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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야기 임진왜란(壬辰倭亂) 극복의 원동력, 광해군(光海君)의 분조 활동
관운 추천 0 조회 504 16.05.28 22: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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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5.28 23:08

    첫댓글 선조는 귀가 엷어도 너무 엷고 줏대라고는 하나도 없는 오락가락하는 왕임에 틀림없습니다. 왜군이 충북 탄금대에서 신림의 군사가 전멸했다는 소식을 듣자 종묘에 신주들을 챙겨서 백성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평양으로 도망가버립니다. 백성들은 이에 분개해서 종묘사직과 궁궐을 불태우는 폭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광해군이 세자가 되어 분조를 잘 이끌어 어찌됐는 왜군을 물리치고 공이 큰데 변심으로 영창대군을 다시 세자로 책봉하려는 것은 정상적인 왕으로서 할 짓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6.05.28 23:13

    도루묵 이야기와 정여립의 반란사건, 이순신의 어명불복종 등으로 잡아다가 국문하는 선조는 현명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조선의 인구가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많은 공을 세웠습니다. 끝까지 선조를 보필했던 영의정 유성룡은 도대체 뭘 했는지 평양성 전투에 직접 갑옷을 입고 출전했다고 하지만.... 무능한 왕도 왕이라는 유교의 관념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16.05.29 18:21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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