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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탈출여행카페 : 국내여행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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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백령도- 짧았던 1박2일의 늦은 후기
쏠베이지 추천 0 조회 596 07.07.20 12: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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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13:28

    첫댓글 쏠베이지님 과의추억 넘 즐거웠어요 사진 고맙구요 퍼갑니다~~~~

  • 작성자 07.07.20 14:32

    언니~ 저두 참 즐거웠답니다. 덕분에 돌아오는 배안에서의 네시간반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게 잘 왔어오...담에 또 뵐수 있지요? ^^

  • 07.07.20 13:31

    우리 쏠쏠쏠베이지님은 후기도 참 재빠르셔~~~ ㅎ / 돌 초콜렛 드셨던 지케이님도 저기 앉아계시네요 ㅎㅎ

  • 작성자 07.07.20 14:32

    ㅎㅎㅎ 재가 좀 빠르죠? 날이 더워서 긍가 모든게 귀차니즘 그 자체입니다 ㅡ.ㅡ;;

  • 07.07.20 13:31

    허거걱~~~ 하필이면.... 내가 가장 싫어라했던 짱가를... 무기하나없이 맨몸으로 악당들과 맞서는 바로..그 짱가... 생긴것도 돌쇠처럼 생긴... 그 짱가... 교주님이 막걸리마시자고 불러서 갔던죄밖에 없는데... 것두...가보니 끝물이라 난 홍합탕냄비째들고 국물맛만보고.. 막걸리한사발 다 마시기도전에.. " 자~ 이제들 일어나죠~" 하는 교주님의 구호에 나만남기고 죄다 버스로... 참 그지꼴인생 불쌍도 하여라...싸이판!!!

  • 07.07.20 13:32

    ㅋㅋㅋㅋ 딴데선 대우 받는데 왜 이곳에선 찬밥신세인지? ㅋㅋㅋ 암튼 비유도 좋으시니 여기서 버티시네요 ㅎ

  • 작성자 07.07.20 14:34

    그래두 은근히 그런 부뉘기를 즐기는거 같은데 뭔 엄살은...행동반경은 얼마나 넓혔는지? 번개고 작업이고 행동반경이 넓어야는데 화정에서 15키로는 쫌 거시기하다..하하

  • 07.07.21 09:20

    글게 내말대로 밀었어야쥐!!!!!

  • 07.07.20 14:08

    함께하지 못했지만 네 카메라에 담아온 정겨운 풍경들이 함께한듯 느껴지네..담엔 좀더 빠른 후기를 써 보도록 하셔용... 8월을 기대하마..

  • 작성자 07.07.20 14:35

    눼~~~마님... 같이하지 못해 마니 마니 아쉬워쓰~~~

  • 07.07.20 14:38

    일탈 여행후기 작가 되시겠습니다. 즐거움 가득 묻어 나는 시진과 글 멋져요^^

  • 작성자 07.07.23 09:46

    여행지에서 꼭 뵙던 왕언니를 못뵈서 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너무 속 보이나요? ^^ 증말인데..

  • 07.07.23 14:21

    ㅋㅋㅋ 속보여도 고마워요. 백령도 갔다가 또 못나옴 어쩌나? 싶어서~너무 아름다운 곳이죠? 담 여행길에서 만나요*^^*

  • 07.07.20 14:48

    여행중 유나의 얼굴을 볼 때마다 내 맘이 행복했어요.

  • 07.07.20 22:40

    쏠베이지님 !! 수고 하셨읍니다...ㅎㅎ..만나서 반가웠구여....덕분에 즐건 여행 되었구요,,담에 또 기회가 되며는 백령도의 즐거움까지해서 더 신나구 ,더 알차게 즐겨보자구여....^^*

  • 작성자 07.07.23 09:45

    저두 님들 덕분에 즐겁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07.07.21 09:19

    아마 술이없없다면 !!!버티지못햇을것같아요 그길로다시입워해서 끙끙알앗어요^^

  • 작성자 07.07.23 09:45

    ㅋㅋ 술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암튼 젤루 신나게 잘 논거 같더라~ 일은 잘 해결됐는지?

  • 07.07.21 11:45

    같이 가기로 했던 동생이 갑자기 취소하는 바람에 걱정됐던 여행이였는데, 언니 덕분에 너무나 즐겁게 잘 다녀왔어요.. 고마워 하는거 알죠? ㅎㅎㅎ

  • 작성자 07.07.23 09:47

    덕분에 나두 즐거웠다는거 알쥐? 언제 얼굴 함 보자구~

  • 07.07.22 15:16

    내년에도 배령도 간다는데. 2008년엔 꼭 가고 싶네요...사진 잘 보고갑니다.

  • 07.07.23 15:32

    내년에요? 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여차하면 올해 한번 더 할랍니다. ㅎㅎ

  • 07.07.23 12:06

    쏠베이지님이 이분이셨군요?솔직히 모르고있었습니다(동인천만 갔어도 알수있었는데ㅋㅋ)함께한시간 넘즐거웠구여 잊혀지지않을 순간들이었습니다 담 여행에서 다시뵐수있기를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07.07.23 17:41

    생각할수록 그자쓱 때문에 승질나네....주말이라 당근 안움직이지 했거늘 ..내도록 안가다가 그날 가고...ㅠㅠ 아~아깝다~~백령도는 역시 가지말라고 방해하는 인간이 많어 휴~~~

  • 작성자 07.07.23 22:56

    씩님......구차한 변명이십니다..... ㅋㅋㅋㅋ

  • 07.07.24 10:56

    같이했던 일박이일의 여정속에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위하며 함께 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07.07.24 16:19

    쏠베이지님! 사진과 글 잘봤습니다.. / 작년 저의 백령도 여행길이 기억납니다.. 작년엔 9월 2째주에 갔었는데 날씨정말 좋았었거든요.. / 이번 백령도팀,.. 한 이틀정도 더 있다 오시길 맘속으로 기도했었는데 모르셨죠....ㅎㅎ

  • 작성자 07.07.24 23:14

    칫 정말 하루 더 있다 오길 바랬는데...끌림 정성이 부족했던게야~ 흐흐~

  • 07.07.26 10:50

    화창한 날씨를 원망해본건 또 첨이였네요 ㅎㅎ 암 기도가 부족했지 아주많이

  • 07.07.25 18:05

    또 가고 싶은곳 모두들 안영하시죠?

  • 07.07.26 10:49

    그럼요 벌써 2주가 지났네요 다음에 또 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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