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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좋은일(형만한 아우없다)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37 23.08.07 08: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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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7 10:18

    첫댓글 저는 동생입니다만 맏이들은 욕심도 많지만 책임감도 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08.07 10:22

    저는 막내지만 ... 욕심은 많고 책임감도 약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23.08.07 13:13

    @꽃섬지기 전 맏이지만 욕심도 많고 책임감도 있어요, ㅋ
    (날이 참 덥죠? 더우니 별소릴 다하네요,ㅋ)

  • 작성자 23.08.07 13:13

    @루나리아 저희 큰오라버니는 욕심이 없고 책임감만 강해서리 ㅠ.ㅠ

  • 작성자 23.08.07 13:14

    @루나리아 멋진 리아님이셔요👍👍👍

  • 장남이라 듬직한 맛이 있죠 ^^

  • 작성자 23.08.07 21:50

    그지요^~^

  • 23.08.07 22:35

    저희 시댁 맏이는 리아님 같으시고 친정 맏이는 지기님 같으시고요ㅋㅋ
    부모님 한시름 놓으실것같아요
    큰일이고 부모님이 내내 바라시던 일이라 맏이랑 함께하고픈 맘이셨나봅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3.08.07 22:38

    오늘 팩스로 서류해서 발송작업하고 잘 보내진 것까지 직원분과 통화나누었어요 이제야 한숨이 돌려져요^~^ 3개월 정도면 감정평가&현장방문 후에 매각 진행 완료될거라 하셨어요~ 그 많던 땅 잃고 아픈 세월이 많으셨는데. 조금씩이라도 회복해나가시는 게 자식으로 정말 기뻐요 울컥하기도 하고요😅 고맙습니다 머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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