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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이 흐르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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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Re:내말들으면 손잡아 줄께!!
소나무^ 추천 0 조회 187 07.01.02 18:4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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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2 18:49

    첫댓글 혹시 가족계획협회에 근무하세요?

  • 작성자 07.01.02 18:54

    나라 사랑 애국심이 넘 지나쳐서 그런겨~~ㅎㅎㅎ...."둘도 적다....셋은 낳자"

  • 07.01.03 10:22

    이참에 생각해보까... 근디 걸리는게 넘 많어~

  • 작성자 07.01.03 17:40

    걸리는거 머요?.....공장문 닫았으면....풀면 되징~~~ㅎㅎㅎㅎ

  • 07.01.03 18:32

    에구~ 고녀석 키울라믄 7학년 되드락 쎄빠져야는디~ 쪼메 기둘렸다가 손자새끼 재롱이나 볼래요~^*^

  • 작성자 07.01.03 18:45

    쪼매 기둘리기는~~~...내가 말할땐 워디 갔다왔나요?...짐부터 쌔빠지게 서둘러야~~한 둬달 남을까말까한디~~~그리 기둘렸다간~~~올해안에 은제~~얼라를 만들어여~~~~

  • 작성자 07.01.02 18:52

    아름다운 영상과...감미로운 음악에....우아하고 품위있게...쓴 자네의 글 아주 잘 보았당~~...근디~~~어쩌나~~요새 보기 드물게 아주 정성껏 쓴글에~~...요렇게 개구리쏭으로...빙초산 확뿌려버려서리~~ㅎㅎㅎ...츠암말루 미안하게 되꾸마~~그르게~~어제 잠잘자던 사자의 코털은 왜 건드노?...건딜길!~~

  • 07.01.02 19:01

    그....호랭이 수염 함 잡아 댕겨 봤더니 ~~~~~ ㅎㅎㅎㅎㅎ 퇴근이다..집에가서 보자..ㅎㅎ

  • 07.01.02 22:48

    참아야지 ~~~ 참아야 하느니라~~!? 니속은 열불나믄~~~ 내속은 그...열불에 뒤지버진다~~~^^ 누가 보믄 내가 뭐 맨날 흥청망청 쓰고 댕기는 사람인줄 아는디~~~...쓰자고 버는법 묵고살자고 버는법~~~^^ 덤으로 받은 보너스 쪼개 쓴것이 그리 잘못인가~~~!! 맨날 시간에 묵여잇고 그럼 내는 이런 황금같은 시간에 나들이~~~좀 하믄 안되남~~~~ 팅구라고 항개 있응기~~~이리 맴도 몰러주고~~~에고 원통하고 분해서 정초부터~~~~사랑쌈질이니~~~^^ 어케 한해를 보낼꼬 걱정 시럽다~~~ㅎㅎ

  • 07.01.02 22:02

    ㅎㅎㅎㅎㅎ 진짜~~~정초부터 초....뿌리는데.....그...초가 와...이리 쎄노~~~~^^ 어제 산정호수가서 묵은 괴기살,,,,잼나는 썰매에 에너지 충전 해가지고 왔는데......^^ 샘을 내는 법도 재주가 있는 송미야~~~~^^ 알았다....아무헌티나 알켜주는것 아닐찐데.....ㅎㅎㅎㅎ 고맙다.....^^ 모리에 기억하고 오늘 ~~~~ 당장 실천에 옮겨봐....복,,도야지.....쌍둥이를 맹글어서 니...헌티 실헌것으로 한놈..... ^^ 보낼텐께로 기둘려봐라..../근디 시일이 넘 임박햐..../ 믿어봐,...밭좋고 씨~~좋으니 ~~^^ 안될것 없제.....ㅎㅎㅎㅎ

  • 작성자 07.01.03 17:43

    "쩍~~"한다고 다 수박 쪼개지는 소리는 아니징~~~~"뚝~~" 한다고 다 호박떨어지는 소리는 아니징~~~먼소린가 하믄 말이당~~~세상은 고케 만만한게 아니란 말씀~!!....이해를 못할꺼같아~~다시 설명하면~~~아무리 용!~~~~쓴다고.....다 얼라가 생기는 건 아니란 말쌈이시당~~~ㅎㅎㅎㅎ

  • 07.01.02 20:47

    ㅎㅎㅎㅎㅎ새해들어 처음으로 많이 웃고 갑니데이~ 소나무님..올해도 건강하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07.01.03 17:47

    웃스셨다고 그랬죠?....세상엔 공짜가 음써여~~~제가 욱게해드렸으니...나중에 커피라도 한잔 사주세요~~~아님 향기로운 들꽃차 한잔 직접 타주던가~~~ㅎㅎㅎ....올해도 새해복 많이 받고... 항상 이쁘고 향기로운 여인이 되세요

  • 07.01.02 21:18

    뭐시여,,,그럼 얼라 하나 맹그러야,,,황금돼지가 불철주야 따라 댕긴다는 말씀인데,,,참,,~~ 고목나무에 열매 영그는걸 보았남,,,ㅋㅋ,,,근디 황금돼지라 카는데 고민은 돼는구먼,,,안 그라요,,,감초님,,,ㅋㅋㅋㅋ~~~!!

  • 07.01.02 22:05

    맹글면 안되남여~~^^ 그것도 쌍둥이 福도야지......맹글어서 ~~~ 낭구헌티 키우라고 줄라카는디~~~ 뭣이 잘못되었슈~~!!!

  • 07.01.03 00:07

    아고마,,,키울 사람보구 키우라케야지,,,무신 낭구가 하나도 아니고,,,쌍둥이를 키우노,,,허기사,,,전혀 못할것도 읍제,,,그리 하소마,,,감초님,,,ㅋㅋㅋ~~!!

  • 작성자 07.01.03 17:53

    마자요 낙조님!~~세상 시끄러버서...제가 쌍둥이를 어케 키우겠어영~~~만약 감초가 쌍둥이 한쌍 낳게되믄...낙조님이랑 내랑...사이좋게 항개씩 나눠가져서...열심히 키워보자요~~...ㅎㅎㅎ...감초 지껀은...지입으로 자기 능력이 좋다고 자랑했으니...또 맹글어 보라고하고요~~ㅎㅎㅎ

  • 07.01.03 19:10

    세 쌍동이 낳으면 나도 한개~ㅎㅎ

  • 작성자 07.01.03 18:49

    그것도 가능햐~~~ㅎㅎㅎ....감초는 종자가 다릉께!!~~~아예 한꺼번에 네쌍둥이 낳아야 쓰것따~~~감초야...ㅎㅎㅎ

  • 07.01.03 19:09

    그럼 가위 바위 보 해서 골라가는겨?

  • 07.01.03 22:39

    빡님요,,,욕심이 많으면 화를 불러 드리는 것이니,,,올 한해는 적당히 하시소,,,ㅋㅋㅋ,,,~~!!

  • 07.01.03 22:59

    ㅎㅎㅎㅎㅎ 이사람들이~~ ~~ 북치고장구치고 다하고 온통 내를 갖고 난리 부루스도 아니구먼~~~~놀고있어......증말

  • 작성자 07.01.04 01:03

    ㅎㅎㅎㅎㅎ....감초야 증말 미안쿠마~~~~어쩌다보니....자네가 종마로 되뿌렸넹~~ㅎㅎㅎ.....멀쩡한 사람을 종마로 만든 사람들!!~~~낙조님이랑 대그빡님!!~~~엎드려 뻗쳐욧!!~~~~

  • 07.01.04 09:40

    준다고 할 때는 언제고 엎드려 뻗히래~? 감초님이 안되믄 낭구님이라도 언능 해봐요~ 시간도 없다믄서, 힘들면 두분이 나눠서 허든지~ㅎㅎ

  • 07.01.02 21:27

    ↓Evergreen~님은 영원한 常綠이라드만.,역쉬, 울♥'소나무'님은 머쩡...므흣므흣그런노 아니그런노...물론 한창 나이겠지만 나만은 동감하고 이해를 하여랑ㅋㅋ젓가락토픽에 67세 노인네가 쌍둥일 세상 밖에 내놨다든데...젓가락금년 겨울은 온동(溫冬)이라서 아랫목 까지 갈필욘 없겠써랑..하하..비록 낙낙장송될만정 그 영원한 소나무는 늙지 않는 비법을 알고 이쓸꺼싱게...><<謹賀新年>★↑

  • 작성자 07.01.03 18:01

    소나무는 에버그린!!...영원한 상록!!~~~~와!~~스자폰님! 최고...머쪄머쪄....용모도 머찌고... 나이도 머찌고... 노래도 머찌시더니...말씀까지도 이리 머찌시다니~~ㅎㅎ...머진 저랑~~머찐 스자폰님과는 같은꽈!! 유류상종입니당...ㅎㅎㅎ...머찌신 분!!....올겨울은 온동이라 아랫목까지 갈필요없고...아적 나이도 67세노인네에 비하믄 한참 얼라이시니....스자폰님도.....올해 황금돼지 잡고싶으심 함~~불질러 봐유~~~~ㅎㅎㅎㅎ

  • 07.01.03 00:00

    으히?~ 한 밤에 웃거 갑니데이~ 새해에도 웃음꽃 활짝~ 피우서여~활짝~^___^~

  • 작성자 07.01.03 18:04

    한밤중에 듣는 깨구락지 노래 끝내주죠?...그타고 으히 으히~~밤에 일케 웃으시면...광녀된줄 알고 옆지기가 놀래여~~~꼬물꼬물~~~피아겅주님도 이제 한참 나이시니....이꼬물거리는거 함 생각해보시죠~~~ㅎㅎㅎㅎ

  • 07.01.03 08:54

    소나무님...............올해도 어김없이 분위기 띄워주고 과감히 감초님과 한판 뜨시려고 작정하셨군요...ㅎㅎ..한해를 마무리 할때 잃어버리는 시간보다 얻은것이 더 많은 시간으로 함께 채워가요..사랑해요.딸랑구 2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1.03 18:09

    난 가만히 살고픈데...정초부터 이뇨자가...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들쟈나요~~~건드려봤자 지만 다칠텐데....맨날 저래요~~~....하지만,,머리지평 넓고 가슴지평 큰 제가...걍 참아주기로 했어요~~저나이 먹은 뇨자 누가 쳐다도 안볼텡께~~나라도 귀엽게 봐줘야 사람되지 싶어서영~~~저 잘했지요?...ㅎㅎㅎ

  • 07.01.03 12:51

    소나무님 두분의 뜨거운 우정 웃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구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할게요~^^

  • 작성자 07.01.03 18:14

    울나라 땅이 넓어서...잰~~서울!!~~~난~~대전!!....일케 넘 멀어서...맨날 볼수없으니 망정이지....얼굴 마주보면....아마 모리끄뎅이 잡고 ...뚜껑열리도록 피터지게 싸울걸요?....ㅎㅎㅎ....제가 맘이 넓어서...항상 양보하며 달래주며 살아가요....ㅎㅎㅎ

  • 07.01.03 22:44

    소나무님^ ~~조금 늦은인사 받아주실래요 꾸~~` 우 벅 ~` 올 일년은 만사형통 할것같네요~~~ 예쁜님들이 저에게 많은 웃음 선물로 주실테니 이보다 더큰 기쁨이 어디에 있겠어요~` 시작과 끝은 수평을 이루어야 하는데 책임 지실거죠 ????

  • 작성자 07.01.04 01:07

    책임을 어케 져영?.....얌전하고 참신한 뇨자!!~~~노을빛님이 먼저 불질러놓고....무신 말쌈을?~~!!~~~~~ㅎㅎㅎㅎ......정모때 노을빛님이 제게 주신 넘 고마워서 눈물이 날것같은 말씀!!~~~항상 기억하고 있어요.....고맙고 감사한 마음~~하고하고 또하고 자꾸해도....또드리고 싶네영~~~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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