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정겨운 대골`°³оΟ♡
 
 
 
카페 게시글
★-‥‥지혜로움‥‥-★ 스크랩 가지 꼭지 효능
例伶(예령) 추천 0 조회 43 14.10.06 22:4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가지의 효능 6가지

피를 맑게 하고 癌 억제하는 가지

 

가지에는 93%의 수분과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인 비타민A, C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가지 색소에는 지방질을 잘 흡수하고 혈관 안의 노폐물을 용해 배설시키는 성질이 있어서 피를 맑게 한다.

또 가지에는 스코풀렌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억제 성질을 갖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가지는 식품중에서 가장 강력한 암 억제효과를 발휘하여 특히 가열한 뒤에는 80%이상의 억제율을 나타낸다.

또한 빈혈과 하열 증상을 개선하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저하시키는 작용이 있고

특히 고지방식품과 함께 먹을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을 억제한다.

 

색이 진한 채소, 과일 등에 영양이 많다고 해서 이른바 ‘컬러푸드’가 뜨고 있다.

식물이 자라는 동안 자신을 공격하는 바이러스, 곰팡이 등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내는

피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피토케미컬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가 혈관을 손상시키면 동맥경화가, 피부를 손상시키면 주름이 생긴다.

따라서 성인병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가지와 포도, 머루, 블루베리, 복분자,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자색양배추 등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일본 식품종합연구소의 연구에 의하면 가지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아플라톡신 외에도

탄 음식에서 나오는 발암물질인 PHA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암채소로 꼽히는 브로콜리나

시금치의 2배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혈액 속에 지나치게 많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고혈압에도 좋다고 한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들도

보라색 식품을 많이 먹는 게 좋다.

한방에서는 가지 하면 소화기 계통에 모두 좋다고 하는데 특히 신장에 좋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성질이 차서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통증이나 부종을 없애는 데도 좋다.

가지를 요리할 때는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할 수 있어서 좋다.

삶아서 무치는 가지나물이나 가지볶음 외에도 양상추나 오이, 파프리카 등의 채소에 잘게 썬 가지를 넣어

샐러드를 만들어도 좋고 쇠고기, 버섯, 양파 등을 다져 넣은 가지선은 보기에 먹음직스러울 뿐만 아니라

영양이 고르게 들어가서 권할 만하다.

 

시원한 것이 좋다면 찐 가지를 가늘게 찢어 적당한 길이로 잘라 가지냉국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삶거나 볶아도 안토시아닌은 파괴되지 않는다.

가지를 고를 때는 보라색이 진하면서 윤기나 나는 것, 탄력이 있는 것이 좋다.

색이 연하면서 크기가 너무 큰 것은 센 것일 가능성이 크다.

센 것은 가지를 너무 늦게 딴 것으로 단단하고 맛이 떨어진다.

가지가 좋은 이유

 


<장 기능 강화>

장 기능을 강화해주는 것은 가지의 효능이다.
가지의 식이섬유는 대표적인 장 건강 영양소로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줄 뿐 아니라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어 장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를 가지 효능으로 방지하실 수 있다.


<항암효과>

가지의 효능이 주목받게 된 폴리페놀은 암세포 억제율이 80%이기 때문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


<해열 치료>

가지의 성질은 차가운데,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며 가지의 섭취를 통해 열로 인해 혼미해진 정신을 맑게 한다. 이런 차가운 성질 때문에 본래 몸이 차가운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다.



<고혈압 치료>

가지의 효능에는 혈압을 낮추어 주고 어지럼증의 증상들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피를 맑게 해주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한다.



<염증치료>

가지의 차가운 성질은 염증에 좋은데, 염증은 본래 뜨거운 환경에서 더욱 심해지게 된다.
실제로 오래전에는 이러한 가지의 효능으로 사마귀 등을 고쳤다고 하는데, 이러한 기능은 가지의 꼭지부분에 특히 많이 들어있다.



<피로회복 효과>

비타민 함유량이 매우 높아 세포들의 스트레스를 없애주어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해주어 만성피로에도 좋다.



<가지선>

가지는 현대에 와서 안토시안계 색소가 들어 있는 ‘컬러푸드’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가지선은 가지를 주재료로 한 찜 요리이다. 양념과 어우러진 부드러운 가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가지선은 가지를 토막 내어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그 사이에 쇠고기, 닭고기, 조갯살 등을 다져 양념하여 넣은 다음 육수를 붓고 간장이나 고추장, 된장 등으로 양념하여 자작하게 끓여 만든다. 양념의 재료와 방법에 따라 요리법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가지의 효능은 우리가 모르는 효능이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가지 꼭지는 진통, 지혈효과가 있어 구내염이나 잇몸에 피가 날 때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 예전에 치통이 있을때 달여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요. 평상시에 가지를 드실 때 꼭지를 버리지 마시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렸다가 달여 이물로 가글이나 양치질을 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또, 가지 꼭지를 말려 가루내어 습진 부위에 발라도 효능이 좋고 피부에 바르면 파괴된 각질을 제거해주는데도 아주 좋아요.

또, 가지를 잘게 썰어 후라이펜에 검게 태워 가루를 내어 잇몸부위에 바르면 신기하게도 잇몸 질환에 잘 듣습니다.

가지의 주성분은 당질, 칼슘, 철분을 포함하고 있으나 기타 성분은 미미한 편입니다.

대부분 여름에 생산되는 식품이 성질이 차듯이 가지 또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족냉증이 있는사람들은 과식을 하면 좋지 않지요.또 임신중인 사람도 과식을 피하는게 좋을 듯 보이내요. 이처럼 차가운 성질이 있으니 반대로 열이 많은사람, 고혈압 환자에게 아주 그만입니다.
여름철에 많이 먹는 가지! 꼭지를 버리지 마시고 잘 활용하여 아이들이 잇몸이 아프다고 할 때 또는 건강한 잇몸을 위하여 잘 사용해보시지요

 

민간요법으로는 생가지를 잘라서 얼굴에 자주 문지르면 주근깨 등의 잡티가 없어진다고 한다.

가벼운 화상, 타박상에도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 가지를 세로로 길게 잘라 붙여준다.

또 마른 가지 잎을 갈아서 따뜻한 술, 소금물로 마시면 빈혈에 좋다.

구내염에는 가지 꼭지를 진하게 달인 물로 양치를 하기도 한다.

가   지 꼭지

버섯류의 중독에는 생가지


가지를 생으로 먹는데, 송이 요리에 가지를 곁들이는

것도 중독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편도선염에는 가지꼭지 달인 즙


그늘에서 말린 가지꼭지 몇 개에 감초를 조금 넣고

2홉의 물로 달인 즙을 날마다 차 대신으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맹장염에는 가지꼭지 달인 즙


가지꼭지를 달여서 그 즙을 자주 마시면 효과가 있다.



치질에는 가지꼭지의 구이


그늘에서 말린 가지꼭지 4개쯤을 까맣게 태워

가루를 내고 이를 1주일분으로 하여 하루분을 2회에

나누어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치질에는 가지꼭지의 구이


그늘에서 말린 가지꼭지 4개쯤을

까맣게 태워 가루를 내고 이를 1주일분으로

하여 하루분을 2회에 나누어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어류의 중독에는 생가지나 검게 태운 가지꼭지 가루를


가지꼭지를 태워 그 가루를 찻술로 반쯤 먹거나,

생가지를 그대로 먹으면 신기하게도 어류로 인한 중독이 낫는다.



치근막염, 치조농루에는 가지꼭지 소금절임의 가루를


가지꼭지를 소금절임으로 하여 이를 검게 태우고

가루로 만들어 환부에 문지르면 좋다.



치통에는 가지껍질 가루


가지껍질을 태워 가루를 내고 이를 설탕에

개어 아픈 이에 채우면 신기할 정도로 효과가 있다.

 


티눈 치료
- 가지 꼭지를 잘라낸 부분을 티눈에 대고 2∼3분 가볍게 문지른다.
- 이것을 하루에 1∼2회, 1주일쯤 계속 해주면 티눈이 마치 때 처럼 벗겨진다.

□ 구내염 치료
- 그늘에 말린 가지 꼭지5~6개를 뚝배기나 법랑냄비에 넣고 5컵의 물을 부어 약한 불로 물이 절반 정
도까지 줄어 들어 진한 보리차 색이 날 때까지 서서히 달인다.
- 달인 물에 굵은 소금을 약간 넣고 하루 2∼3회 양치질을 하면 된다.
- 참고 : 차가우면 자극이 크기 때문에 조금 미지근하게 데워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치통 치료
- 가지나 가지꼭지를 말렸다가 불에 구워서 부드러운 가루를 만든다.
- 여기에 소금을 약간 넣고 쌀풀이나 꿀에 개서 밤알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아픈 이로 물고 있으면 통
증이 멎는다.

□ 화상 치료
- 가지의 잎과 줄기를 깨끗이 씻고 잘게 썬 다음 물을 세 배 정도 넣고 달여 천에 싸서 찌꺼기를 짜 
버리고, 그 물을 다시 끓여 엿처럼 되면 화상 부위에 바른다.

□ 상처 치료
- 말린 가지 3~4개에 감초가루 1차 숟가락을 넣고 여기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그 물이 반이 될 때까
지 달여 필요할 때 반 컵쯤 복용한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