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만 7년 지나고 8년차를  지나가네요.</p><p>6년차때 배뇨가 잘 안되어서 병원을 찾아 카테타로 배뇨하니 750시시 나왔습니다.</p><p>그 이후로 자가 배뇨와 카테타를 병행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그 750시시 이후에는 패드를 착용하지 않고 자며 요실금이 한번도 없었습니다.물론 자다 요의를 느끼면 중간에 한번 일어나 자가배뇨를 하던지 카테타를 사용합니다.</p><p>자가배뇨가 어느날은 잔뇨 없이 잘 될 때도 있고 어는 때는잔뇨가 200시시 정도 되는 날도 있네요.</p><p>컨디션 좋은  때는 잔뇨가 거의 없구요.</p><p>왜 그러는 지는 모르겠네요.</p><p>요즘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p><p>카테타를 사용해도 불편한 점 없답니다,</p><p>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자구요</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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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해 못하는것이요 왜 방광이 작을까요 3년차때 450cc정도라 했는데요 3~4시간 참고 받아보 최고치가 400cc조금 넘은것같아요 그리고 자다가 요의를 느끼면 이미 늦었어요 시간상으로 보면 3~4시간정도요 그런데 화장실가서 자연배뇨하면 나오는것이 별로없어요 누워있는데 다 샌것같아요 ㅠ 아직까정 단한번도 곧바로 나오거든요 ㅠ
저의 추정 글이니 개념치 마시길. 인공방광은 환우분마다 다른것 같아요. 인공방광이 잘 늘어나는 분도 계시고 잘 늘어나지 않는 분도 계시고요. 즉 방광크기 가 큰 분과 작은 분 방광이 작으면 배뇨가 쉬울것 같고 요실금이 많을 것 같고요. 반대로 방광이 커지면 배뇨가 어렵고 요실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정도요
전 방광이 작은것같아요 아무리 심한 운동해도 즉 헬스ㆍ골프 등등 해도 낮에는 요실금은 아에 없어요 이놈의 잠잘때만 꼭 한번 일어나서 교체해요 😭 ㅠ 그리고요 처음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면 약 200~300cc 나오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자주 비우려했더니 지금은 100~200만차도 압박이 있네요 ㅠ
조약돌님 안녕하세요 글을보니 방광이 작군요 저도 좀 작은것같아 걱정했어요 수술후 처음에는 방광을 크게하고파 소변을 많이 참았지요 제생각에 참으면 늘어나 커질것 같아서요 그런데 방광안에 소변을 약 30% 흡수한다는 말 듣고부터는 집에 있을때는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비우고 있었어요 큰것이 좋은지 작은것이 좋은지 잘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낮에는 요실금이 없어요 밤에 딱 ㅣ번 실례를 그리고 일어납니다 전 자다가도 물을 마십니다 방광이 작다는 글에 눈이번쩍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약돌님 크기가 저하고 비슷 하군요 마자요 특히 비행기 안에서 긴장하고 그래서인지 혹시 실수할까봐 제일 뒤쪽 화장실 앞에 예를들어 64H ㅎ 좌석에서 그것도 창쪽은 안되고 복도쪽에서 자주자주 비운답니다 진짜 불편해요 란딩하고 운동할때는 2~3시간에 가는데요 지난번 3년차때 검사했는데요 잔뇨가 없다고 하더군요 방광안에도 깨끗하구요 그런데 진짜 거짓말처럼 곱이 거의 사라졌어요 ㅎ 애로사항은 전 여해갈때 속에 팬티만 입고 가는데요 대기 할때 비행시간등 7~8시간동안 5~6번 가는것같아요 자꾸 비워준답니다ㅎ 우리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도 지금 만족합니다 조약돌님 방광이 정상적인 남성은 방광 크기가 500정도라고 하네요 여성은 350~400정도구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ㅡ축하합니다
부럽군요
저또한 희망이 있군요
전 3년차때 방광크기가 450cc정도라고 하더군요 넘 작은것같아요
맨님은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잖아요
전 카테타도 가끔 사용 하는데 괜찮더라구요.
하루카테타 3번사용시 처음엔최고1300ml
하루4번시 지금은약350~500ml
4~~5시간간격 카테타 합니다.
대체로400~500ml
낮 활동시 팬티에 표띠나는 요실금 증상
하루물섭취 약2~3ml
소변 배출 1.7~3ml
님은 자가배뇨 없이 계속 카테타 사용하나요?
전 하루 한두번 카테타 사용합니다.
잔뇨 확인도 할겸 잠들기전 조금이라도 오래 잘려고 카테타로 배뇨하고 푹자고 요의 느끼면 일어나 자가 배뇨 하고 자구요
@다솔다솔 약1년전 요도암수술후 자가도뇨 점차 불편하고 소변량이현저히 줄드라고요.(약50~200사이) 이대목동 잔뇨검사하면보통700~1100) 이후 교수님자가도뇨권유해서
하루2번하다 4회까지하면 잔뇨없고푹잘수잇서 좋아요.
8월8일 항암치료차 이대서 요역동검사 예약해서 카테타 보험적용때문입니다.
암튼. 카테타하기전 요실금 심해 하루팬티 을 댓번 갈아입고햇어요.
밤에취침시 요실금증상때문 깊은잠 잘수없고 밤새 기저기 3~4번 교체ㅡ에휴!
대충 그렇습니다.
@이남용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난 이해 못하는것이요
왜 방광이 작을까요
3년차때 450cc정도라 했는데요 3~4시간 참고 받아보 최고치가 400cc조금 넘은것같아요
그리고 자다가 요의를 느끼면 이미 늦었어요 시간상으로 보면 3~4시간정도요 그런데 화장실가서 자연배뇨하면 나오는것이 별로없어요 누워있는데 다 샌것같아요 ㅠ 아직까정 단한번도 곧바로 나오거든요 ㅠ
저의 추정 글이니 개념치 마시길.
인공방광은 환우분마다 다른것 같아요.
인공방광이 잘 늘어나는 분도 계시고 잘 늘어나지 않는 분도 계시고요.
즉 방광크기 가 큰 분과 작은 분
방광이 작으면 배뇨가 쉬울것 같고 요실금이 많을 것 같고요.
반대로 방광이 커지면 배뇨가 어렵고 요실금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중간정도요
방광이 커져도 안좋아요.
500시시가 적당할거 같은데요
전 방광이 작은것같아요
아무리 심한 운동해도 즉 헬스ㆍ골프 등등 해도 낮에는 요실금은 아에 없어요 이놈의 잠잘때만 꼭 한번 일어나서 교체해요 😭 ㅠ
그리고요
처음에는 2~3시간 간격으로 소변을 보면 약 200~300cc 나오거든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자주 비우려했더니 지금은 100~200만차도 압박이 있네요 ㅠ
병원가서 잔뇨 검사 하면 항상 50 시시 이하가 되는지요.
평상시 카테타로 잔뇨 확인도 좋을 거 같아요.3년차시면 압박이 있다는건 방광 용적에 가득 차 있을 거 같은데요.
평상시 잔뇨확인도 중요 할거 같아요
아 그래서요 잔뇨를 체크하면 약 50cc이하라고 하더군요 ㅠ제가 느껴도 보고나면 시원해요 다시한번 확인해야겠네요
무엇인가 잘못된 느낌입니다
가끔 대변볼때 시원하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다솔님 말처럼 방광이 크면 배뇨가 힘듭니다. 적당한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커진것은 수술초 배뇨에 어려움을 겪어 잔뇨가 많아서 일껍니다.
짱구아빠님
올만입니다
그런데
왜 난 작을까요
지닌번 5월달에도 내시경 하면서 잔뇨없이 깨끗하다고 했는데요 평상시에 200정도면 요의느껴 간답니다 조금만 느껴도 시간 관계없이 가거든요 교수님두 약 450정도라고 하구요 다른분들 말은 800~1000인데요 ?
님이 정상이고 잘 관리 하신겁니다
800 이면 크지요
저도 큰편인거 같아요
지금은 500시시 안넘기고자주 갑니다
다솔님
그래도 다른분들은 용량이 커다니까 제가 작으니 좀 불안해요
그래서 잠잘땐 꼭 한번 갈아야 하니요
전요의 느끼면 시간 관계없이 150~250 정도 나오더군요 요샌 참지않고 자주 볼일봅니다
ㅠ 낮에는 정상이구요
감사합니다
다솔님 반갑네요, , ,, 저랑 비슷한 시기에 수술했는데 벌써 8년이 지나갔어요. .
건강하게 잘 계신다니 반갑구요.
저도 서너달에 한번씩은 잔뇨 확인차 카테타 한답니다 , , ,해보면 잔뇬는 없지만 , ,,,
수술하고부터 지금까지 시간에 관계없이 수시로 소변봐요,
일안고 집에서만 있어서 하루 일과가 소변보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방광 크기가 작아요.
처음부터 방광크기 작게 할려고 노력했답니다.
전에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350cc 정도
지금까지 자연배뇨 잘되요.
다솔님 방광을 오모라들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수시로 소변을 봐서 방광을 비우는게 30분이던 한시간이던 좀 귀찮지만
몇달이 지나면 작아질거라 생각해요.
아는것도 없으면서 두서없이 몇글자 적어봅니다.
참고 :::::::::::: 물 많이 마시거나 수박 귤등을 많이 먹으면 밤에 나도 모르게 요 적셔요.
자다 일어나 댓글다네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처음 방광 수술하고 오래되신 분들 보면 기뻤네요..희망이 보여서요.그샘각에 저도 가끔 글 남겨요.새로 들어 모신 신입 환우님들 보시고 희망 가지라고
건강하게 살자구요
조약돌님
안녕하세요
글을보니 방광이 작군요
저도 좀 작은것같아 걱정했어요
수술후 처음에는 방광을 크게하고파 소변을 많이 참았지요 제생각에 참으면 늘어나 커질것 같아서요
그런데 방광안에 소변을 약 30% 흡수한다는 말 듣고부터는 집에 있을때는 시간 관계없이 수시로 비우고 있었어요
큰것이 좋은지 작은것이 좋은지 잘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낮에는 요실금이 없어요
밤에 딱 ㅣ번 실례를 그리고 일어납니다 전 자다가도 물을 마십니다
방광이 작다는 글에 눈이번쩍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포츠님 안녕하세요.
저는 방광이 작답니다. 소변량이 많을때가 300~350cc 정도,,,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는거 같아요.
나쁜점은 소변을 자주봐서 먼 여행을 못가요.
좋은점은 잔뇨가 거의 없어요.
제 혼자 생각으로 방광이 커서 늘어지면 소변 잘 못볼까봐
크지 안게 했어요.
스포츠님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니 반갑네요...^^
조약돌님
크기가 저하고 비슷 하군요
마자요
특히 비행기 안에서 긴장하고 그래서인지 혹시 실수할까봐 제일 뒤쪽 화장실 앞에 예를들어 64H ㅎ 좌석에서 그것도 창쪽은 안되고 복도쪽에서 자주자주 비운답니다 진짜 불편해요 란딩하고 운동할때는 2~3시간에 가는데요 지난번 3년차때 검사했는데요
잔뇨가 없다고 하더군요 방광안에도 깨끗하구요 그런데 진짜 거짓말처럼 곱이 거의 사라졌어요 ㅎ
애로사항은 전 여해갈때 속에 팬티만 입고 가는데요 대기 할때 비행시간등 7~8시간동안 5~6번 가는것같아요 자꾸 비워준답니다ㅎ
우리 좋은건지 나쁜건지 몰라도 지금 만족합니다
조약돌님 방광이 정상적인 남성은 방광 크기가 500정도라고 하네요 여성은 350~400정도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