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페라테처럼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오등동에 위치한 피커스카페를 찾았어요.
날씨가 엄청 더웠지만 다행히 입구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어서 편안하게 주차해놓고
바로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0^@)/
야외테라스에서는 한라산 뷰🌄가 막힘없이 보였어요.
날씨가 조금만 선선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가을쯤🍁에 회원님들을 모시고 다시 한번 와봐야겠네요.👍
내부도 볼거리가 엄청났답니다.
독특한 인테리어 덕분에 외국에 와있는 듯 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회원님들도 이국적인 풍경을 보니 기분전환이 된다면서 엄청나게 좋아하셨답니다.🌴🌴
음료도 취향껏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우리 회원님💚들 옹기종기 앉아서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고 차도 마시면서 시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님들과 함께라서 그런지 날씨도 더 좋았나봐요🌞🌞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우리 회원님들의 단체 샷도 찍어봤어요.
역광이라 그런지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이 나면서 아주 멋있는 사진이 완성됐네요.🙌
모델이 따로없어요💜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과 함께 한 ☕커피처럼 향긋한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내일도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3)(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