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브 영화의 한장면입니다.
길고 크게 찢어진 상처를 봉합할 방법이 없어, 샷건탄의 화약을 붓고 불 붙여 지지는거죠.
람보 3에서도 람보가 옆구리 구멍난걸 ,화약을 붓고 불 붙여 지혈하죠.
정 ,급하면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혹시 화상으로 더 안좋아질까요?
첫댓글 제가 보기엔 살균 정도 느낌입니다요~^^;;뭐 전장에서나 극한이니..더군다나 의료혜택이 없으니최선책이었나 싶기도 하고..의료분야 회원님게 페스~~
cdc나 who에서는 외부균에 취약해질수 있다고 하지 말라고 하네요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CDC , WHO에 관련 자료가 있었나 보군요.
죽기는 싫어서 병신되는건 감안하는 방식 입니다. 일단 패혈증이 생기면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자르는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잘라도 항생제 없으면 별 의미 없습니다. 종말 관련 미디어에서 항생제를 강조하는 이유 입니다)저런 식으로 해도 근육 손상이 오기 때문에 정상적인 활동은 불가능 합니다.
다른 영화보면 나이프를 불에 달군뒤 지지기도 하는데 차라리 그게 더 낫지요 저 방법은 살이 순식간에 더 타고 벌어질듯
영화는 영화일뿐
첫댓글 제가 보기엔 살균 정도 느낌입니다요~^^;;
뭐 전장에서나 극한이니..
더군다나 의료혜택이 없으니
최선책이었나 싶기도 하고..
의료분야 회원님게 페스~~
cdc나 who에서는 외부균에 취약해질수 있다고 하지 말라고 하네요
흥미로운 질문입니다~ CDC , WHO에 관련 자료가 있었나 보군요.
죽기는 싫어서 병신되는건 감안하는 방식 입니다. 일단 패혈증이 생기면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자르는것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잘라도 항생제 없으면 별 의미 없습니다. 종말 관련 미디어에서 항생제를 강조하는 이유 입니다)저런 식으로 해도 근육 손상이 오기 때문에 정상적인 활동은 불가능 합니다.
다른 영화보면 나이프를 불에 달군뒤 지지기도 하는데 차라리 그게 더 낫지요 저 방법은 살이 순식간에 더 타고 벌어질듯
영화는 영화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