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4358). 7. 1(화) 음력 6.7 (신미) 여경의 날,
사회적 기업의 날, 의사의 날(Doctor' Day)
♡ 여경의 날 : 1946년 오늘 여경 1기 79명 최초로
배치됨.
♡ 사회적 기업의 날 : 오늘부터 1주일간 사회적 기업
주간.
사회적 기업 :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하면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
♡ 국 내
¤1883(조선 고종 20) 인천항 개항.
¤1898(조선 고종 35) 독립신문 76호부터 일간으로
바꿈.
¤1902 군악교사 에케르트 한국어 찬송가 출판.
¤1905 한국중앙은행 창립.
¤1948 국회에서 나라 이름 대한민국으로 결정.
¤1950 한국전쟁중 연합군 지상부대 부산 상륙.
¤1951 한국전쟁중 김일성-팽덕회 유엔 측의
휴전제의 동의.
¤1952 한국전쟁 중 거창양민학살사건
국회조사단장 서민호 의원(49살), 자신을 죽이려던
현역장교 사살 혐의로 군사재판서 사형 언도받음,
최종적으로 징역 8년형 복역 중 4.19혁명으로
풀려남.
¤1955 대천 해수욕장 첫 개장.
¤1957 유엔군사령부 도쿄에서 서울로 옮김.
¤1964 경주 석굴암 복원공사 준공식.
¤1967 박정희 제6대 대통령 취임.
¤1970 우편번호제 실시.
¤1970 300년 전 진주성도(촉석진도) 발견.
¤1971 박정희 제7대 대통령 취임.(3선, 53살)
¤1971 「시문학」 창간.
¤1973 제주도 한들굴서 신석기시대 동물 뼈와
무문토기 발견.
¤1976 방송윤리위원회 TV 광고방송에 대한
사전검열제 실시.
¤1977 북한 2백해리 경제수역 선포.
¤1977 5백인이상 사업체 의료보험 실시.
¤1977 부가가치세제 실시.
¤1979 한-미 공동선언(박정희-카터) 발표.
※ 남북한-미국 3자회담 제안, 남북 당국간회담 희망,
한반도 평화통일은 남북대화로, 북한
주요동맹국들이 한국과 관계확대하면 미국은
북한에 상응한 조치,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1981 대구와 인천 직할시로 승격.
¤1987 전국 전화 완전자동화.
¤1988 윤이상 씨 민족화합 위한
휴전선민족합동음악축전 제안.
¤1991 목동과 상계동에 국내최초
종합유선방송시범방송.
¤1991 일반여권 유효기간 3년에서 5년으로
단일화.
¤1993 신경제 5개년 계획 발표.
¤1995 34년만의 완전한 지방자치 시작.
¤1996 노동부 실업급여제도 실시.
¤1998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 시행.
¤1999 전교조 합법화 10년 만에 비합법 노조 마감.
14년만인 2013.9.24 다시 비합법화. 7년 만인
2020년 9월 4일 노동부가 전교조에 대한
법외노조통보 취소해 다시 합법화.
¤2003 서울 청계천 고가도로 32년만에 철거 시작.
¤2004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전면 개편.
¤2005 쌀소득보전직불제 시행.
¤2006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로 바뀜.
¤2010 경남 창원시⸱마산시⸱진해시 행정구역 통합해
통합창원시 출범.
¤2011 제주 강정의 평화 기원하는 ‘평화 크루즈’
인천항 떠나 강정 도착.
¤2012 세종특별자치시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출범.
¤2013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우리나라 난민법 시행.
¤2014 청주시·청원군 행정구역 자율통합해
통합청주시 출범.
¤2016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제도 실시.
¤2017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선업 불황과 일감
부족으로 가동 중단, 노동자 5천여 명 일자리 잃고
협력사 56곳 문 닫음.
¤2017 소설가 박상륭(77세) 세상 떠남.
“장례식도 하지 말라. 나를 위해 울지도 슬퍼하지도
말라. 차라리 축하나 하라.” - 유언
¤2018 주52시간 근무제 종업원 300인 이상의
사업장과 공공기관에서 시행.
¤2018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
※ 기내식 공급부족으로 국제선 일부 항공편 기내식
서비스 못함, 다음날 기내식업체의 협력업체 대표
스스로 목숨 끊음, 7월 4일 박삼구 회장 사과,
7월 6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 광화문에서
가면촛불시위.
¤2018 서해북방한계선(NLL) 핫라인
국제상선공통망 10년 만에 정상화.
¤2018 일본군 위안부(성노예)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 세상 떠남(101세).
¤2019 성소수자 소재 단편영화 ‘손과 날개’(감독
변성빈) 제14회 텔아비브 국제LGBT영화제에서
국제단편경쟁부문 최우수상 받음.
¤2021 영화 ‘미나리’의 감독 정이삭 배우
윤여정·스티븐 연 미국 아카데미 신입회원에 뽑힘.
¤2023 소설가 번역가 안정효 세상 떠남(82살).
『하얀 전쟁』『은마는 오지 않는다』
¤2024 서울 중구 조선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나오던
차가 일방통행로 급가속 역주행 사망 9명 부상 7명.
¤2024 국내 최대광산 대한석탄공사
태백장성광업소 88년만에 폐광, 역대 석탄의
49%(9,400만t) 캠.
♡ 국 외
¤1858 찰스 다윈 ‘자연도태설’ 발표.
¤1875 국제우편조약 발효.
¤1896 미국 작가 스토우 부인 세상 떠남.
『톰 아저씨의 오두막』
¤1911 폴란드 화학자 카스미르 풍크 비타민 발견.
¤1921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공산당 창립대회 열림.
¤1951 콜롬보 계획(동남아의 영연방 제국
개발계획) 발족.
¤1954 일본 방위청 자위대 정식 발족.
¤1957 국제지구관측년 개시.
¤1964 아시아방송연맹 발족 11개 나라 방송기관
가입.
¤1967 유럽공동체(EC) 설립.
¤1968 핵확산 금지조약(NPT) 워싱턴, 런던,
모스크바에서 서명 62개국 조인(한국 75년, 북한
85년 가입).
¤1971 영국 물리학자 윌리엄 로런스 브래그 세상
떠남(81살).
¤1974 후안 도밍고 페론 아르헨티나 대통령 세상
떠남, 후임에 이사벨 페론 부통령.
¤1997 영국 홍콩을 중국으로 되돌려줌.
¤2003 홍콩시민 50만명 기본법(홍콩헌법)
개정반대 시위, 개정 무기연기.
¤2004 미국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 세상
떠남(80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회,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2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1회,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3회, ‘대부’
¤2006 야스쿠니신사 참배(1996년)로 주변국과
갈등 빚은 하시모토 류타로 전 일본총리 세상 떠남.
¤2008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대규모 시위, 몽골
사상 첫 계엄령.
¤2015 일본 집단자위권 행사 허용 헌법해석 각의
의결.
¤2015 2차 대전 직전 체코에서 유대인 아이 419명
탈출시킨 ‘영국의 쉰들러’ 니컬러스 윈턴(106세)
세상 떠남.
¤2016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인근 음식점에서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보이는 인질극 민간인
20명 살해, 10시간만에 진압, 무장괴한 9명 중 3명
사망 방글라데시 경찰 2명 사망.
¤2020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역대 7번째
통산 700호골(862경기) 요셉 비칸(805골
오스트리아) 호마리우(772골 브라질) 펠레(767골
브라질) 페레츠 푸스카스(746골 헝가리) 게르트
뮐러(735골 독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28골
포르투갈).
¤2021 이라크 남부 바스라 52℃, 이라크 정부는
임시 공휴일 지정.
¤2024 알바니아 작가 이스마일 카다레 세상
떠남(88살).
『돌의 연대기』『광기의 풍토』
1990년 프랑스 망명, 2019년 박경리문학상 받음,
"예술은 족쇄 같은 진리를 버리고 창조라는 무거운
짐을 떠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