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오빠의 초대로 안남에 다녀왔습니다. 주상오빠의 소중한 꿈과 사람. 관계가 맺어질 귀한 곳이라 느껴졌습니다. 이번 겨울부터 농촌사회사업이 시작될 그곳.. 좋은 동료들과 선생님들과 함께한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옥천에서 만난 아람이. 포항에서 와주었죠^^
아빠품에 유진이.
인비언니와 아진이.
아이스크림을 먹기위해 한덕연선생님 뒤를 따릅니다.^^
안남에 있는 초등학교도 둘러보고..
이건.. 어디서 찍으셨을까요? 영미언니^^
배바우작은도서관에서 아진이가 책을 뽑고 있네요.^^
강연을 듣기위해 둘러앉아있어요.
보라와 눈이 마주쳤네요^^
대한민국을 품은 안남.
아람이가 탈 버스를 기다립니다.
재미있게 포즈를 취해주시는 익상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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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꿈꾸는 나 원문보기 글쓴이: 신윤경
첫댓글 고마워요 윤경~ 문경에도 가 봐야지.
익상선생님. .... 최고에요. ^^
윤경아 기록 남겨줘서 고마워. 요즘에는 어찌 지내나 궁금하네. ^^ 간만에 참 즐거웠어
윤경언니~ 사진 고마워요~!!. 익상선생님. 발차기하는 모습 인상적이예요~!!^^
고마워, 윤경아~
즐거운 추억이 새록 새록 나요. 영미샘의 맛있는 고구마, 익상샘의 익살스런 발차기... 아람이의 버스타고 가는 모습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