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리플 감사^^
이제 끝날떄가...
많이 읽어 쥬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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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덧.... 2005년 3월 1일...
인천공항-
일상 바쁜 공항안에서 어느 여자가 두리번 거리고 있다.
'별로 바뀌지도 않았네'-윤진
윤진이다... 그녀가 다시 한국땅을 밟았다.
"조금만 기다려라~"-윤진
윤진이집앞-
벌써 차를 타고 쌩~ 하고 도착한 집앞..
띵~도~옹~♪
(누구세욥?)-혜연
"택배왔어"-윤진
(-_- 왜 반말이야!!)-혜연
"병신 넌 목소리만보고 나는 안보냐?"-윤진
(어버버~윤진아>ㅁ<)-혜연
"얼른 문열어라"-윤진
(응!~)-혜연
찰카당~
그리고 윤진은 집으로 성큼성큼 걸어갔고 지금 집 문앞..
'후~ 왠지 떨리네??'-윤진
마음을 바로잡고 문을 열었다.
변한게 하나도 없는 친구들...
"윤진앙>ㅁ<"-혜연
들어오자마자 끌어안고 조아라 하는 혜연..
지현은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윤진을 마지했다.
그리고 은후랑 현성이도 반갑다~라는 표정이었다.
"야!! 왜 이렇게 일찍왔냐?1년 후에 온다며~"-지현
"-_- 죽고싶어? 내가 일찍 온게 불만이야? 다시 가?"-윤진
"응 다시가"-지현
"이게"-윤진
그리고 지현에게 달려들었다.
"^^;;친구야~ 미안하구나;;"-지현
지현은 지금 윤진이 에게 맞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중;;
"근데.. 종흔이능?"-윤진
"전화받구 나갔어~"-은후
"그래?"-윤진
"응. 긍데 니 눈 색이 달라졌어>ㅇ<"-은후
";;;;;;렌즈낀거야"-윤진
"원래 안꼇자나."-현성
"하하;; 근양 "-윤진
"윤진이도 왔는데 환영식 하쟈~"-혜연
"그래!!"-모두(윤진제외)
환영식이 하자며 방금 돌아온 윤진이를 끌고 나가는 애들;;
ㅇㅇ나이트-
"-_- 고작 나이트냐?"-윤진
"고작이라니~ 우리 너 올동안 나이트 한번 못갔어~"-지현
"거짓말"-윤진
"하;;;하;;;"-지현
그렇게 스테이지를 밟고 술도 마시고 놀고 있는 모두..
그리고 계속 신나게 놀고 있었는데 저기 멀리서 보이는 종흔과 여자의 모습..
"야 저거. 종.흔.이. 아냐?"-윤진
"오디? ㅇㅁㅇ!!! 맞어!!"-혜연
"저새끼. 죽을라고!!!"-지현
지현은 벌떡 일어섰다. 하지만 윤진의 손에 의해 다시 앉게 되었다.
"왜그래!!"-지현
"놔둬,. 내가 할게/"-윤진
그리고 일어서는 윤진.. 조금씩 조금씩 종흔에게 다가가는 윤진...
그리고 거의 다왔을때 보이는 여자의 정체.....
"씨발.이.딴.년.이.랑.놀.고.있.냐.?"-윤진
윤진을 보고 놀라는 종흔... 그리고 그 옆에서 윤진에게 비웃음을 날리는 여자....
"윤진...아"-종흔
그리고 윤진은 돌아섰다. 더이상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씨발. 이딴 거 볼라고 온거 아닌데........'-윤진
"나 먼저 간다"-윤진
친구들에게 말하고 가버리는 윤진....
밖-
'재수없는놈.. 이제 너랑 끝이야... END'-윤진
다음날..
집-
아침부터 시끄럽다.
윤진이 내려오자 조용해 지는 집안...
"그냥 떠들어 나 아무렇지도 않으니까.."-윤진
"괜찮은....거야?"-혜연
"당연하지."-윤진
윤진이는 완전 굳어진 얼굴로 말하고 있다.
"저기.. 종흔이 그새끼.. 무슨 사정이 있을거야."-현성
"됐어. 끝난 일이야"-윤진
그리고 계단에서 내려오던 종흔이가..
"그게... 무슨.....말.....이야?"-종흔
"난 리플레인 안해"-윤진
윤진은 그 말을 남겨놓고 밖으로 사라졌다.
'그런거.. 아닌데... 나 믿어주지.. 나도... 기다려....줬는데...'-종흔
그리고 다음날..
아직도 냉전중.......종흔과 윤진 덕에 집안은 매일 썰~렁~ 하다..
그리고 윤진의 폭탄선언...
"나.. 약혼 안한다.."-윤진
"뭐?"-모두(종흔제외)
"리플레이 없어"-윤진
"ㅇㅁㅇ;;;;;"-모두(종흔제외)
아무말 없이 묵묵히 앉아있던 종흔이가 입을 떼었다.
"조윤진... 그렇게 쉬운애였냐? 그딴말.. 함부러 하게...."-종흔
"니가 그딴 말 할 자격이나 있었나?"-윤진
윤진이 그러자 종흔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 올라가 버렸다.
"살벌해.. 우리도 올라가자."-은후
은후가 조용조용 말하자 모두 살금살금 올라가 버린다.
'할아버지...언니......나 어떻게할까??????흡...'-윤진
윤진은 자신의 손으로 눈물을 닦은 후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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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재미있어요~~ 빨리 올려 주세요!
재미었요 ^^
재밌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