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권위가 되는 품격 – 사람에게 은혜를 베풂
심판하는 영이 없음
하나님께서 심판을 집행하시는 동안에 모세는 거듭 그렇게 하는 것이 그의 본뜻이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명하신 일임을 시사했다.
그의 느낌 안에서는 어떤 사람이 그를 거역하든 심판할 뜻이 없었다.
모세는 그가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계속 증명하였고 그들이 자기에게 득죄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만 여호와께 죄를 범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이 사람의 영을 만지기를 배워야 한다.
모세는 심판할 뜻이 조금도 없었다.
그는 하나님의 종이었기에 하나님을 순종할 뿐 자기 자신의 어떠한 감정도 없었다.
그는 그들이 다만 하나님께 죄를 범했다는 느낌을 가졌었다.
그는 그들에게 어떤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님께서 그를 보내시어 그가 그렇게 했다고 말했다.
하나님은 모세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한 차례 큰 심판을 집행하셨다.
그 결과 이스라엘의 세 집이 멸망하였고 이백오십 인의 족장들이 완전히 진멸되었다.
배역하는 사람의 길은 음부로 향하는 것이고, 배역은 죽음과 연결된다.
권위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를 범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또한 대표 권위인 모세가 자기의 독단이나 주장이 없고 심판의 영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일곱광주리 가득히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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