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한지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비씨카드(기업)는 300만원정도 국민카드는 대출포함 400정도네요..
어제 국민은행이라며 전화와서는 대출금이라도 직접은행가서 넣으라네요...
지난달부터 계속 대출금이라도 넣으라는거 않넣었는데...
이번주 금욜까지 지난달 연체분을 입금시키라는거(그돈이 있음 연체했겠냐고...)
돈 없다고 하구 남아있는거랑 할부는 안되냐고 했더니 지난달 연체분
입금시키고 담에 다시 통화하자네요...(말은 좋게 좋게 하더만....)
1) 대출금 지난달분은 그냥 은행가서 넣어야 될까요?
2) 은행(국민)가서 할부(대환)에 해서 물어봐도 될까요?
여기서 보니까 국민은 500미만으면 무보증도 된다고 하던데....
근데 문제는 제가 회사를 그만둔 상태거든요...(보증을 세우라면 신랑세우죠 뭐...)
2) 비씨카드 홈페이징 보니까 대환은 해당 은행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던데...
기업은행 카드계로 직접 전화를 해서 물어봐야 되나요?
아직까지는 추심미들이 일주일에 한번정도 그것도 1시에서 2시 사이에만
전화가 오네요.. 연체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참고로 전 워크는 안할 생각이거든요...
우선은 대환으로 돌리고 제가 하는 사업이 쬐금 자리가 잡히면(그땐 자금유통이
좀 되겠죠?) 그때 한꺼번에 다 갚을생각이거든요...
답변좀 부탁합니다...
대환하면 이자률도 높고 또 재연체하기 쉽다고 하는데 미로님의 수입으로 채무액 변재가 대환을해도 충분히 변재가 가능하시면 되도록 무보증대환으로 돌리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워크 신청도 유리한 조건이지만 대환과 워크중 미로님 수입으로 변재 계획을 잘 잡아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국민과 기업비씨가 연체중입니다. 기업비씨카드는 연체 한날 한번 전화오고 연체 한달째 되는날 전화가 한번 더 왔습니다 비씨카드를 발행한 기업은행지점으로 가서 채무액20%를 내고 무보증 대환으로 18.1%이자률로 대환을 했습니다.
원금의 20%의 금액을 마련하지 못해서 원천징수서류 한부내고 10%정도만 내고 대환신청 했습니다. 5년까지 나눠서 상환할수 있다고 합니다. 기업 비씨는 추심독촉 없이 쉽게 대환했구요. 카드발행점으로 직접 방문하셔서 상담하셔야 합니다.
국민카드도 한달정도 연체중이구요 금액은 대략 350정도인데도 불구하고 직장의료보험이 있어야 무보증 대환이 된다고 하네요 그게 아니면 재산세를 내고 있거나 직장의료보험 해당자로 연봉1300이상되는 사람이 보증자격이 된다고 하네요.
저는 계약직으로 한곳에서 5년일하고 있고 연봉도 2000이 넘는데 직장의료보험이 없어서 무보증 자격이 안된다고 합니다. 요즘세상에 보증부탁하는것도 그렇고 제 채무액 때문에 다른사람한테 신세지기 싫어서 국민카드는 생기는 데로 갚는수 밖에 없을꺼 같습니다.
대환하면 이자률도 높고 또 재연체하기 쉽다고 하는데 미로님의 수입으로 채무액 변재가 대환을해도 충분히 변재가 가능하시면 되도록 무보증대환으로 돌리시는편이 좋을듯합니다. 워크 신청도 유리한 조건이지만 대환과 워크중 미로님 수입으로 변재 계획을 잘 잡아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내일 국민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상담하려고 합니다. 추심원들과 얘기하는것보다 은행 상담원이 얘기가 잘되는것 같더라구요. 상담해보고 좋은소식 있으면 올리겠습니다.그럼^^
참 그리고 대출금 일부 넣어도 연체되는건 마찬가지라면 일부 넣으신다고 국민카드에서 알아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 대출금 10만원정도 넣었는데 별 소득이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