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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너에게 편지실 이른 아침의 햇살
서현동 추천 0 조회 214 09.01.05 10: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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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05 11:00

    첫댓글 서현동님의 글을 보니 낯설지가 않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지명들이 제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네요... 저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때는 인천의 영종도 아님 제부도 이럽니다. ㅋㅋ 가깝거든요.. 그리고.. 대천해수욕장 성주탄광 이단어들이 너무 반갑고 마치 제이야기인듯 너무 좋네요.. 성주탄광의 깊은 게곡도 잘알구요.. 대천해수욕장도 잘알거든요.. 40여년전 이야기라면.. 정말 산골 오지엿을듯 싶네요.. 제기억 30여년전도 그러햇으니 말입니다.. 잔잔하게 써내려가신 글 너무나.. 좋네요.. 미사여구가 필요없는 삶의 한단편의 모습이.. 마치 제모습인듯.. 그리고 제 생각인듯 편하게 다가오는것이 잠시 추억에 젖어보왓습니다

  • 09.01.05 11:09

    이 글은 2008년 12월 24일 이곳 편지실에 올리셨던 글입니다. 참고 하시기를 원합니다 .

  • 09.01.05 21:10

    저도 글을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ㅎ잠시 착각 하셨나 보아여..긇이 많다보니..ㅎ

  • 09.01.05 11:35

    저는 방향 감각이 둔해서 동서남북도 제대로 모르겠더군요 ㅋㅋ 지금도 제가 앉아 있는 앞쪽이 동쪽인지 서쪽인지도 모른체 그리방향감각 없이 산답니다 ㅋㅋ 햇살이 찾아드는 좋은 집에서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운 추억 감사히 읽고 가네요~

  • 작성자 09.01.05 18:15

    정말로 그러네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런 실수를 했네요. 그리고 조금 수정을 하다보니 착각을 하였어요. 죄송 합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겟습니다. 저는 수필을 쓰는 사람이라 글이 많다보니 이런일이 일어났군요. 조심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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