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무척이나 사랑한 여인 막달라마리아가 체험한 부활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셨습니다 안식일이기에 마리아는 어디에 갈 수 없었고안식일 다음 날, 주의 첫날 새벽에 예수님께서 묻히셨던 무덤에 갔습니다그런데 예수님의 시신이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을 몰랐나봅니다예수님 시신이라도 보지 못해 마리아는 울었습니다울고 있는 마리아를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놀라운 계시를 받습니다 나의 아버지 곧 여러분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 곧 여러분의 하나님예수님의 부활을 알게된 마리아는 이 부활이 단지 예수님만의 부활이 아니라 우리를 포함한 부활임을 알게 됩니다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그분의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된 것입니다이 부활로 말미암아 많은 아들들이 태어난 것입니다마리아에게 부활은 단체적인 부활이었습니다할렐루야! 우리를 아들들이 되게 하신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우리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신 주님의 부활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그분은 맏아들로서 먼저 이 길을 가신 구원의 창시자이시며 원형이십니다.하나님은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미리 정하셨습니다.결국 우리 또한 그분의 재생산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정될 것입니다.이것이 우리의 살아 있는 소망입니다.
첫댓글 아멘!
우리를 하나님의 많은 아들들이 되게 하신 주님의 부활을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맏아들로서 먼저 이 길을 가신 구원의 창시자이시며 원형이십니다.
하나님은 미리 아신 사람들을 그분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형상을 이루게 하시려고 미리 정하셨습니다.
결국 우리 또한 그분의 재생산으로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인정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살아 있는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