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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소감 "내 남자의 여자" 그리고 서우림
morakono 추천 0 조회 43 07.07.07 00: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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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7 02:30

    첫댓글 서우림 여사 단아하고 아름다우시죠.. 요즘도 활동하시나 보군요. 저도 조연들만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드러나지않게 주연을 빛내는 연기자들이죠.. 김응석,최용준,김순철..

  • 07.07.07 11:46

    구명홈피에서 젤로 잘 생긴 분은 역쉬 김명호 교수님이라 할 것입니다. 교수님이 아녔으면 영화배우가 되었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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