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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허울 좋은 꽃 뱀을 고발 합니다 '
석현 추천 0 조회 471 12.06.01 17: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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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1 19:38

    첫댓글 두루 널리 알려져서 남자분들 정신 바짝 차리시면 합니다
    하하하
    여성도 마찬가지겠지요
    교수님의 날카로운 일필이 화끈하십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오늘 유월 첫날이네요
    쭈욱 좋은 날만요


  • 작성자 12.06.02 12:21

    마음 주심 너무 감사 합니다 '
    늘 마음에 여운을 주는 고마운 마음 오래 간직 하렵니다 '
    건필 하세요 '

  • 12.06.01 20:55

    ㅎㅎ 그걸 이제아시다니~~~~

  • 12.06.02 11:28

    그녀들은 생업이여..ㅎㅎㅎ.맞죠 님...

  • 작성자 12.06.02 12:22

    좀 저는 참 어리석게 살앗답니다 '
    한마디로 답답 하지요

  • 12.06.01 20:57

    아하..그런 직업이

    슬프다 그 여자의 선택.

  • 작성자 12.06.02 12:22

    마음 주심 너무 감사 합니다 '
    늘 행복 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1 23:35

    누구신지 모르지만 좀 건설적인 댓글로 서로 마음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

  • 12.06.02 01:33

    과연 석현님다우세요.
    ``사람 잘못 보셨습니다!``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걸 싫어해서
    낯선 사람과는 말도 잘 안 나누던 이몸,
    석현님의 기분이 이해되네여~

    참 불쌍한 여인넵니다...............ㅠㅠ

  • 작성자 12.06.02 12:26

    생김새와 옷 차림이 그런 여자 같지 않은 지성 있는 외모 '
    아마 웬만한 남자는 호기심을 갖기 딱이더군요 '
    그러나 그 말 하는 태도는 표시가 나더군요 '
    요즈음도 노래 연습 많이 하시지요 ?

  • 12.06.02 04:23

    꽃뱀 틀림없는 ♀ (석현님이 잘 보이실려나?)

  • 작성자 12.06.02 12:26

    감사 합니다 '
    차츰 무더워지는 요즈음 일기에 평안 하세요 '

  • 12.06.02 11:48

    어제오늘일이 아닐진데 특히나 역주변은 과거처럼 나열해있다가 손님받던 시절은 경찰단속으로
    풍경이 사라지니 이젠 젊은 여성은 대부분 단란주점등으로 거쳐를 옴기고 중년여성은 시내 공원주변으로 끼웃거리면 서
    그들만의 접근 기준에 따라 남성 타겟에게 은근히 추근대는거여 어찌보면 그여성은 업(業)삼아 먹고살기위한 몸부림치는 안타까운 직업여성들일거여..
    메스컴에서도 가끔나오죠 ..소인한태 진짜로 고련 청순하고 이쁜여자 접근안하나...ㅎㅎ.아나로그도 아니고 디지탈시대 꽃뱀이라 모른척하며.... 왕제비가 되어 순진하게 따라서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잡지 아닐까나봐여.....ㅎㅎ.ㅋㅋ.죤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6.02 12:29

    요즈음 날씨가 더우니 지하 상가 같은 쉬원한 곳에서 잠시 쉬면 틀림없이 꽃 뱁이 온다더군요 '
    그것도 사람 보고 아마 그들 나름 대로 판단을 하는 모양이지요 '
    고마운 마음 감사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02 12:47

    ㅎㅎㅎ
    그리 생각 하셨습니까 ?
    저의 친구도 똑 같은 말을 하더군요 '
    각자 여자 보는 눈이 있고 좋아 하는 스타 일이 따로 있더군요 '
    지금까지 바보처럼 살아온 저는 맥맥이 콧구먼이지만 '''

  • 12.06.02 14:39

    꽃 뱀을 알아보는 혜안을 가지신 석현님께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불필요한 친절은 서로가 마음만 상하게하고
    진정으로 따뜻한 사람이 사는 사회가 그리워 지는것은
    너무나 팍팍한 인심 때문이것 같습니다

    경각심을 새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6.02 15:36

    마음 주심 너무 감사 합니다 '
    정말 말도 들어 보지 못한 처음 당한일 '
    아무리 표 않난다 해도 말투에서 이상함을 느꼈지요 '

  • 12.06.02 15:53

    우리님의
    고운 마음
    귀한 정보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04 00:01

    마음 주심 너무 감사 합니다 '
    늘 행복 하세요 '

  • 12.06.03 16:31

    남자분들 이쁜여자라면 사족을 못 쓴다고 하더만,,,석현님의 올바른 선택이 삶방님들에게 하나의 정보를 주셨네요,

  • 작성자 12.06.04 00:02

    고마운 마음 감사 합니다 '
    늘 평안 하세요 '

  • 12.06.04 16:06

    꽃 뱀이 좀 있다 하는 말만 듣고, 주변에 접근하는 젊은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거부가 되니... 이 또한 잘못한 생각이지요?

  • 작성자 12.06.04 23:18

    감사 합니다 '
    늘 그 장소엔 그런 여자들이 늘 다른 남자와 작업을 한다네요 '
    알지도 못 하는 처음 보는 남자에게 다가와 데이트 운운 하는 것
    참 이상 하지요 '

  • 12.06.04 16:16

    ㅎㅎㅎ석현님!! 오랫만이죠? ㅎㅎㅎ꽃뱀에게 제대로 물릴뻔 했네요....ㅎㅎㅎ그 여자가 핸섬하신 석현님께 정말 하루 데이트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죠?..ㅎㅎㅎㅎ

  • 작성자 12.06.04 23:19

    ㅎㅎㅎ 반가 워요 '
    설마 제가 그런 마음을 ㅎㅎㅎㅎ
    간만에 농담도 늘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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