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외성 플레이가 너무 좋습니다...(둘다 1996년 동기드래프트인데 두번째 영상 Allen Iverson 아래 Marcus Camby가 있었네요.) 물론 실패하면 으억...
골밑에 떨어지는 공인지 프리드로우에 떨어지는 공인지 알수가 없는데 예측으로 딱 맞춰서 하기 참 힘들죠.
갑자기 뒤에서 달려오는 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전 일단 덩크부터 해야겠지만 이런 모습이 제일 되고 싶네요. Marcus Camby져지 구하기 힘드네요 참..
Allen Iverson은 필라 얼트랑 나머지 다 미국가서 왕창 사야겠습니다.
첫댓글 99 플레이오프에서 마커스 캠비가 미친 듯이 풋백을 꽂아대는 걸 보고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