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해발 600고지에서 정성껏 생산한 달콤하고 신선한 겁질째먹는 보석같은 미니사과 루비에스를 올해 첫수확 했습니다. 미니사과의 장점은 껍질을 깍지않고 흐르는 물에 간편하게 세척해서 껍질째드시기 때문에 음식쓰레기도 최소화 됩니다. 휴대가 편하고 당도 또한 뛰어나서 나들이용이나 학교 급식으로 납품이 되기도 합니다. 루비에스사과는 보석같아서 선별기에 선별을 하지않고 수작업으로 일일이 전자저울에 올려서 그램수를 맞추기 때문에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완판 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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