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가동후 식은 상태에서 배수를 해주십시요. 배수작업 과정에 증류수 기기를 들어 조금 흔들어 주면 바닥에 남는 고형물질이 배출이 잘될것입니다. 가능한 자주 할수록 증류수의 품질은 좋습니다. 배수후 1리터 정도의 물을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에 노란색 버튼을 20초 정도 눌러 주면 약 1리터의 물이 공급됩니다. 버턴을 누르고 하나, 둘, 셋 하고 스물까지 헤아리고 버턴을 놓으면 될것으로 봅니다. 식초나 구연산 종류를 넣어 석회질의 석출도 가능하지만 자주 배수하는 것이 정답이라 여깁니다. 두껑을 열고 배수후 소금을 넣고 1리터의 물을 넣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잘못 잠글경우 테프론으로 만들어진 나사가 망가질 수도 있아오니, 조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망가지면 3/4인치 나사 매꾸라 볼트를 구해 막아야 합니다.
티타늄으로 만들었기에 소금을 한스푼 정도 넣고 증류를 하시면 그냥증류보다 3배의 품질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고 봅니다. 소금을 넣을 경우 배수부분의 밸브는 황동으로 되어 있기에 일정한 시간 사용후에는 부식으로 인해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약 1년 정도는 유효하다고 봅니다. 부산에서는 항상 사용하고 있기에 상황 발생시 조치에 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받은 증류수는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반드시 밀봉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좋은 밀봉 용기는 파이렉스 유리병입니다. 이병은 1리터 용기에 가격은 약 10,000.원에 가깝습니다. PET병에 보관할 경우 서늘한 장소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관은 6개월로 봅니다. 염과 소금은 다릅니다. 염은 만병을 유발하는 천일염을 말합니다. 소금은 염에 정성을 가하면 하얗게 나타나게 되는데 정성을 들이면 들일수록 더욱 하얗게 되는것을 소금이라 하였습니다. 소금과 염을 아직 많은 사람들이 같은 것으로 여기고 있아오니 소금에 관한 설명은 잘 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기기는 온도에 의해 조절되는 방식으로 제조 되었습니다. 증류수기의 온도계는 우측은 수위를 유지 시켜주는 스위치입니다. 좌측은 냉각수의 온도입니다. 가만히 우측 온도계를 보면 물이 급수되는 순간은 온도가 낮아지다 점점 상승하여 유지되는 온도가 있습니다. 기온에 따라 유지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온도조절 스위치를 눌러 설정온도를 9도 정도 올려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냉각수의 온수는 소금으로 찜질방을 만들고 순환시켜 주면 24시간 따뜻한 소금 온돌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건조장치를 만들고 온수를 순환하여 건조장의 온도를 올려주고 팬을 이용 공기 순환만 시켜주면 건조장을 운용할수도 있습니다.
냉각수통에 들어간 펌프는 수위를 1M정도만 올려 주는 펌프입니다. 냉각수 통에 물을 항상 가득 담아 두셔야 합니다. 증류수기 냉각과정에 온수가 형성됩니다. 가벼운 목욕이나 세탁과정에 온수로 사용하시고 덜어낸 만큼 차가운 물러 채워 주시면 됩니다. 냉각수의 온도가 45 섭씨온도보다 올라가면 모타의 작동이 안되오니 항상 온도 상승에 유의하여 주십시요. 앞서 발생한 건에서도 펌프 모타의 과열로 인한 파괴가 원인이였습니다.
3대의 증류수기에 각각 다른 물을 사용하여 가동하여 보시면 합니다.
1.번 증류수기는 지하수를 증류수로 만들고,
2.번 증류수기는 빗물로 증류수로 만들고,
3.번 증류수기는 솔잎을 우려 솔잎 추출 증류수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 솔잎을 증류하면 증류수 내부 통에 송진이 계속 남게 되어 쉽게 청소가 되지 않습니다. 한번 솔잎으로 시작했다면 계속하여 솔잎만 증류하였으면 합니다. 통에 빗물을 받고, 채취된 솔잎을 그냥 담구어 24시간 정도 둡니다. 솔잎을 모두 제거하고 솔잎 우려낸 물을 증류수기에 공급하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1 과 11로 되어 있는 선택 스위치를 1로 전환하면 펌프를 이용하여 급수하게 됩니다. 11는 수돗물 선택스위치 방향입니다.
저는 솔잎으로 추출한 물과, 아카시아 꽃으로 추출한 물, 가시에 가시가 난 조각자를 이용 붉게 우려진 물을 증류하여 암환자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식물에 가시가 있는 것은 모두 파열재료로 사용하기에 주변에서 흔하게 자라는 탱자나무, 아카시아 나무, 오가피 나무, 찔레나무, 산초나무 등을 빗물에 추출하여 증류한후 드시면 혈액의 낭창함이 증가할것으로 봅니다. 기타 야생을 채취되는 것들을 이용하여 추출하여 증류수로 만들면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의욕이 일어날것으로 봅니다.
된장국의 경우 고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의 파열은 소화를 잘 도와주게 됨으로 된장국의 국물 재료로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솔잎으로 우려 추출한 솔잎 증류수에 된장국을 만들면 콩 단백질의 흡수가 잘 될것으로 봅니다. 가시가 있는 작물의 추출을 통해 만들어 진 증류수로 요리하면 비만들을 해소할수 있고, 암환자의 경우 단백질 섭취가 원활하여 건강회복에 도움주리라 봅니다. 가시가 있는 작물로 추출한 증류수로 밥을 할 경우 찰기가 없어짐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한번 테스터 해보시기를 ,...
첫댓글 소중한 체험의 글을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