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일조권과 도로 존치에 대한

어제오늘 바빠서 벽타기만 하닥 저쪽 너무 심하게 거짓말로 사람들을 선동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층만 따로 하면 수입이 같이 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발생해서 분담금이 더 낮아진다 (나대지는 전부 다 저층에 있다) 거짓말 입니다 저층만 따로하면 용적률을 새로 받게 되고 추세상 260퍼 안밖입니다. 또한 총세대수 감소로 인해 총 수익이 감소해 분담금이 늘어나 분양가격에 기대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구역 해제시 모든 나대지에 구역쪼개기가 가능해 테니스장 800평 을 입주권으로 환산시 1200억원 이상의 손해가 발생합니다. 산호 땅은 고도제한이 없다 오히려 산호 땅을 학교용지로 안주면 재건축을 할 수가 없다 허가가 안나온다 거짓말 입니다. 산호땅은 고도 제한이 있습니다 올려 주신 자료에 의하면 <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OjG/3e40f445abb6c199d8ad5836ea4b6b9087bdb214' class="txc-image" /> 수안초등학교옆 초록색 선 보이십니까? 절대 보호구역 입니다 건물 자체를 올릴수 없고 그근처도 모두 고도 제한이 있습니다. 산호 성림 삼부 옆 도로는 도로를 존치해야만 할 이유가 없다 수안1구역의 현재 해바라기 옆 도로도 없어진다 거짓말 입니다. 국가 도로는 강제 폐도 및 임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기부체납으로 인한 변경만 가능합니다 그때 말씀드렸듯 복산1,대8,대2.대7,삼익비치,안락1,대연2재건축 그리고 매번 좋아하시는 반여3-1 , 반여3까지 모두 국가도로 폐도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절대 불가 입니다 지금 분담금은 저층이 수억원대의 분담금을 손해보지만 대단지 프리미엄은 기껏해야 1천~2천만원일뿐 명륜자이가 671세대가 대단지라서 동래구에서 제일 비쌉니까 아니지요 가장큰 거짓말 입니다! 대단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10억씩 차이나는걸 모르십니까? 우리 구만 해도 바로 옆 소규모 단지인 안락경동 아파트 6억 합니다 근데 바로 옆 파크시티 만든지 5년이 지났는데 7억 합니다. 바로 1km도 안떨어져 있지만 소규모 단지에 2군 건설사가 들어오니 5년된 구축한테도 호가 실가가 밀리는 처지입니다. 또한 대단지 프리미엄의 극단적인 예시가 대연혁신과 대연 자이입니다. 대연혁신은 대규모 단지로 7년이 지낫어도 10억이 넘는데 대연자이는 혁신보다 좋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대형 평수가 없는 소규모 단지여서 대연동 최고 신축임에도 8억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양극화로 인해 하이앤드 아파트추세가 되고있는데 얼마나 대단지와 브랜드 프리미엄이 큰지 한번이라도 신축 살아보셨으면 느끼실겁니다 또한 사실 분담금 차이 서로 나봐야 5천만원에서 많아도 1억입니다. 오히려 프리미엄이 10억씩 차이가납니다. 무슨 조합원 분양가가 1500대인데 분담금이 수억원이 차이가 납니까 제발 부풀려서 거짓말좀 제발 그만하세요 통합재건축 오호 님 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