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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의 샘(시,기도,좋은 글)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woods 추천 0 조회 39 05.06.16 11: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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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6.16 11:12

    첫댓글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05.06.16 21:56

    요셉형제님, 올려 주신 글 처럼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같이 할 수 있다는 게 큰 축복인것 같아요. 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은총의 삶을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누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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