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월간 국보문학/ 주간 한국문학신문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대천어항에서
최윤환 추천 0 조회 67 19.05.24 18: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5.24 20:50

    첫댓글 시골집엘 댕겨 오셨군요.
    며칠째 최선생님 글이 올려지지 않아 짐작은 했었지요.
    시골집에 가신 것 같다는.....

    가끔 시골집에 가시니
    잔뜩 쌓여있는 일거리들, 바쁘게 움직이다 서울로 오지만
    마음은 또 시골집에 가 있을 것만 같습니다.

    조금 탄력 있게 자꾸 흔들리는 모습은
    '낭창낭창'이라고 합니다.
    '난창난창'은 처음 들어보는 말입니다.

  • 작성자 19.05.24 20:58

    아직 초안수준도 안 되는 글인데도 댓글 주셨군요.

    어떤 시에서 '난창난창'이... '낭창낭창'으로 해석되는군요.
    문학지에 내는 글은 더 다듬었으면요.
    박 선생님의 해석이 맞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