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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수정구슬이 '보라수정' 되었어요. (개명 신고)
보라수정 추천 2 조회 198 22.08.14 09:5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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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8.14 10:14

    아웅ㅎㅎ 이 사랑 고백 넘나 좋아라ㅎㅎ
    나는 진작부터 옥수수님 좋아하고 있었던 거 아시지유? ^^
    여기서 글 정 많이 쌓다가,
    머지 않은 장래에 각자 딸 만나러 시카고에 왔을 때 상면해용.
    그 안에 옥수수님이 귀국하시면 더 좋고요. ^^
    평안한 주말 밤 되세용.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14 10:11

  • 작성자 22.08.14 10:17

    바이올렛, 맞아요, 제가 좋아하는 색상입니다. ^^
    퍼플은 진하고 독해요. ^^
    알베르토 선배님 항상 박식하시고 명쾌하시니 엄지척! 입니다.
    비밀 글로 적을 내용이 아닌데 실수로 자물쇠 누르셨나봐요.
    항상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 22.08.14 10:32

    빛도 흐르는 세월속에 더. 아름답게 빛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8.14 22:44

    진중하고 따뜻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그린이 선배님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0:39

    보라수정 너무 이뻐요.
    수정구슬도 이뻤는데 보라수정
    다른분인줄 알았네요.
    보라수정 많이 불러 드릴께요.
    환영 합니다.

  • 작성자 22.08.14 22:46

    수선화 선배님, 오늘도 예쁜 꽃선물 감사해요. ^^
    별꽃 선배님 글 댓글에서 보니까 달 사진도 찍으셨다고요!
    사진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아서 부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5 09:03

    @보라수정 달이나 뭘 보면 그냐 못 넘어가다보니
    내눈에 뛰면 그냥 못지나가다보니
    어제는 비오기전에 빨리 갔다 온다고
    우산도 안 챙기고 갔다가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우산을 사러갈곳도 없어 소나기가 그치지 않아 신한은행앞 처마밑에 눌러 앉잤네요,
    오늘이ㅇ광복절 미리 태극기를 또 찍어 왔지요.
    전 절 우산없이 비를 안맞고 다닌답니다.
    비가 그친뒤에 오려니 시간이 많이 지체 이것도 추억이다 하고 그친뒤에 돌아왔네요.

  • 작성자 22.08.15 10:23

    @수선화 시야에 들어오는 것들을 놓치지 않는 순간 포착의 집중력, 엄지 척! 입니다. ^^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광복절 노래를 불러봅니다.
    선배님이 주신 사진 속 자랑스러운 우리 태극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보며
    힘없는 한 사람의 국민이지만 내 자리에서 내 할 몫을 하며 내 나라를 사랑하리라 마음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 22.08.14 10:44

    수정같이 맑고 투명한 느낌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글은 마음이고 마음은 인격이니...

    수정 문우님, 오늘도 콸콸 흐릅시다. ㅎㅎ

  • 작성자 22.08.14 22:48

    오마나, 우리 갑장님 감사 감사^^
    홍사랑 문우님 또한, 거짓 없고 사리판단 분명하신 좋은 성품이 글 속에서 다 보여요.
    그래요, 맑은 물처럼 함께 콸콸 흐릅시다~~
    평안한 밤 되시고요. ^^

  • 22.08.14 10:50

    저도 닉네임 변경을 보면서
    자수정으로 하면 좋겠다 생각
    하였눈데 이미 자수정님이 존재
    하시네요.
    서양의 점성술사들이 수정구슬로
    점을 친다는 글이나 이야기를 들은것 같읍니다.
    새 이름 보라수정으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8.14 22:51

    닉네임이 네 글자보다는 세 글자나 두 글자가 타자를 한 자라도 덜 치니까 좋을 것 같아서ㅎㅎ
    그래서 자수정으로 하고 싶었어요.
    무악 산 선배님, 고향에서도 시애틀에서도 사시는 이야기 자주 들려주시어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1:05

    아 ᆢ 그래서 개명 하셨구나 ᆢ
    암튼 다 예쁩니다ᆢ

  • 작성자 22.08.14 22:53

    저도 회장님처럼 수정에다가 성 하나앞에 넣어서 사람 이름처럼 지을까 생각도 했는데요 ㅎㅎ
    자수정으로 하려다 보라수정으로 했습니다.
    항상 고마우신 우리 카페의 기둥 우리 회장님,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1:06

    이쁜데요 난 보라색 무척좋아 히는데 울딸이 보라색 좋아하면 야간 싸이코 기질이
    있다나 ㅎ 나 ㅎ싸이코 아님니다 그냥 보라색 좋아 하거든요

  • 작성자 22.08.14 22:55

    ㅎㅎㅎㅎㅎ 아이고, 선배님 너무 너무 재밌어요. ^^
    저는 청록색하고 연보라색이 좋아요.
    전남 신안의 퍼플 섬 한 번 가보시어요.
    온통 보랏빛인데 참 환상적이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2:49

    보라빛 수정님
    임영웅의 보라빛 엽서를 감미롭게 부르고 싶네요.
    보라빛 맥문동이 가득 피어 물결을 이루는 여름철 올림픽공원을 걷고 싶고요.
    수정구슬이 그런 점성술의 도구였다니 알고나면 찝찝하지요.
    보라야
    수정님
    보라 이 수정을
    다 좋고
    우리 보라수정님은
    삶방 식구들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헤아려주는
    마음을 가졌고
    이미
    착한 점쟁이지요.ㅎ
    보라수정님도
    즐겁고 행복한 닉네임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어주세용

  • 작성자 22.08.14 23:00

    보랏빛 엽서, 진짜 우리 영웅이는 어찌 그렇게도 기막힌 감정 표현으로 노래를 잘한단 말인가요? ^^
    포천 송우리 외곽에 영웅이가 옛날에 알바하던 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기가 완전 임영웅 팬들의 성지가 됐어요.
    거기 사장님이 아주 오래 전 저희 반 학부모이셨고요.
    보라색 맥문동, 본 적이 있긴 한데 떠오르지는 않네요.
    자연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으시는 선배님의 일상이 따봉입니다. ^^
    어제도 감사했고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할 우리 선배님,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5 09:09

    @보라수정 보랏빛 맥문동입니다.
    좀더 활짝 피었으면 좋겠는데
    지금 올림픽공원의 날씨는 좋군요.ㅎ

  • 작성자 22.08.15 10:27

    @별꽃 맞아요, 맞아요, ㅎㅎ
    저 꽃이 맥문동이었어요. ^^
    꽃박사 별꽃 선배님 감사합니다.
    올림픽 공원에 일찌감치 가셨네요.
    드넓은 올림픽 공원과 한성 백제 박물관,
    두어 번 가봤는데 또 가고 싶네요.
    선배님의 자연 친화적 일상, 딱 그렇게 살고픈 것이 퇴직한 저의 로망입니다.
    보라색 맥문동에 보라수정이 무한 감사드립니다. ㅎㅎ
    행복한 나들이 되시어요. ^^

  • 22.08.14 11:09

    너무 예뻐요.^^
    강수지의 보라빛향기가 님의 애창곡이실듯 하네요.^^

  • 작성자 22.08.14 23:03

    젊디 젊은 세정이님ㅎㅎ
    가냘퍼서 툭 치면 쓰러질 것 같던 강수지도 이젠 나이가 들었겠죠?
    세정이님의 닉을 대하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2:54

  • 작성자 22.08.14 23:03

    ㅎㅎ 충성!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6:42

    보라수정아~
    ㅎㅎ갠찮아

  • 작성자 22.08.14 23:04

    괜찮쥬? ㅎㅎ
    나는 이쁜 이름이 좋더라요. ^^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4 17:25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한 동안 숙지해야 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 작성자 22.08.14 23:05

    넹, 보라수정, 기억해주세용.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시어요. ^^

  • 22.08.15 08:59

    잘으로 잘 하셨어요 저는 닉을 22년여 동안 안바꾸고 있는데
    맨 처음에는 신화로 했드니 그당시에 그룹 신화가 꽤 인기가
    있었든 때라 여기저기로 부터 묻매도 많이 맞았 드랫 씀니다
    헌데 저는 닉을 그래서 신화로 지은건 아니고 그때 이명박씨
    발간하신 책 신화는 없다란 책을 감명깊게 읽은후에 신화로
    지어야 겟단 야심찬 그런 발상을 했던 것인데 아무튼 그후로

  • 작성자 22.08.15 10:31

    아, 닉네임에 얽힌 그런 에피소드가 있으셨군요. ^^
    신화 멤버가 여섯 명이던가요?
    그까짓 신화 여섯 명 다 와보라고 하세요,
    우리 멋진 신화여 선배님의 반의 반의 반도 못됩니다. ^^
    감명 깊게 읽으신 책에서 닉네임을 따오셨군요.
    저는 그저 반짝 반짝하는 것을 좋아해서 보라수정입니다. ㅎㅎ
    항상 고마우신 선배님, 평안한 휴일 되시어요. ^^

  • 22.08.16 21:43

    @보라수정 보라수정님 글도 반짝반짝이네요~^^
    갑자기 나도 닉 바꾸고싶다~ㅎㅎ

  • 작성자 22.08.17 08:03

    @예은 부족한 글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은, 너무 예쁜 이름을 가지셨는데요.
    어느새 아침 바람이 선선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어요. ^^

  • 22.08.22 14:45

    개명신고를 하셨는데 제가 1주일정도 카페를 안들어와서 미쳐 못봤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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