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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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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회원수필 한산도대첩 지와 제승당 기행
홍재석 추천 0 조회 132 10.11.10 20: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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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0 20:19

    첫댓글 "국운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켜 내신 것도 3면 바다의 제해권을 장악하고 이용하여 다스릴 줄 알았기에 승전(勝戰)의 영웅이 되신 것이 아닌가. 만약 임진왜란 때 충무공께서 승전이 없었다면 국운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나는 문득 이런 깊은 생각을 해보았다." 선생님의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한산섬 풍경에 감탄을 했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 10.11.10 20:35

    " 공은 노량진 해전(1598,음11.19)에서 전사하면서도 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유언은 그 얼마나 숭고한 호국단충(護國丹忠) 이므로 우리들은 민족의 영웅으로 받들고 있지 않는가.
    공은 군술(軍術)에만 능한 것이 아니라 문장력도 띠어난 문무겸전(文武兼全)의 장군이다. 난중일기, 서간 첩과 많은 시문을 남기고 송나라 역사까지 공부한 특출한 지휘관 이였다. 중국 손무가 지은 손자병법 모공 편에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白戰百勝)’을 직시하고 실천한 명장 이였다. "

  • 10.11.10 21:13

    임진 왜란의 역사, 이순신 장군의 보국충정이 환하게 들어내신 글 잘 읽었습니다.

  • 10.11.11 05:14

    역사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글 감상 하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10.11.11 07:59

    문학 기행을 하시고 탄생한 글...축하 드립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 하소서!

  • 10.11.11 10:32

    바쁘신 중에도 한 편의 작품을 낳으셧네요 그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10.11.11 15:38

    선생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한 편의 역사책을 읽는 것 같습니다...잊혀져 가는 우리의 정신을 후세에 남겨 주시는 것 같아 머리가 숙여집니다...감사합니다..

  • 10.11.12 15:57

    이순신 장군의 임진왜란의 역사 잘 보았습니다.

  • 10.11.14 13:30

    문학기행을 다녀오시고 이렇게 꼼꼼하게 기록하신 역사서 같이 귀한 글이군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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