붉은펜으로 교재에 적어가며
담날 다시 객세 풀고 말문제 정리하고 또 적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막판엔 암기과목하느라 부족해서 솔직히 객세 사기만하고
풀지도못하고 새책인채 그대로입니다. 전 말문제가 잘틀려서 끝까지 요약책읽고
들어갔거든요.
2교시 두 법과목은 객관식 1회독도 안하고들어갔습니다. 정말로요.
그저 법조문 그대로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회계학은 미래 다이어트 기준서 다읽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최창규가 1차생은 수업으로 100페이지내로 줄여서 읽으라고 적어놨던데..
전 그냥 다읽었습니다
근데 기준서 개정이라니 이런 날벼락.. 이번엔 김기동기준서 사서 읽었습니다
객관식은 김영덕 샀습니다 미래교재는 있으니까
그리고 모든문제 노트에 적으며 제가 해답지를 다시만든다는 느낌으로 적었습니다
당연히 제 풀이는 미래식이고 영덕쌤 해설이랑 다르죠
비교하면서 풀이가 다른 이유, 어느 풀이방법이 더좋을지 고민하고
미래에서 빠진거 다시 이론정리해놓고 붉은 표시하며 챙기고 이론문제 지문은
다옮겨적으며 파란펜으로 고치거나 틀린건 붉은 펜으로 정리하며 노트3권 쓰고
더이상 안봤습니다 실은 볼시간이 없었습니다 ㅠㅠ
보시면 다 이말뿐입니다. 적었다
저 1,2월에 체력방전사태 누구보다 절실히 경험했던터라 1월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수영했습니다
날추워지기전까진 매일했구요 근데 배영배우는데 일직선으로 나가지를 못하는겁니다
오른쪽 팔근육이 너무 튼실해서 같이 휘저어도 왼쪽으로 확 꺽어져서요
오른쪽 손가락 중지에 2센치넘는 넓이로 굳은살있고 바깥방향으로 휘어져있습니다
엄지손가락 위쪽지문은 뭉개졌구요 공부할때 아대없음 힘들었습니다
얼마나 적어댔는지 짐작이 가시나요??
이거다 가만히앉아서 책읽는거 못하는 제 짧은 인내심 커버하려는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그렇게 정리한 노트 막판엔 누워서 읽기만했습니다
침대에 앉았다가 엎드렸다가 누웠다가 절하듯 엎어져있다 하면서요
우아 이렇게 쓰니 저 진짜 열심히 한거같아요. 근데 저게 단한번이었습니다.
무슨소리냐면 4일공부하면 하루를 놀아야하는 저였기때문에 절대시간이 부족했거든요.
남들의 2/3도 못미치는 공부시간 커버하려면 한번에 완벽히 봐야한다고 생각했기에
당일본거에서 모르는거없다고 생각할때까지 공부하게끔 하고자했습니다
객관식교재 저 한번씩밖에 못봤습니다.
저도 보는 눈이 있는데 하루에 10시간도 못채우는 공부량보며 절망하고
아 난 고시체질아닌가 싶어서 우울증도 오고 했는데 제 성격이 이런걸 어쩌겠습니까
대신 강박증이라 불리는 제 다른 성격을 믿어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저에게 특화한 방법은 성공했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추천할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고민하고 괴롭혀야하는건 맞는 거 같습니다.
지금 공부방식이 옳은가 하는 고민으로 말이지요
그거 확인하려고 저는 매주 스터디원들과모여서 전범위 모의고사를 진행했습니다.
아...... 다적었는지 모르겠네요 2시간정도 적었는데
지금도 드는 생각은 이래놓고 합격자에 내이름없음 어쩌지... 하는 생각과
내가 남에게 충고란거 할 자격있는 사람인가 하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그저 다시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다시한번 혹여 제가 기분상하게 말씀드린 점 있다면 고의가 아니고,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작년한해 우리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지금은 일단 쉬면서 천천히 다음을 생각해야할 때일 것입니다.
조급한 생각 마시고 전체 그림을 보면서 본인을 향한 최고의 선택을 하시길 빌겠습니다
저또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않은 최선의 선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
이번시험에 대한 개인적 느낌 (높임말 생략합니다)
경영
계산이 많긴했지만 말문제에선 무난하지않았나 생각함. 이유는 최소한 신용어에 대한
출제비중이 낮은 덕택에 기본서로 커버할 수 있는 말문제가 대부분이었다고 생각하기때문.
작년 GRP???에 대한 지문에 대한 충격이 아직까지 남아서 이러는 거 맞음 ㅠㅠ
근데 교차판매라는거 내가 생각한 편의점 1+1 교차증정가능상품 얘기 맞나???
ㅈㅐ무관리
골라서 몇개만풀었기 때문에 장담은 불가. 그냥 김종길 객관식교재 준비 정도면
무난했을거라는 느낌만. +이영우는 역시 내 애증의 쌤임ㅠㅠ(ㅇㅇㅇ트리생으로서)
반풀고 반찍음
경제
아 왜 재무관리에서 물어야하는 문제가 여깄지??란 느낌 이었지만
거시가 무난했어서 다행이었음 근데 미시를 풀시간이 부족해서 쉬워보이는 것만
골라품 덕분에 미시 어려운 것도 몰랐음 역시 1교시는 재무관리 vs 미시 의 선택의 문제인가
미시 8문제가량 찍음
판기쌤 쪽집게 일특강의.... 21번? 고용률문제보고 전율
판기쌤 믿습니다!!!!!!!!!!!!!!!!!!!
상법
작년보단쉬움!!!!!ㅠㅠ!!!!!!!!!!!!!!
근데 1번문제 뭥미...? 기본서엔있을거란 생각이들긴했지만
이미 난 상법전을 선택한 몸 걍 ㄱㄱ ㅠㅠ
나무 모의고사 지문과 흡사한 문제 많았다고 느낌 특히 상장회사 스톡옵션 특례지문보며 오열
현물출자 대통령령 5000만원 챙겨주신 철쌤께 리스펙트ㅠㅠㅠㅠ
세법
법인세를 선택한 나에게 리스펙트ㅠㅠㅠㅠㅠㅠ
연습서 매챕터 사업연도가지고 장난쳐준 이승철쌤에게 감사ㅠ
작년법인세의향기가 부가세 계산문제에서 야악간?! 덕분에 부가세 계산문제 패스
소득세 계산도 안녕히.....
골동품 작가살아있어야 비과세라는것만 아는데 눈물이 또르르르.....
단독주택에서 평생을 살아주신 우리 부모님께 또 감사 ㅠㅠ
단독주택 재산세(토지만냄) 8월쯤 온다는 것만 유일하게 알았다는 사실
회계학
얇고 넓게 묻는 느낌 난 한놈만패 하는 분들은 좀 괴로우셨을지도
아 나무 모의고사의 향기가 여기서도 킁킁 인제 웅지처럼 계산기 스킬문제는
대세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직관력을 묻는다는 느낌도 받음 EPS문제는 신선하다고 느낌
근데 정부회계 계산문제 당황
원가 대체가격 국가간 지점문제에서 두번 당황 이거 2차용아닌가 싶기도싶었으나
어짜피 풀시간없으니 패스
스왑.... 차입금평가 반대로 생각해서 5,4인디 4,5로.... 또르르르....
고급 역취득 안나와서 감사ㅠㅠ
저철재쌤강의 들어본적이없어서 강의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ㅠㅠ 책은 좋았던거같지만요 이번 2차강의 철재쌤탈거같긴한데요 제가 기본강의가 승철쌤이라는게 걸리네요 승철쌤 수업만 초시때 봄기본 심화 객종 동차종합 해서 4번이라서요 같은 강사로 꾸준히 가는 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같은 흐름 반복해서 계속듣다보면 그게 체득이되서 나중가도 잊지않거든요.
강사선택에대한 문제는.. 어느정도 이름있는 강사분이라면 무차별하지않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 철재쌤 국기법 들어봤는데 전 좋았어요)
참...저도 노트작성하는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중지에 굳은살 생기고 했는데ㅎ 결과론적으로는 전 떨어졌는데 이 방법을 바꿀 수가 없네요 이번 국기 상증처럼 나오는 거는 맞출 수 있으니깐요ㅎ 님 합격수기보고 힘을 얻습니다 미비했던 것들 보완해서 저도 님처럼 합격하고 싶네요 2차도 건승을 빕니다^^
회계학 어려우셨다는 분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회계원리 쪽이나 부기쪽이 힘드신분들이 많았어요 개인적인 느낌은요. 그래서 시간나던 봄 여름에 저는 연습서 계산문제도 분개로 끊어가며 풀었어요.
그중 주변에서 너 진짜별종이다란 눈빛으로 쳐다본 공부방법 중 하나는 고급에서 연결분개할때 미래 기본서에 있는 연결조정분개표 형식을 엑셀로 편집, 대량인쇄해서 모든 연결예제를 그틀에 맞춰풀어본거? 대신에 저 연결 고급분개 1차용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다고 자신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하니까 기준서에서 말하는 처리방법풀이에 대해 분개로 이해해서 안잊게되었던거같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6 12:40
첫댓글 초고득점 합격지시네요 올라온글들 본거중에서 제일 고득점이신듯 제가본것중에선요..
이정도면 전국 십등안에들지않을지..ㅎㄷㄷ
좋은글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글쓴이님은 세법 이철재쌤으로 기본강의 2차강의까지 밀고가는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저철재쌤강의 들어본적이없어서 강의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ㅠㅠ 책은 좋았던거같지만요 이번 2차강의 철재쌤탈거같긴한데요 제가 기본강의가 승철쌤이라는게 걸리네요 승철쌤 수업만 초시때 봄기본 심화 객종 동차종합 해서 4번이라서요 같은 강사로 꾸준히 가는 거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입니다. 같은 흐름 반복해서 계속듣다보면 그게 체득이되서 나중가도 잊지않거든요.
강사선택에대한 문제는.. 어느정도 이름있는 강사분이라면 무차별하지않나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 철재쌤 국기법 들어봤는데 전 좋았어요)
참...저도 노트작성하는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중지에 굳은살 생기고 했는데ㅎ
결과론적으로는 전 떨어졌는데 이 방법을 바꿀 수가 없네요
이번 국기 상증처럼 나오는 거는 맞출 수 있으니깐요ㅎ
님 합격수기보고 힘을 얻습니다
미비했던 것들 보완해서 저도 님처럼 합격하고 싶네요
2차도 건승을 빕니다^^
우와 저도 님덕에 힘나요 ㅠㅠ
저보다항상 잘하던 친구랑 심지어 학원멘토마저 쓰면서하는거 오래걸리면 효율없다고 구박했거든요ㅠㅠ 근데 저도 버릴수없었어요.
쓰면서 하는거 돌아가는걸수는 있어도 틀린길은 아님을 믿습니다ㅠㅠ
처음 노트작성하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몇 번째 작성하는 거면 금방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쓰면서 와꾸 잡고 하는 거라 설렁설렁 3번 보는 거랑 맞먹는 듯요ㅎ
다 자기만의 맞는 방법이 제일이겠죠ㅎ
또 이 분이 합격하셨다는 확인도 있으니ㅎ
아 회계학은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사진 좀 올려 주실 수 있나요?
지금 밖이라서 보여드릴수가없네요 있다 집에가서 과목별로 사진찍어서 답글로 보여드릴게요 아마 저녁먹기전까진 올릴수있을거에요
아 감사합니다~꼭 부탁드려요
다른 4과목은 어떻게 보완할 지 와꾸가 잡히는데 회계가 90이상이 나와야 하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회계학 어려우셨다는 분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회계원리 쪽이나 부기쪽이 힘드신분들이 많았어요 개인적인 느낌은요. 그래서 시간나던 봄 여름에 저는 연습서 계산문제도 분개로 끊어가며 풀었어요.
그중 주변에서 너 진짜별종이다란 눈빛으로 쳐다본 공부방법 중 하나는 고급에서 연결분개할때 미래 기본서에 있는 연결조정분개표 형식을 엑셀로 편집, 대량인쇄해서 모든 연결예제를 그틀에 맞춰풀어본거?
대신에 저 연결 고급분개 1차용은 누구에게도 뒤지지않는다고 자신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하니까 기준서에서 말하는 처리방법풀이에 대해 분개로 이해해서 안잊게되었던거같아요
아... 진짜 공부는 여러 방법이 있기에 자기만의 스타일로 묵직하게 하는게 중요한 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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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해요~
검색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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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ㅂㄱ
다시보기
ㄷ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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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ㅅ 수영 누워
ㄷㅅㅂ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