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가해자가 내 생각을 텔레파시로 읽는 다는 생각을 한 이유는 윗층이 새로 이사 와서 층간소음으로 나를 교묘하게 공격을 하면서 내가 있는 자리 정확하게 물건을 떨어 뜨리고 내가 윗집여자를 속으로 욕을 하면 바닥을 망치질 하듯 내려 치거나
내가 잘령침대에 들어 눈을 감고 잠이 넘어가겠다 하는 순간에 바닥에 물건을 떨어 뜨리거나 밥상을 차려 밥을 떠먹는 순간 윗집이 청소기를 돌린다거나 싱크대 하수구에서 갑자기 부글 거리거나
내가 나가려 할때 엘레베이터가 꼭대기 층에 가있거나 6층5층 할배들의 같이 타거나 내가 나가는 현관 중앙에 나를 보고 서있거나
내가 가는 곳에 갑자기 나타 나거나 산책로 어느 지점에서 딱 내가 가는길 바로 나를 보는 방향으로 지나가거나 밑에 집 또 내가 밥먹을때 손톱을 깎거나 안방화장실 물내리기전 딱 밑에집에서 내리거나 잘때 고문형식으로 신체를 공격을 하거나
심장을 심하게 뛰게 만들고 이상한 기게 소음을 반복적으로 주거나 잠자리 들려 준비를 하면 안방에서 이상한 기계음이 나기 시작하고
잠을 못자게 수작하는 걸로 보이고
그래서 유튜브를 타고 타고 보면서
생각을 해 봤는데 미국 비밀정부와
손을 잡은 외계생명체와 미국이 비밀 무기를 만들기 위해 우리를 인간 생체 실험을 하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미 지구가 병들어 있기에
핵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전파 무기를만들어 돈도 적게 들고 지구도 오염도 들 시키고 그런이유로 생체실험을 하지 않나 싶어요 사람을 리모컨 형태로 조종하기도 하고 이번 층간소으로 살인 사건도 그들의 층간소음도 있지만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뇌파를 줘서 인간 살인마로 만들지 않나 싶어요 요즘 요상한 상것들 다 이들의 뇌파를 조정하지 않나 싶어요 윌래 2017년까지 사람들을
비밀리에 리모컨 형태로 종정하게 만들고 자기네가 원하지 않으면 기계 스위치를 누르면 제거도 될수있다고 합니다 가해자도 어느정도 기술을 받고 우리를 몰래 인체 실험을 해서 보고 하는 걸로 생각이 듭니다 외계인은 텔레파시
영적으로 사람 생각을 읽고 그사람의 말 한마디 없이 뇌를 모두 읽어 버리조 이런일 당하고 이상한 일들을 고려해서 UFO를 챙겨 보다가 토요미스테리 디바제시카의
미국 정부가 숨기려하는 UFO이야기를 들으면서 가해자를
생각해봤는데 여러분은 저와 같은
생각을 한적이 없나요?
외계인은 핵전쟁을 원하지는 않는 것 같고 핵투하로 우주 대기권에 구멍이 생기다는 것을 알리고
앞으로 이렇게 되면 지구가 병들고 우주까지 여파가 생기는 것을 알고 이를 알리고 이들도 핵보다는 다른 기술을 전수 밭아 인체 실험하고 또 지구상에 지들 생각에절대자 불사조 라 착각하그 사는 프리메이슨 이라면 병드는 것을 원ㅎ·지 않겠지 그래서 이들은 생화학전인 비밀무기와 전파로도 사람을 제앞 할 수 있는 무기를 사람들 대상으로 인체 실험을 몰래 하지 않나 싶어요 제 생각 입니다 또 이들은 인간의 지구에 존재하기전부터 지구를 알고 있어고 왔다 갔다 했다고 말함
첫댓글 외계인의 소행일까요?
최첨단 뇌해킹 과학기술일까요?
외계인하고 손을 잡은 자의 계략이 아닐까 싶어요
하프로 기후조작한다고 들었어요
그거 제가 여기다 알린거거요 하프가 아니라 유튜브에 보시면 베트남 전쟁때 기후조작이 있었어요
@주님의 기도 유투브 보시면 하프로도 기후조작 한댔어요
그레이외계인은 유전자결함을
극복하기 위해서 인간유전자를
빼돌려서 연구한다죠.생식은
복제를 하며 텔레파시마컨에
능하다고 하더군요
렙틸리언은 그림자정부 상위계급
파충류인간으로써 인간을 노예 겸
성노리개로 다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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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외계인이요?
@문의자 문이자는 패스 하세요
@주님의 기도 제가 저분을 패스해야죠
저분이 나를 패스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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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을 했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