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림보유 易林補遺 제 18 選擇乳母章

[반추]

選擇乳母章第十八

(以應爻為主，財象為憑。)

凡求乳母應爻詳，次察妻財莫受傷，應象臨官多病疾，財神變鬼豈安康。

占乳母，先看應爻，次觀財象，切不宜臨在旬空月破之中。應如值鬼、或財變官爻，此婦多生病疾。

卦無亥子終無乳，爻有兒孫定有祥，更怪應來沖剋子，若然生福永無妨。

凡佔有乳，專看水爻，卦無水象，其乳必無。雖有水爻，若變土者，必主先有後無。水若化金化旺，必然先少後多。卦中若得重重水透，又見金興，乳必有餘。子孫為男女之爻，莫居空絕，如逢生旺，子必有成。應爻沖剋福神，兒遭婦害。子得應爻生合，撫子有力。

六沖上下無緣分，父母爻興子受殃，鬼若發時終有禍，兄如動出耗非常，應鬼咸池同伐世，倘遭暗計主須防。

但遇六沖，決然不相。縱然合處逢沖、或變出六沖者，皆當有始無終。卦中父母之爻大不宜動，動則赤子遭屯，官鬼交重，多主咭咭。帶朱雀，易惹閑非。同玄武，潛竊衣資。白虎災延此婦。騰蛇驚及嬰兒。兄弟動，多費資財，倍加衣飾。又論世為家主，應為乳母，應如帶鬼及咸池動來剋世，主貪淫，恐遭暗計。

선택유모장 제<18>

(응첩을 위주로 하고, 재물을 근거로 삼다.)

무릇 유모를 구하면 자세히 설명해야 하고, 처재를 두 차례 살피면 다치지 말아야지, 임관이 병이 많은 것처럼, 재신이 귀신이 되니 어찌 편안하겠느냐.

유모를 차지하려면 먼저 응수하고, 다음에 재물을 보고, 순순에 빈 달이 깨질 때에 적합하지 않다. 귀신이나 재물이 관직에 바뀌는 것과 같아야지, 이 여인은 병이 많다.

험담을 하지 않으면, 자식과 손자손녀가 반드시 상서로운 것이 있고, 더욱더 괴상하게도, 만일 복을 낳으면 결코 무방하다.

우유를 소유하는 경우, 수달을 보고, 물 코끼리가 없으며, 우유가 없을 것입니다. 비록 수달이 있지만, 땅을 바꾼다면, 주님은 먼저 물고 나서 없을 것입니다. 물이 금화되면, 반드시 먼저 적은 후 더 많은 것입니다. 만일 험담을 할 때, 무거운 물이 투과하고, 금흥을 볼 때, 우유는 남는다. 자손은 남녀의 첩이라, 빈자리에 살지 마라. 마치 왕성하면 자식이 반드시 이루게 될 것이다. 신을 복을 들이마시고, 아가 여인에게 피해를 입히게 해야 한다. 자식은 낳아야 하고, 자식을 쓰다듬는 것은 힘이 세다.

육충은 위아래로 인연이 없고, 부모님은 흥자가 봉변을 당하고, 귀신이 때에 결국 화를 내면, 형은 쥐락을 휘두르듯, 귀신 함지와 함께 세상과 함께 벌세해야 하며, 암계주에게 방어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여섯 펀치를 만날 때, 결코 서로 를 만나지 않습니다. 만일 함께 돌진하거나 육충으로 변하더라도, 모두 시작과 끝이 있어야 합니다. 험담을 하다가 부모님의 첩이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면 적지가 촌에 당하고, 관귀가 중시되고, 많은 주관이 있다. 주작을 데리고 다니면 한가한 옳고 그렁절도 없다. 동현무, 잠적하여 의복을 훔치다. 백호가 이 여인을 연재하다. 뱀이 아기를 놀라게 하다. 형제가 움직이고,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옷을 더 많이 입습니다. 또 세상이 집안주인 것은 유모가 되어야 하며, 귀신과 함못을 가지고 가세해야 하며, 주께서는 음행을 탐하여 암계를 당할까 봐 두려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