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계엄 작전명 충성 8000!! 일본 무녀 건희는 나라를 일본에 바치려 했나? 아마테라스? 혹은 타치바나 히메의 환생이라고 누가 그러

[이니그마]

내란계엄 작전명 충성 8000!! 일본 무녀 건희는 나라를 일본에 바치려 했나? 아마테라스? 혹은 타치바나 히메의 환생이라고 누가 그러더나? 참 요상한 상상이네...송작가TV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 그러나 영상을 보고나면 사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

[송작출판사] 작전명 충성 8000!! / 일본 무녀 건희는 나라를 일본에 바치려 했나? 아마테라스? 혹은 타치바나 히메의 환생이라고 누가 그러더나? 참 요상한 상상이네...송작가TV

【굥짜장 썰뎐 24화】 죽은자의 영혼을 제물로 ‘일본주술’ “내가 웬만한 무당보다 나아”...열린공감TV 2024. 5. 25

【굥짜장썰뎐30화】 동남중서북?!! 섬뜩한 그녀! 그 다음에 한 행동?!!!...열린공감TV 2024. 7. 6.

【굥짜장썰뎐44화】소름주의! “이재명의 이름을 쓴 인형에 비수를 꽂아 놨다!“...열린공감TV 2024. 10. 19

‘일본주술‘이 보인다! 히토바시라(人柱) 인간 ‘희생제물’...열린공감TV 2024. 10. 25

【굥짜장썰뎐45화】'앉은뱅이 주술사‘의 제물!!!...열린공감TV 2024. 10. 26.

이 글은 열린공감TV 굥짜장 24화, 30화, 44화, 45화 그리고 ‘일본주술‘이 보인다! 히토바시라(人柱) 인간 ‘희생제물’ 2024. 10. 25 를 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인신공양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그런 글을 보면서도 무언가 근거가 빈약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열린공감TV 영상 다섯개를 보고 나니 세월호 참사는 인신공양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일본은 고대부터 지진에 시달리는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오래지 않아서 일본 남쪽에서 지진이 발생해서 일본이 전체 혹은 부분적으로 가라 앉는다는 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지진이 발생한다면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겁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한국을 탈취, 점령해서 차지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법으로는 남북전쟁을 일으켜서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상륙 다시 한번 더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일본의 주술을 이용해서 일을 진행시켜 가는 겁니다. 세월호 참사나 이태원 참사는 이 과정에서 저들에 의해서 발생한 참사고요.

좀 황당한가요? 그런데 영상을 주욱 보니 정황상 황당하지만은 않고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 같습니다. 물론 귀신이 인간을 지배할 수는 없습니다. 귀신에게 지배당했다고 믿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있겠지만 말입니다. 지난번 영화 '파묘'를 보았는데 열린공감TV 영상을 보고 나니 영화 '파묘'도 위에 나열한 정보를 보고 그 대척점에서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 기가 막힌 것은 여기에 나열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박근혜 정권과 윤석열 정권은 만들어질 때 일본의 힘이 상당히 개입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에도 국내 친일파들은 일본의 정한론파들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합법적이거나 단순 무력충돌로 일본이 한국을 점령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술'의 방법을 빌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의 현 정부에서 이런 것을 실행하지는 않을 것이고 한다면 아마도 정한론파들 중 주술적인 것을 믿는 자들이 벌이는 짓일 것으로 봅니다.

어쨌든 열린공감TV를 보니 정황적으로는 그렇게 보이는데 만약, 맞다면 박근혜 정권과 윤석열 정권은 일본에 나라를 넘기고 싶어서 환장했던 정권이라고 보아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내란 계엄은 윤석열 혼자 벌인 것이 아니라 아마도 국내 친일파들과 일본 주술 정한론파들의 합작품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힘당 지지자들은 열린공감TV 굥짜장 24화, 30화, 44화, 45화 그리고 ‘일본주술‘이 보인다! 히토바시라(人柱) 인간 ‘희생제물’ 꼭 보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실체를 아시고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45화 끝 무렵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썼던 칼이 한국에 들어왔답니다. 영화 "파묘"가 생각나지 않습니까? 그리고 동시에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 역시 같이 들어 왔답니다. 시가는 대략 5백억원 정도 한다고 하고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칼과 몽유도원도가 한국에 들어 온 것은 윤석열과 김건희와 관련이 있다고 하고요. 조만간 열린공감 TV에서 특종으로 보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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