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여기는 나이트 클럼..
등 위에서 누가 나를 때렸다.
소정:아 진짜 모냐?
다른파 애들이였다
깻잎파:나다
소정:아 진짜 왜 연애하는대 왜서 지랄이야?
깻잎파:야 너 나랑 한판 붙자
소정:아 진짜 그럼 기달려 우리 애들좀 부르자
깻잎파: ㅡ_ㅡ^
소정:야 깻잎파 애들이 한팔 붙잖다
애들:뭐?아 그년들이
소정:빨리와라
애들:알겠다
소정:어이
소정:야 기달려
깻잎파:알겠다 ㅡ_ㅡ^
애들:야 니들 모야
깻잎파:우리 우린 우리지
애들:좋다 빨리 와라 한판 붙자
드디어 싸움 시작..
남자는 우리가 싸우는 것을 구경만 하구 있다.
싸움을 못하기 때문이다
조폭파 애들:윽 쎄다
깻잎파:하하하 윽!
그때 딱 나타난 한 정체 불명의 남자
바로 김철수
김철수는 다영이와 헤어진 뒤 다영이가 맞을까봐 나타난 것이다
다영은 감격의 눈물을 보이며
결국 우리 조폭파 애들이 이기자.
다영은 철수에게 안기고.
둘은 다시 사귀게 되는데,,,
그들을 부러워 하는 한명의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최영은.
예전 반장이였다
지금은 승미가 반장이다
최영은은 이다영을 질투하게 되고..
철수를 짝사랑 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김철수는 우리반 얼짱이다.
우리 조폭파 애들도 다 얼짱이다.
나는 다시 진광가 헤어지고.
서영이는 양홍성과 사귀다 헤어저 오창석을 만나게 된 것이고.,
나는 다른 애들을 걸쳐서 김진광을 만나게 됐는데..
내가 또 마음속에 간직하는 남자가 잇었으니..
그 사람은 옆반의 한 남자.
언니들에게도 인기가 짱이다.
그런데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우리 얼짱 여자 애들도 그런 소리를 다른 애들한테 다 듣게 된다.
남자는 당연이 다 다르지만... 말이다
최영은은 질투감에 휩싸여 애들에게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는데..
영은:애들아 그소리 들었어?이다영 아마도 다른 애랑 사귄다지?
그때 누군가가 나타나 영은에게 화를 내는데
그는 바로 우리반 얼짱 김 철 수
철수:야 너 화장실에서 하는 얘기 들었어.너 왜 내 여자친구 다영이한테 혓박해.난 절대로 다영이랑 끝낼수 없어
정말 감동적인 말..
영은은 그대로 주저앉고.
다영은 울고 있다.
철수가 다영을 안아서 양호실로 들어가 침대에 눕히는데..
다영은 감동의 눈물을 끊임없이 보이고..
철수가 다영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한다.
철수:편히 쉬어 다영아 최영은말 신경씨지 말고..
다영:정말 고마워 철수야,.넌 정말 멋진 남자 친구야...
철수:고맙다.그만울고 편히 쉬어.
다영:그래 고마워...
철수:나 이만 갈께...
철수가 나가고,,,누군가가 들어오는데..
그는 바로 최 영 은
그때 다영이 읽어나 최영은을 때리는데..
다영의 본 모습이 들어났다.
다영:너 내가 조폭인거 잊었니?이게 어디서 혓박질이야?
영은:너 왜 우리 철수한테 그래?
다영:너ㅇㅑ말로 왜그래 철수는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