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021
65
20241022
50
20241023
69
20241024
68
20241025
55
가입
20241021
0
20241022
0
20241023
0
20241024
0
20241025
0
게시글
20241021
2
20241022
3
20241023
3
20241024
4
20241025
6
댓글
20241021
0
20241022
0
20241023
0
20241024
0
20241025
1
 
 

회원 알림

 
  • 방문
    1. 대경상록자원봉사..
    2. 물과하늘
    3. 청암
    4. 설봉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수선화1
    2. 석계
    3. 하루살이
    4. 양철수
    5. 페르젠(유연희)
    1. jobs
    2. 이재보
    3. 이상택
    4. 훈남
    5. 이영순
 
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봄을 완상하다
푸른숲 추천 0 조회 190 18.03.12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8.03.12 10:03

    첫댓글 겨우 숙제해서 올립니다. ---평행선
    선생님 미안합니다. 제가 글을 옮겼습니다. --푸른숲

  • 18.03.12 10:28

    여기에 올린다는 게...ㅋㅋㅋ
    상록수필에 올린 건 내렸습니다.

  • 18.03.12 10:52

    봄을 완상한다. 처음들어보는 얘기입니다만 글을 읽다보니 깊은 뜻을 알게됩니다. 봄을 완상하려면 한가지 사물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오감의 눈을 열고 사방천지를 내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 고매한 선비가 봄을 희롱하는 듯한 글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3.12 11:48

    상춘의 봄이아닌 완상의 봄나들이가 그림처럼 전개되는 봄처럼 아늑하고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8.03.13 03:12

    여러곳의 봄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8.03.13 19:41

    완상? 즐겨구경하다. 처음듣는 단어입니다.삼일절날 완상의 길을 나섰다고하시니 일찍 봄맞이 나셨네요. 며칠전 눈길을 조심조심 걸었기에 겨울에 끝자락인 줄만 알았더니 문우님들 글속에서 봄맞이했습니다. 글을 읽고 우리밭에도 매화꽃이 피었느냐고 남편에게 물었더니 피었다고 합니다. 저도 밭에가서 봄을 완상하겠습니다.

  • 18.03.18 15:57

    봄을 완상하고 오신 글, 봄 같이 아름다운 글 잘 읽었습니다.

  • 18.03.18 18:25

    석염님, 눈밭님, choess님, 보릿길님, 죽암님 졸필 읽어 주시고 댓글 주셔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힘입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