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일이 있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중간에 왔습니다.
지금 막 도착해서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오늘 하루는 참 길었습니다. 새벽부터 지금까지 계속 움직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도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교제했으니 말입니다.
제가 오늘 어디를 다녀왔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 나눠준 기념품 컵이 낢� 100주년 행사에 다녀왔다고 하네요.
부지런히 섬겨주신 선배님들의 사랑이 아니었으면 도저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찬양은 물론 하나님께지만 서로를 향한 노래를 했습니다. 그동안 뵙지 못한 분들, 미안하게도 이름도 다 모르는 후배벗님들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총동문대회 때도 뵈면 더 좋겠습니다.
우선은 새벽기도 준비 때문에 이만 줄이고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강원도에서
장기동 올림
첫댓글 형님~멀리서 오고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정말 멀리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일본에서까지 함께하신 선배님들 사진과 글들 읽어가면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행사 참석했던 여러분들 통해서 현장의 감동을 전해듣습니다. 그리고, 다시 음악선교회라는 하나됨이 기대되고 자랑스럽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신 분이라 보고 싶었는데.... 반가웠어요!!
안희성목사부부의 섬김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주일 목사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이 모임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모두들 아실테니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네. 이정수 사모님 진작에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2006년 수해 때 서부교회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뵜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