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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서울 상대와 이대 무용과
몸부림 추천 2 조회 525 15.06.05 10:1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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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5 10:48

    첫댓글 인물 몸매 키..그다가 글재주까정
    요즘 말하는 엄친아~~
    여러 여자 울렸겠어요~~
    남자 사이에선 재수 없는 넘..ㅎㅎ

  • 작성자 15.06.05 10:55

    아니요 땡~~!!입니다 제가 여자 때문에 많이 울었어요 여자애들이 나만 미워했어요
    차이고 그 충격에 자갈치 난전에서 멍게 썽글어 낱잔으로 소주 마시고 걸어오던 영도다리
    풍덩~~~ 빠져 죽고 싶었답니다 근데..밤바닷물은 왜 그리 검던지 그리고 왠지 추울것 같았어요
    차인것도 서러운데 춥게 죽을순 없잖아요? ^^
    그때 죽었음 아로미님 댓글도 못받아 봤을껀데..잘 안죽었다 싶어요 ㅋㅋㅋㅋㅋ

  • 15.06.05 14:06

    @몸부림 푸하하~
    죽을때 절대로 추버믄 안돼지예..ㅋㅋ

  • 15.06.05 11:27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 : 서울상대...ㅎㅎㅎ
    한번 멋지게 웃고 갑니다.
    금요일...내일이면 주말...이 비는 왜 올까요 ? ㅠㅠ

  • 작성자 15.06.05 21:18

    가물었나봐요 농사에는 꿀비라는데요?
    즐거운 주말되시기를.. ㅋㅋ

  • 15.06.05 11:41

    ㅎㅎㅎ엔돌핀 담고 갑니다^^

  • 작성자 15.06.05 21:20

    제가 낭주님의 글에 엔돌핀 많이 담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6.05 18:35

    ㅎㅎㅎ
    내 댓글이 생각나 웃고 갑니다. ^^
    쪽지 보냈는데......

  • 작성자 15.06.05 21:24

    헉~~~~ 이렇게나 멋진 댓글을?
    우리집에 짜리몽땅하면서 푹 퍼진 아줌마 한사람은 만다꼬 저를 이토록 구박할까요? 정말 이 댓글 보여주고 싶어요
    우리 칭구 명수처럼 빰맞을까봐 차마 보여주지는 못하겠고..암튼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데이
    근데요..사진빨 들통날까봐 행여라도 님앞에 나타나진 못하겠어라 완전 속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06.05 14:09

    재미있네요 ,
    고교시절 활달하게 생활 하신 모습이 다 보이는군요,
    지금 모습으로 보아 여학생들 한테 인기 누렸을것 같구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5.06.05 21:28

    부산에 남성여고라고 우리 나이대에 이뿌면서 부잣집 애들이 많이 다니던 교복이 너무나 청초하게 보이는 여고가 있었어요
    국제시장으로 해서 그 학교를 둘러가는 10번 버스를 타면 저는 지각이예요 그래도 사모하는 숙란이를 보기 위해서 그걸 타곤 했는데
    나쁜 지지배~~ 결국 나에게 눈 한번 안 주고 개무시했어요 아마도 지금은 완전 하마에 배둘레햄되어 있을겁니다 그죠? ㅋㅋㅋㅋ

  • 15.06.05 22:41

    @몸부림 ㅎㅎㅎ
    배둘레햄이 눈치를 체지 못 한것 아닐까요?

  • 15.06.05 14:39

    고등학교 어데 나왔노 하면 대다수가 마산상고 나왔다고들 한다데요 .
    60 가까우면 학벌도 편준화 아입니꺼 .. 포항 모기 유명하지요 .. 재미나게 보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15.06.05 21:31

    이 지방에 와서 사니까 과거 마산상고가 참 좋은 학교였더군요
    저는 그냥 부산에 살았으니 마산상고는 잘 몰랐지요 또 부산상고가 워낙 출중한 학교여서 ㅋㅋㅋ
    모기에 물려 가면서도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도 서울상대갔으니까 저~~ 천잰가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5 21:36

    헉~~~~ 동인님이 그 유명한 침산동 휘발유언니?? ㅋㅋㅋ
    저도 카페에서 만난 행님이 경희대 치대 출신 개업의인데 언제든 놀러오면 스케일링해주고 저녁도 사주신다는데
    저는 차마 아는 분 앞에서 처절한? 입을 못벌리겠더군요 ㅋㅋㅋ 어쩜 가격도 비슷하군요 임플란트 3개 360만원..다른 곳에서 공사중입니다
    님의 댓글보니 아깝다는 생각듭니다 나두 얼굴에 철판깔고 100만주고 배째든지 등갈라라할껄? ㅋㅋㅋㅋ

  • 15.06.05 14:43

    닉이 몸부림이라 ㅎㅎ 무슨 몸부림을 아직도 칠게 남았다고
    ㅎㅎ 글 잘읽었요

  • 15.06.05 15:17

    아직도 적잖이 몸부림중입니다
    글에서보면요 ㅎㅎ

  • 작성자 15.06.05 21:38

    정말 치열하게 몸부림치면서 살고 싶었는데..요즘은 오직 고독에만 몸부림치며 사는거 같아서 제가 불쌍해요 ㅋㅋㅋㅋ

  • 15.06.05 15:19

    서울하고 상당히 먼대학 나와도
    언어구사력은 상당히 가까워보입니다
    남자들의 언어순발력은 꽝인데
    멤버들 순발력 정말 좋습니다
    대구아저씨들은 졌소하겠습니다
    울집 그이 말재주없거든요 ㅎ

  • 작성자 15.06.05 21:40

    대구아저씨들은 젖소!! 젖소부인을 좋아하나 봅니다..아이구~~ 썰렁해라 ㅋㅋ
    늙어서 재불재불~~ 말많은 남자보담은 말없는 그 싸나이가 더 멋집니다 노란샤쓰 하나 사드리세요..진짜 얼음 업니다 ㅋㅋ

  • 15.06.05 17:35

    서울대학교는 잘 모르겠는데
    예전의 여자들은 이대를 많이 써먹었지요
    너도 이대 나도 이대
    여자들에겐 선망의 대학이었나 봅니다
    지리산을 배경으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6.05 21:42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이대나왔다고 구라쳤다가 윤석화도 들통났잖아요..님도 구라치세요 누가 신원조회나올꺼도 아니고 ㅋㅋㅋ
    급조한 님의 이대동창들과 우리 서울대 출신들하고 미팅 한번할까요? ^^

  • 15.06.05 18:40

    저 다리 근육에 모기가 침꽂았다가 못빼서 그대로 죽었다지요?
    암만독한 모기....아니 전국의 모기 다 못뚫을것 같은데요. ^^

  • 작성자 15.06.05 21:44

    우리 와이프가 그러데요? 아이구~~~ 다리통만 굵으면 뭐하노? 그말에 저는 그냥~~~ 쑤구리했더랬어요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깨갱 깨갱갱~~~ 소리가 나오던데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5 21:46

    한때는 지리산에 몰빵해서 처자식 직장 다 버리고 들어가서 살고 싶었어요 ㅋㅋ
    지금은 무릎수술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불쌍한 남자입니다 ^^

  • 15.06.05 22:12

    몸부림님 사진모습과는 달리 재담이 좋으시고 순발력도 뛰어나십니다
    잠시 즐거운 마음으로 머물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15.06.06 15:28

    제목땜시 봤습니다
    상당히 먼 대학?
    웃슴이 빠앙!
    이쁜교복을 지가 입고다닌 장본인 인데요?
    대청동을 누비고 댕긴 부산 토박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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