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원가에 못미치는 택시요금</p><p>최저임금도 못주는 시스템</p><p> </p><p>딸배나 대리등으로 인력 유출</p><p> </p><p>개인택시 구입시 법인 무사고 3년경력 철폐</p><p>부제 해제</p><p>야간할증 강화</p><p>택시요금 인상</p><p> </p><p> </p><p>위 순서대로 되면서 망한 겁니다.</p><p>특히 치명타는 무사고 3년 폐지와, 부제해제입니다.</p><p> </p><p>애당초 법인택시는 망할수 밖에 없었는데</p><p>최근에 부제해제로 그 속도가 더빨라진것이고...</p><p>야간할증으로 인하여 개인택시가 심야에 많이 나와(30% 증가)서 야간 조차도 이젠 법택이 살아남을수없는 환경이 되다보니.. </p><p> </p><p>버티고 버티던 법인택시 기사들이 대거 이탈한겁니다.</p><p>결국 치명타를 입은 것은 ..... 부제해제와 야간 할증이죠...이 2가지가 산소마스크 쓰고있던 법택의 숨통을 끊었습니다.</p><p> </p><p>이젠 사망신고만 하면되겠지요.</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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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회롱을 싫어하지만
부제해제는 아주잘했어요
심야할증 40%도...
참 잘했어요...
시풍 돈60찍는데 가스값 97000들가더군요(k8)
제반경비빼면 빚좋은 개살구
영업을 너무무식하게 하는거아녀?!?
난 이틀에 한번 가스넣음. 아주노남 ㅎㅎㅎㅎ
@미친독수리 무식하게하는게 아니라 걍 예약잡힌거만해도 40~50장은 기본 두세탕 6명태움 40장넘어가는디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