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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흰 보좌 심판대
(요한계시록20:11-15)
천년왕국 시대가 끝나면 눈에 보이는 우주의 모든 만상은 사라지고 곧 하늘에 크고 흰 보좌가 펼쳐지는 데 이곳에서 산 자와 죽은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최종적인 심판이 시작됩니다. 흰 보좌 심판은 인류의 마지막 심판을 의미합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이 이곳에서 이 때 실시됩니다. 산 자란 천년왕국 마지막에 신령한 몸으로 변화 받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죽은 자란 무덤에서 일제히 부활할 부활자들을 가리킵니다.
1. 흰 보좌 심판대
흰 보좌 심판대란 인류의 마지막 심판의 장소를 말하는데 그 장소가 어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1) 사도 요한은 이 흰 보좌에 대하여 다만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장소는 하나님이 인류의 심판을 위해 펼쳐 놓으신 특별한 장소로 하나님이 심판 주로 앉아 계시기 때문에 흰 보좌란 이름이 부쳐졌을 것입니다.
(2)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간 데 없더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이 땅과 그리고 우리들 머리 위에 넓고 높게 펼쳐진 저 하늘은 실인즉 그 운명의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3) 이 때에 인류의 마지막 대 부활이 일어납니다. 부활에 관한 문제는 교리적으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무 천년설과 전 천년설의 신학적 견해가 다릅니다. 여기서 부활 교리에 관한 큰 혼선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부활에 관한 심각한 문제점은 무 천년설이 아니라 전 천년설에 있습니다. 이 설에서는 신자와 불신자의 부활의 시기가 천년간의 간격이 있는데 이에 대한 성경적인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부활관은 전 천년설의 교리를 성경적인 부활관에 맞춘 것이 아니라 성경에 있는 부활에 관한 문제를 전 천년설에 억지로 맞추었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첫째 부활자들은 문장 그대로 순교자들의 부활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의 변화 사건은 천년왕국이 끝나 흰 보좌 심판대로 옮길 때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신자들은 천국에서, 불신자들은 지옥에서, 영적으로 머물러 있다가 천년왕국이 끝나 흰 보좌 심판 시에 일시에 부활하게 되는 데 신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불신자들은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설명했지만 이 부활관이 성경적인 부활관입니다.
(4) 12절에서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3절에서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준다’고 했습니다. 사망은 인간의 죽음을 말하며 음부란 시체가 묻히는 무덤을 의미합니다. 이 같은 표현은 인간들이 어떤 모양과 어떤 형태로 죽었건, 지구의 체질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건 간에 죽은 자들의 부활은 반드시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말씀입니다.
2. 자기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흰 보좌’는 광대한 인류 심판의 광장입니다. 이 흰 보좌에는 두 종류의 책들이 펴져 있습니다.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고 했습니다. ‘펴 있는 책들’은 심판 받을 자들의 명단과 그들의 심판 받을 행위가 기록된 책입니다. 불신자들은 이 책에 기록된 대로 각기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런데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들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이들은 이 때 생명의 부활로 살아나 흰 보좌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냉수 한 그릇의 상’도 이곳에서 갚음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셨는데 이 때 이 상이 공평하게 베풀어질 것입니다.
한편 왼편에 있는 자들이 설 곳은 흰 보좌 중에 왼편쪽입니다. 이곳은 지옥에 보내질 악인들의 심판의 장소입니다. 이곳에 선 자들은 자기들이 행한 대로 기록된 행위책에 따라 엄격하고 준엄하게 신문(訊問)을 받을 것이며 그것에 상응한 심판의 선고를 받을 것입니다. 이들은 심판의 부활로 살아난 자들입니다. 이들에게도 그들의 행한 죄과에 따라 받을 심판의 종류가 제각기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지옥은 형벌의 장소지만 그 곳에 들어 가는 모든 사람이 모두 똑같은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같은 심판이 끝나면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게 된다고 했습니다. 천국에는 사망과 음부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것들을 둘째 사망 속에 던져 넣으십니다.
결론 : 인류의 모든 역사는 완전히 끝났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사는 죄와 사망과 눈물과 질병과 고통 속에서 얼룩져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그의 독생자를 보내시어 우리를 그 저주 가운데서 건져내셨습니다. 흰 보좌 심판은 바로 그 마지막 결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대적자 사탄을 쫓는 무리에게 대한 심판은 불가피했습니다. 우리는 이 마지막 흰 보좌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의 상급의 소망을 바라보면서 보람있는 남은 생애를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95)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21:1-4)
우리는 지난 시간까지 천년왕국까지의 모든 계시를 배웠습니다. 천년왕국까지는 이 땅에서의 세계였습니다. 이 땅에서의 세계는 육신으로 살아갑니다. 비록 천년왕국일지라도 다윗의 왕위를 계승하여 왕 노릇하실 예수님과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권을 가지고 왕 노릇할 순교자들인 첫째 부활자 외에는 육을 가진 몸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천년왕국의 소멸과 함께 이런 지상의 세계는 영원히 막을 내리고 이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것입니다. 이 세계는 우리가 경주하는 경주장의 최종 도착지이며 이곳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인간 역사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에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나라를 보면서 사도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우리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천년왕국까지의 나그네 생활을 마감하고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들어가 살아갈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이제 천년왕국도 지나갔습니다. 보이는 세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1) 사도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요한이 천국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사야65:17절에서 말씀해 주고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오해한 나머지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을 천년왕국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2) 이 새로운 세계의 모습에 대하여 요한은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들 선생이 어디론가 떠나시는 일에 불안을 느끼며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이처럼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고 위로해 주신 것입니다(요14:2-3). 이처럼 예수님이 먼저 가셔서 예비하신 곳이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그 나라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2.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간 곳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사도 요한은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1) 여기서 요한이 밝힌 ‘처음 것들’이란 인간들이 육신으로 살아 온 보이는 세계와 육신적인 모든 생활을 포함한 말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세계와 신비에 쌓인 우주의 모든 존재도, 인간의 생활에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이 때 죽은 자들은 부활하고 살아 있는 자들은 변화 받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보이는 이 처음 것들이 필요치 않게 되는 것입니다.
(2) 보좌에서 큰 음성이 들려 오기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신다’고 했습니다. 장막이란 사람이 거처하는 집을 의미한 말인데 하나님의 장막이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로 하나님의 보좌를 일컫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고 하신 말씀은 우리의 거처가 다른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천국이란 사실을 밝혀 주는 말씀입니다. 이 새로운 세계에서의 성도들의 삶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된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하나님을 친히 뵙지 못하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하나님의 얼굴을 친히 뵈오며 그 하나님을 영적으로가 아니라 실제적으로 아버지라고 부르는 새로운 가족 관계로서의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4) 이 때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신다’고 했습니다. 눈물은 이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흘리는 것만으로 족합니다. 만약 천국에서조차 눈물을 흘린다면 천국은 완벽한 축복의 동산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 모든 눈물을 씻기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위로이시며 이런 것들이 또한 주님을 사랑한 증거가 되어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5) 이 나라에 대해서 4절에서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우리에게 다시는 사망이 없습니다. 천년왕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사망이란 이미 지나간 일들입니다. 사망은 죄에서 나왔습니다. 이제 죄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죄의 원인자이며 제공자인 사탄은 영원한 불 못에 던져졌습니다.
결론 : 우리들에게는 이 같은 천국의 약속이 분명히 주어져 있습니다. 이 나라를 바라 볼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그는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어려움을 소망 가운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나라는 환상의 나라도 아니며 신기루 같은 꿈의 나라도 아닙니다. 우리의 손이 미치지 못할 공상의 나라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확실한 약속으로 보장하신 우리의 본향이며 이 나라의 상속을 위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를 그의 피로 구속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2019.3.24. 김 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 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 김 목사)
(간증: 우한 코로나 전염병 대해 주님의 성령께서 증세와 죽음에 대하여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모세시대 애굽의 마지막재양이 유월절 어린양피를 인방과 무설주에 발랐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죽음의사자 재양이 넘어가는 유월절 현상을 그림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어떤 성도가 얼굴이 검정색으로 변하여 독감에 걸려 심히 어려움가운데 있는데 안수기도하면서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였는데 “그 성도 입에서 나는 독감마귀이다 성령의불이 들어와 떠거워 못살겠다고 하면서 무저갱으로 들어간다”하면 빠져 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면 성령의 역사의 능력으로 독감의 죽음의 사자는 넘어갑니다. 출12:21-28. 성령수도원 김에스겔 목사.2020.1.29.)
(간증:우한 코로나 때문에 전 세계가 불안하고 있다. 즉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것을 가르쳐준다. 2020,2.2. 주님께서 이 재양에 대하여 꿈에 그림한장 보여주셨다. 즉 한 도시에 홍수가 나서 도시를 삼킬정도의황토물이 다리를 넘쳐 흘러가는데 경찰(파수꾼.두 증인 사역)들이 나타나 경계를 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지금이 이처럼 나타나는 마지막때의 재양의 징조인 것 같다.
그렇나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음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멸할때에 어린양의 피를 안방과 문설주에 받으면 죽음의재양이 넘어가는(유월)것 비결을 가르쳐주셨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요한계시록7장 3절에 예수님께서는 여섯째 인을 떼실때에 온 지구가 온역과 큰 지진이 날때에 “이마에 인 맞은자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인이라는 것은 주님의백성이라는 것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지금은 우한 코로나로 인하여 온 세계가 불안하다, 예수 믿고 거듭난자, 주님의 백성들은 임마누엘로 보호해주신다는 성경적인 진리를 믿어야한다. 즉 하나님의 종말의 시간표가 어디쯤 왔는가를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부단장를 해야 합니다.(마태25:1-12.성령수도원 김 에스겔목사.2020.2.2.새벽)
(간증: 한국 대형 교회는 "자기배가 신이 되어 세습과 세속으로 하나님외 독립적인 자기우상화. 자기왕국 건설에 주력"하고 있다. 주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을 가르쳐주셨다. 대형교회들이 자기 욕심에 만취되어 다웟과 같이 교만하여 인구조사 할 때에 하나님께서 징계로 점염병 으로 고통을 당한 것과 같은 것이다. 주님께서는 넓은 길은 망하는 길이며 좁은 길이 천국 가는 길이다고 가르쳐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마귀에 미혹되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서로 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고 성경은 가르쳐준다. 그렇나 영적 지도자들이 눈먼 소경이 되어 지옥 가는 비 진리(사기꾼)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주님께서는 이단 신천지를 사기꾼으로 분별해 보여주셨다. 몇 년전에 청도 순복음 수양관에서 신천지에 미혹당한 유 목사란 사람이 설교하는데 제사장 복장하고 가슴에 12지파의 12보석을 달고 강의하면서 갑자기 알몸으로 엉덩이를 보이면서 조롱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지옥)에 빠진다고 성경에 가르쳐 주셨다.마태16:24-26.빌3;17-19.마태15:14.요일2장15-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